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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없어 아들 재수시킨 난 나쁜 아빠" 부산대 교수의 한탄

r 조회수 : 3,917
작성일 : 2019-08-21 20:15:50
스펙없어 아들 재수시킨 난 나쁜 아빠" 부산대 교수의 한탄

"스펙없어 아들 재수시킨 난 나쁜 아빠" 부산대 교수의 한탄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http://naver.me/G6ZFfahX
IP : 121.175.xxx.22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그
    '19.8.21 8:16 PM (218.39.xxx.122)

    한심하네요..
    해임은 가짜뉴스라고 판명났구만...ㅉㅉ

  • 2. ..
    '19.8.21 8:16 PM (14.32.xxx.96)

    교수 맞아요..말이야 방구야

  • 3. ㅈㄹ
    '19.8.21 8:17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

    아주 소설을 쓰고 자빠졌네요.
    부산대 교수가 허접한 직업이라 아들 스펙도 못 만들어줬을까요?

  • 4. 으이그
    '19.8.21 8:18 PM (14.45.xxx.72)

    또 시작이네

  • 5.
    '19.8.21 8:18 PM (121.175.xxx.228)

    해임얘기아닌데요
    댓글알바는
    양쪽에 다 있나보네요

  • 6. ㅇㅇ
    '19.8.21 8:20 PM (110.70.xxx.45)

    스펙이 아니고 성적이 안좋겠지
    스펙의 1순위가 내신이라는걸 교사씩이나 되시는 분이
    것도 모르나 ㅉㅉ

  • 7. ..
    '19.8.21 8:20 PM (175.114.xxx.167)

    저 교수 와이프가 한탄했었나봐요
    "당신도 교수인데 아들에게 논문 제1저자 스펙을 만들어줬다면 아들이 지금처럼 재수하고 있지 않을 텐데… (당신은) 아빠도 아니다."

  • 8. ㅇㅇ
    '19.8.21 8:21 PM (116.34.xxx.69)

    그러게 능력을 좀 더 키워서 정치를 하시지 ㅠㅠ

  • 9. 재수 했으면
    '19.8.21 8:21 P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정시로 간거 아닌가?

    아버지가 교수인데
    입시는 모르시나봄

  • 10. 이건 게으름때문.
    '19.8.21 8:22 PM (122.34.xxx.222)

    이런 일에는 서로서로 글쓰고 띄워주는 집단이 있지요.

    저 부산대 교수는 모집요강이나 좀 제대로 읽어보길 바랍니다.
    지금 재수하는 학생이라면 어차피 교외활동은 생기부에 목적습니다. 교내활동에는 저런 식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스펙이 없구요

  • 11. 동감
    '19.8.21 8:22 PM (125.133.xxx.38)

    저도 나쁜 엄마 입니다.
    입시컨설팅 상담 몇번 해보면 그
    논문이 어떻게 쓰였을지 짐작 가능해요.
    그러나 넘 비싸 고민 중인 제가 밉습니다.
    대한민국 교육계,
    꼭 개혁 해야 합니다

  • 12. 지금
    '19.8.21 8:23 P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재수면
    작년에 현역인데
    어짜피 학교외꺼 반영 안 됨...

    스펙문제가 아니라
    입시지원공부 해야 할 듯

  • 13. 하이고
    '19.8.21 8:2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찌질이. 집구석에 대고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 14. 나나
    '19.8.21 8:25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이런 기사까지 나는 거 보니 속이 빤히 보이네요.
    감정적인 부분을 건드리겠다는 거죠.
    온 언론이 대동단결했네요.
    너무 지나치다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 15. ㅁㅁㅁㅁ
    '19.8.21 8:25 PM (119.70.xxx.213)

    스펙 못만들어줘 수시 못가는 애들이 많은건 사실이죠
    진짜 수시 몽땅 없애버렸음 좋겠어요

    특목고
    부모의 사회적 지위 부 정보력
    이런거 없이 아이 자체만으로 수시 좋은데 갈수 있는 애들이 얼마나 될까요

  • 16. ...
    '19.8.21 8:28 PM (1.252.xxx.101)

    부산대교수님이 성급하게 글을 올린거 같네요.
    해임건 기사는 이미 본인인터뷰로 이일과 관계없이 병원의사로 가게된거라 후속기사로 밝혔지 않나요?
    그리고 입시제도는 변해서 이젠 교외활동 기입못하고 영어점수나 교외실적 모두 입시에 반영되지 않죠

  • 17.
    '19.8.21 8:28 PM (14.40.xxx.172)

    난리도 아니네

  • 18. 저런..
    '19.8.21 8:30 PM (220.124.xxx.36)

    어제부터 한탄질 하더니 드뎌 교수가..

