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근 한 - 일 간의 여러 관계, 사건을 보면서...

... 조회수 : 414
작성일 : 2019-08-22 23:05:54
우리나라와 일본 간의 힘의 균형이 깨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정확하게는 힘이 역전되고 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일본은 한때 식민지였던 한국이 치고 올라오는 듯한 위기감과 불안감에 필요이상으로 과격한 행위들을 연이어 하고 있고요
오히려 우리나라의 대응은 이성적이고 절차를 준수하고 차분하게 단계단계 대응 하는 걸로 보아 긴장 속이지만 오히려 여유있고 자신감이 있어 보입니다

2등에게 바싹 추격당하는 1등의 초조함과 버리지 못한 우월감, 아직은 뒤쫒는 2등이지만 추월이ㅜ멀지 않았다는 느긋한 자신감
20년 전이었다면 우리 정부도 우리 국민도 이렇게까지 일본에 대해 자신만만하지 못했을 겁니다 다만, 자존심으로 애써 어쩔 수 없는 일본에 대한 굴욕을 참을 뿐
아직은 여러 분야에서 일정부분 일본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현실 때문에...

그런데 최근 제가 느끼는 건 우리나라 국민들 그리고 정부가 일본에 대해 객관적으로 대등한 자신감을 갖췄다는 걸 확실히 느낍니다
단지 감정에 흔들리는 불매가 아닌, 일본 것이 아니어도 우리는 충분히 대체할만한 좋은 것들이 있어 전혀 아쉽지 않다는 여유, 경제적으로도 일본이 아니어도 다양한 나라와의 교류를 통해 일본을 대체할 수 있다는 폭넓어진 안목과관계, 정부의 자신있는 대응

아직은 지엔피같은 객관적인 수치로는 일본에게 열세지만, 지금 현재가 우리와 일본 시간의 관계, 힘의 균형이 역전하는 때구나 하는 느낌이 오네요
그래서 기쁩니다
식민지 통치와 참혹한 전쟁을 겪었던 나라의 국민이 드디어 심리적으로도 그간의 열등감, 피해의식을 완전히 벗어나 완벽하게 독립하는 변곡점이 지금 현재인가보다 싶어 살짝 소름이 돋습니다

전 사실 이번 일본과의 본격적인 경제전쟁이 시작될 무렵, 조금 걱정됐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이 스스로 움직이는 모습, 기업과 정부의 침착하지만 단호한 대응을 보면서 이제 무척 안심이 됩니다
우리가 드디어 일본을 넘어서는 자신감을 온전히 가졌구나 하는 생각에...

아직도 심리적으로 일제 강점기에서 못 벗어나는 분들
시대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멧집이 이만큼이나 단단하게 성장했습니다
당신의 나라가 일본에 굴욕적이지 않고 대등하게 대응할만큼...
아직도 속으로 비웃는 분들, 믿고 싶지 않겠지만 이제 현실입니다
우리만 잘 살면 되지, 굳이 일본을 역전해야할 이유는 없지만 더이상 확실하게 도발하지 못하도록 하려면 역전해 주어야겠죠 근데 그게 별로 멀지 않은 것 같네요
IP : 175.223.xxx.1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2 11:25 PM (1.227.xxx.210) - 삭제된댓글

    일본은 구시대에 사는거 같아요
    우리나라 대한민국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04 욕조 찌든때 제거할까요. 교체를 할까요 1 살림고수 16:46:12 59
1805503 미취학때 영재원 다니고 수학으로 3년씩 선행하고 이러면 확실히 .. 3 Dd 16:41:25 145
1805502 과잠 안쪽 천이 살짝 찢어졌는데.. 3 궁금 16:30:47 219
1805501 봄동비빔밥 소스는 뭘까요 3 ㅇㅇ 16:28:16 329
1805500 뉴진스는 이러다 그냥 끝나는거 아니에요? 18 ........ 16:17:08 1,013
1805499 유시민 김어준 최대의 사기프레임 6 같은당 다른.. 16:15:15 561
1805498 BTS (방탄) 아리랑 성적 기존 최고치 갱신 중 16 ㅇㅇ 15:58:07 1,083
1805497 용인 지역 전원주택.. 1 ........ 15:56:14 891
1805496 청주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알바생 삥뜯는 법(펌) 8 15:55:14 1,362
1805495 대기업들 연봉보면 집값이 떨어지기도 힘들것 같아요 32 신입연봉 15:54:21 1,363
1805494 딸결혼 반대사연 듣다가 괘씸하네요 11 괘씸 15:52:43 1,795
1805493 리박언주 감싸고 도는 심각한 민주당 의원들 16 .. 15:40:22 593
1805492 무거운거 부부간 제가 앞장서서 들어요. 9 15:39:13 998
1805491 회사 상사는 왜 그럴까요? 2 00 15:26:41 571
1805490 아끼는 데 열심인 부자 친구 7 ㅠㅠ 15:22:31 1,695
1805489 요즘 자주 해드시는 음식 있으세요? 14 토마토 15:22:12 1,568
1805488 팔지도 않을걸 왜 당근에 올릴까요? 2 스노피 15:19:27 678
1805487 보톡스 맞은 후 얼굴 맛사지(경락) 언제부터 받을 수 있나요? 보톡스 15:11:16 255
1805486 한달에 한번 미용실 가는 분 계신가요? 9 무겁다 15:10:30 1,165
1805485 조선시대 전기때만해도 나름 여성의 인권이 높았네요.. 8 ........ 15:08:26 632
1805484 골드키위 구매처 알려주세요. 5 ... 15:01:40 557
1805483 잠을 잘자면 다른사람이 되는것같아요~ 5 컨디션 14:56:32 1,634
1805482 이휘재 글 보다 이혁재 2 .... 14:55:35 1,808
1805481 열무김치에 토마토 갈아넣고 만드는분 계신가요? 7 열무 14:49:33 788
1805480 [속보]이 대통령 "국가폭력범죄 민·형사 시효 완전히 .. 19 이런대통령있.. 14:46:51 2,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