입학사정관 전형, 학종전형 등등으로 대학에 입학한 사람들의 전수조사를 요청합니다 !!
청원기간
19-08-23 ~ 19-09-22
올해부터 교육당국이 중고등학교 학생부 부정, 편법 기재를 뿌리 뽑기 위해 전수조사 수준의 실태점검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일어나고 있는 부정을 바로잡는 작업도 중요하지만 지난 기간 동안 쌓아왔던 적폐와 이로 인해 이득을 본 사람들을 뿌리뽑는 작업도 진행 되어야 비로써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가 완성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교육 당국도 미성년자 자녀 논문 공저자 관련으로 각 대학 점검을 행한 걸로 알고 있지만 이걸로는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논문 공저자 관련과는 별개로 애매한 예외 사항과 당국이 일일이 검열하기 어려운 상황을 틈타 교외 수상 경력, 해외 경험 등 학생부 부정 기재 등 더욱 심각한 사례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정 기재로 처벌을 받은 사례는 극히 미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민주당 김해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학생부 교내 수상 경력 작성 지침을 위반한 고교는 2017년 197개였는데. 위반에 대한 제재 사실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부정적 방법으로 학생부를 기재하여 대학에 들어간 사람은 부정이 적발 안된 사람까지 합치면 197건보다 훨씬 많겠지요.
그러므로 젊은 세대들의 꿈인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금 대학에 있는 입학사정관 전형, 학종 전형 등등으로 입학한 사람들의 전수조사를 요청합니다. 전 대학들 조사가 힘들다면 우리나라 상위 대학인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조사를 우선 선행하여 사회전체에 경각심을 일깨워줬으면 합니다. 부정이 밝혀질 경우 입학 취소 처분은 당연하구요.
그렇지만 지금 일어나고 있는 부정을 바로잡는 작업도 중요하지만 지난 기간 동안 쌓아왔던 적폐와 이로 인해 이득을 본 사람들을 뿌리뽑는 작업도 진행 되어야 비로써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가 완성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교육 당국도 미성년자 자녀 논문 공저자 관련으로 각 대학 점검을 행한 걸로 알고 있지만 이걸로는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논문 공저자 관련과는 별개로 애매한 예외 사항과 당국이 일일이 검열하기 어려운 상황을 틈타 교외 수상 경력, 해외 경험 등 학생부 부정 기재 등 더욱 심각한 사례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정 기재로 처벌을 받은 사례는 극히 미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민주당 김해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학생부 교내 수상 경력 작성 지침을 위반한 고교는 2017년 197개였는데. 위반에 대한 제재 사실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부정적 방법으로 학생부를 기재하여 대학에 들어간 사람은 부정이 적발 안된 사람까지 합치면 197건보다 훨씬 많겠지요.
그러므로 젊은 세대들의 꿈인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금 대학에 있는 입학사정관 전형, 학종 전형 등등으로 입학한 사람들의 전수조사를 요청합니다. 전 대학들 조사가 힘들다면 우리나라 상위 대학인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조사를 우선 선행하여 사회전체에 경각심을 일깨워줬으면 합니다. 부정이 밝혀질 경우 입학 취소 처분은 당연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