  • 19. 엄마교수의 생각
    '19.8.21 8:32 PM (165.246.xxx.162) - 삭제된댓글

    대학에서 일하는 엄마입니다. 월급 값 하려니 바쁘고 애를 잘 돌보기는 어렵고, 일하는 여성이 다 그렇듯 눈물 빼며 직장 다녔죠. 아이가 입시학원을 다녀 특목고를 들어갔는데 내신이 낮았어요. 알고 보니 고 1까지는 주요과목 선행해 오는 게 일반적이었고, 미리 준비 못한 아이의 좌절감에 엄마로서 자책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내신공부 해야 한다, 세상에 편법은 없는 거고, 그렇게 하면 결국은 언젠가 그게 네 발목을 잡는다. 인생에 거짓은 없다, 끝없이 가르쳤습니다. 부부가 다 서울대라 아이도 서울대에 가고 싶어 했습니다. 고3부터는 수능도 열심히 공부했는데 연고대 갈 점수가 나왔습니다. 거기에 이르기까지 저는 입시제도에 대해 불만이 많았습니다. 정시 비율을 조금 더 늘리면 나중에 정신 차린 놈들, 부모가 돈이나 시간 없어 입시 잘 못 봐주는 놈들이 국가단위 시험으로 입증하는 기회를 더 얻을 텐데, 국가는 애 낳으라고 하고, 여성 일하라고 하면서 대체 입시제도 이거 하나 못 맞춰주나 정말 속상하더군요. 그래도, 아이에게는 네가 원하는 대학에 가기를 원한다면 공부 열심히 해서 정면 돌파를 해야 한다. 그게 네 인생 전부를 가름 짓는 거다, 네가 서울대 안 가도 엄마 아빠는 정말 괜찮다, 이제 대학서열도 없어졌고, 네가 열심히 하는 만큼 인생은 보답하는 거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아이는 결국 재수까지 하고 본인이 원하던 서울대에 입학을 했습니다. 다행이지만, 수능 날 컨디션에 따라 얼마든지 아닐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사촌언니 아이는 영재교를 나왔습니다. 사촌언니 부부도 저희와 비슷합니다. 언니도 대학교수이고요, 저보다 더 바쁘죠. 영재교는 요즘도 인턴십, 논문쓰기가 있다더군요(이하는 들은 얘기라 세부 내용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인턴십을 가는데 학교가 연결해준 기관(전형적으로 진행해준다는데, 그거 진행해주는 박사급 연구원님들 정말 고마운 거죠)이나 학생본인이 직접 찾은 기관에 다 갈 수 있다고 합니다. 학생본인이 국내외 관심 교수에게 이메일을 보내 인턴십 허락을 얻어도 되구요, 대다수 학생은 학교가 연결해준 인턴십을 하고 교내논문 정도 써서 교내논문대회 정도 한답니다.
    그럼에도 극히 소수는 개인적으로 찾아온대요. 심지어 하버드대 인턴십을 다녀온 친구도 있다고 하더군요. 사촌언니에게 연줄로 서울대나 근무하는 학교에서 인턴십 기관 좀 찾지 그러냐고 하니까 언니가 그러더군요. 내가 근무하는 학교의 공대교수들한테 찾아가서 내 아들 인턴십 해달라고 어떻게 말하냐, 난 쪽팔려서 못하겠다. 그 분들 얼마나 바쁜데, 당신 대학원생 지도할 시간도 부족한데 고등학생 지도해달라고 말을 하느냐. 아이에게 옳은 교육 아니다, 결국 사촌조카는 학교가 연결해준 기관에 가서 인턴십하고, 교내논문대회 출전하고, 그걸 졸업논문으로 확장시켜서 졸업했습니다. 내신 성적대로 서울대 갔고요.

