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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긍정요정 조회수 : 320
작성일 : 2019-08-23 10:16:38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 계속 맴도는 타인의 말, 기타 등등,      
어떤 말이든 올리시면 최대한  긍정 의 말로 바꿔드립니다.      
말은 구체적인 문장으로 올려주시면 바꾸는데 더 도움이 되어요~!      

글 올려주시면 오늘 저녁부터 자정까지 댓글 달아드리겠습니다. 제 댓글이 늦어질 수도 있지만, 빠지진 않을거예요~      
최선의 말을 찾기 위해 시간이 걸릴 수 있어 댓글이 늦을 수도 있고,      
사안별로 시간이 다르게 들어, 올려신 순서와 다르게 댓글이 달릴 수도 있어요.    
사안별로 시간이 다르게 든다는 건, 아무래도 제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하기에 경험이 적은 부분은 생각에 좀 더 시간이 들 수 있다는 말이예요.
글 쓰시면서, 내 얘기가 너무 무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안하셔도 됩니다. 전혀 그렇지 않으니 그건 안심하셔요~

그리고 저 외에 다른 분들도  긍정 의 말로 바꿔주시면 우리 모두에게 도움 될거 같아요~ 
IP : 211.48.xxx.1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책감
    '19.8.23 10:20 AM (2.126.xxx.4)

    7년전에 나만 눈 감았더라면
    그냥 다들 그러고 사는데 하고 넘어 갈 수 있었는데
    난 왜 그
    부조리를 헤집고 고발했을까요

  • 2. ^^
    '19.8.23 10:20 A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님 글 좋아서 뭐하시는 분일까 궁금했는데 요정님이시군요ㅎㅎㅎ

  • 3. 긍정요정
    '19.8.23 3:04 PM (211.48.xxx.132)

    7년전 정직과 진실이 중요했었다.
    자기보호와 안전이 필요하다.
    주변과의 조화를 원한다.
    공동체, 소속감이 필요하다.
    ===============================
    7년전에 나만 눈 감았더라면
    그냥 다들 그러고 사는데 하고 넘어 갈 수 있었는데
    난 왜 그
    부조리를 헤집고 고발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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