    제 경험으로 보자면, 대부분의 교수들은 그렇게 원리원칙대로 삽니다. 그래서인지 대학 잘 못 간 자녀분 두신 자기 분야 석학 교수님들도 정말 많습니다. 대학교수인 부모만큼 논문의 저자권, 윤리문제를 잘 아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듣기로 자녀를 위해 편법까지도 시도해보는 극소수 교수부모도 있어온 것 같은데요, 최소한 이 분들은 대외활동 안 하고 조용히 삽니다. 염치는 있는 거죠.

    조국 씨가 직접 내뱉은 말들 인터넷에 하도 돌아다녀 찾기가 어렵지도 않거든요. 그 주옥같은 말들을 하는 동안, 동시간대에 이면으로는 자기 가족에 대해 그렇게 살았다는 거, 소시민 직업교수 엄마로 눈물 빼며 고군분투해 온 저에게는 그냥 충격입니다.

    왜 조국 씨여야만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개혁의 대상은 나와 내 가족 빼고 나머지이다. 이런 사람인가보다 싶습니다. 아이가 앞으로 사회에서 공정한 기회를 얻으며 살 수 있을지, 요 며칠 마음이 너무 괴롭네요.

  • 20. 안드로로갈까
    '19.8.21 8:39 PM (182.231.xxx.51)

    그래도 엄마교수님 밑으로는 자한당이니 토착왜구 소리는 안달리네요.

  • 21. 윗님
    '19.8.21 8:40 PM (58.123.xxx.172)

    왜 편법이라고 단정짓고 쓰시나요? 지금 조국이 할일이 그가 해야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을 방해하는 기득권 무리가 있는 것이고요. 이런 사람인지 저런사람인지 청문회가 먼저지 이런 글을 써서 무조건 편법이 아닌데 편법이라고 단정짓는게 먼저인가요? 수시로 가는 애들도 다 열심히 합니다. 정시만 열심히 하지 않고요. 사실 우리 아들은 공부를 못해서 정시로 가려하는데, 진짜 그애를 보면 수시 하는 애들이 얼마나 열심히 하고 성실한 아이들인지 알수 있어요. 그냥 세상에 쉬운건 하나도 없어요. 애들 다 수시던 정시던 그냥 가는 애들은 하나도 없습니다.

  • 22. 그니까
    '19.8.21 8:50 PM (182.225.xxx.13)

    청문회를 좀 하자구요.
    청문회 안하는건 별 얘기가 없고
    이 난리인지 알수가 없네 진짜.
    청문회가서 조목조목 팩트로 얘기하면 안될것 같으니
    이렇게 두루뭉실, 거짓과 팩트가 범벅이 되어 괴물처럼 재생산하면서
    자진사퇴하라는둥 무슨 2030이 분노했다는둥, 학부모가 어떻다는둥.
    왜 이런 소모전을 합니까.
    황교활도 법무부장관이 되었던 마당에 무슨 갑자기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을만큼의 깨끗함과 순수함을 가지고 존재하라는건가요? 불법인지 편법인지 얘기를 들어봐야 할거 아닙니까
    자한당은 뭐가 무서워요? 뭐가 무서워서 이렇게 지저분하게 언플하며 난리래요.
    뭐 조만간 터질 큰건이 있어 자지러지듯 난리부리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청문회를 하자구요 쫌!

  • 23. ........
    '19.8.21 8:51 PM (211.201.xxx.53)

    엄마교수님 정확하게 알아보시지않고 글쓰시네요
    조국 딸은 고2때 인턴쉽을 학교애서 연결시켜준걸로 나옵니다
    단국대도 그렇고 공주대교수가 나중에 엄마가 인사왔다고하는데 이미 결정지어졌고 수업하러 서울에서 천안이나 공주까지 고2고3여학생을 혼자서 대중교통이용해서 가라고하는 엄마가 있을까요
    공주대교수는 그 엄마가 인사하러온게 아는사람이라서 왔다고 인터뷰에도 나오더군요
    엄마교수님깨서 아무리 바쁘시다해도 아이보고 알아서 다니라고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갔는데 오랜만에 보는 동기래도 그냥 모른척하고 있다 오시겠습니까.

  • 24.
    '19.8.21 8:51 PM (223.62.xxx.16)

    ㄴ 조국과 그와이프가 지위와인맥을이용해 딸에게 대다수학부모들이 못해주는 기회 잡아준건사실이잖아요 ㆍ 그래놓고 누굴 처단하고 단죄하고 정의를 실현한다는 거에요? 조국이 해야하는일? 아주 세상정의혼자다질머지셨네

  • 25.
    '19.8.21 8:53 PM (223.62.xxx.16)

    공부못해서 어떻게정시로가나요?진짜학부모 맞나? 바늘구멍같은정시 뚫으려면 수능올 1등급 해야하는 힘든입시입니다

  • 26. ........
    '19.8.21 8:53 PM (211.201.xxx.53)

    어쨌든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각자 보고싶은 부분만 보고싶더래도 교수니까 더 정확한 팩트나 근거를 찾아서 글을 쓰셔야지 이렇게 글을 쓰시면 님의 전공분야가 무엇이든간에 사실 근거에 입각하지않고 편견에 치우쳐서 가르치신다고 봐야할까요.

  • 27. 뭐가 사실이라고
    '19.8.21 8:55 PM (58.123.xxx.172)

    청문회하고요. 뭐가 사실인지 아닌지 따져보자구요. 이렇게 헛소리 퍼트리지 말고요.

  • 28. 안드로로갈까
    '19.8.21 8:56 PM (182.231.xxx.51)

    조국이 문과 딸 의전원 보내려고 어릴적부터 준비해왔을때 sns등 위선적 행보를 보인 증거가 한 두개가 아닌데 조국씨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뭔가요? 우리 근혜님이 다 해주실거라던 맹목적인 자한당 지지자들과 조국지지자분들의 차이점을 모르겠네요. 저는요 안희정이나 찰스나 조국이나 비슷한거 같아요. 정의로와 보이고 뭔가 바꿀수 있을거 같던 이미지의 사람들이었지만 뒷통수 제대로 맞았죠.

  • 29. ...
    '19.8.21 8:57 PM (61.253.xxx.225)

    교수라는 사람이...부끄러운줄도 모르고..

  • 30. 저런자가
    '19.8.21 9:00 PM (39.7.xxx.28)

    부모라니

    내가 다 화끈

    루저 중 상루저 마인드

  • 31. 참내
    '19.8.21 9:01 PM (211.201.xxx.53)

    대다수 학부모가 못하는게 아니구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기회는 줍니다
    할사람 손들으라고
    가통으로 오는게 아니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하고 그러고 끝납니다
    관심있는 아이들은 신청하는거고 관심없거나 학원시간등등 고려해서 아이들 선에서 끝납니다
    그런데 정보통 학부형들 보면 윗학년 했던것들 관심있게 귀열어두고 있고 발품도 많이 팔아서 미리 아이들에게도 우선 손들고 봐라고 하죠 시간조정은 뒤에 하거나 상황봐서 못하더래도ㅡ일단은 손들고보는겁니다
    학군좋은 중학교도 그렇습니다
    그런걸 마냥 특혜인양 보지마세요

  • 32. ㅇㅇ
    '19.8.21 9:34 PM (223.62.xxx.248)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딸 조모(28)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에 입학 지원하는 과정에서 조 후보자가 미리 부산대 의대 측에 딸의 지원 사실을 알렸다는 주장이 학생들로부터 제기됐다.

    부산대는 2015년 11월 13일 이 학교 간호대학원 강당에서 부산대 의전원 정시 입학시험 면접고사를 위한 예비소집을 진행했다. 1차 서류 전형 합격자들이 대상이었다. 이 자리에 참석했던 복수(複數)의 부산대 의전원 학생들에 따르면, 당시 입학위원장이었던 김모 교수가 연단에 올라 "여러분도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분이 작년에 전화를 걸어, '우리 딸이 이번에 시험을 보는데 좋은 호텔이 있으면 추천해달라'고 했다. 여기가 그만큼 시골이다"라고 말했다. 조모씨는 2015년 초에 입학했다.

    ======================

    호텔을 묻는 척 딸의 지원 사실을 알려주는 조국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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