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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전원입학

조국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19-08-21 11:05:41
예전 무도에서 길 첫사랑 찾을때
대치동에 길 첫사랑 여동생이 예쁜 의사라 화제였죠
그분 학력까지 인터넷에 올랐는데

외대용인
고대편입
이대의전원
세브란스인턴

영어를 참 잘했을거고..
사실 집안 경제력이 받침되지 않으면 쉽지 않은 코스죠

이제 의전 많이 줄어들었지만 의전원입학이 원래 그랬어요
수시 엄청 많고
미트점수 그냥 제출용인 수시 전형도 많아요.
부정입학인지 아닌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조국딸 코스보니..
있는집 자식아니고서는 아무나 못하는 코스기는 하죠.
그게 불법은 아닐지언정. 믿었던 진보인사의
자녀가 그런 코스를 밟았다는 것만으로도 박탈감느끼기에는 충분하지 않나 싶어요
IP : 119.69.xxx.23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1 11:06 AM (112.173.xxx.11) - 삭제된댓글

    .
    .
    .
    .
    .
    .

  • 2. ^^
    '19.8.21 11:07 AM (121.162.xxx.75)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적극 지지합니다!!!

  • 3. ..
    '19.8.21 11:08 AM (110.70.xxx.93)

    박탈감을 느끼는 건 자유. 불법행위라는 매도는 아웃

  • 4. ㅎㅎ
    '19.8.21 11:09 A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점 찍던말던 이네요
    이런식 알바몰이 지들끼리 인증해보세요.더 반감생기지.
    딱봐도 사견인데, 그 조차 묵살할려는 자세 아주 좋습니다.그려

  • 5. ㅇㅇ
    '19.8.21 11:09 AM (125.132.xxx.156)

    기회는 불평등하지만 과정은 적법할것입니다
    결과는 허탈할것입니다

  • 6. ㅎㅎ
    '19.8.21 11:10 A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점 찍던말던 이네요
    이런식 알바몰이 그네들끼리 인증해보세요.더 반감생기지.
    딱봐도 사견인데, 그 조차 묵살할려는 자세 보기 아주? 좋습니다.그려

  • 7. 원글
    '19.8.21 11:10 AM (119.69.xxx.230)

    223.38. 그니까요.. 82분위기는 알지만 지금처럼 알바몰이
    하면서 무조건 지지한다는 글이 넘쳐다는 건 좀 아닌거 같아요.

  • 8. ...
    '19.8.21 11:10 AM (183.99.xxx.60)

    편법으로 점철돤 조국님의 내로남불삶~

    진정 존경스럽습니다!!!

  • 9. 안습
    '19.8.21 11:10 AM (223.38.xxx.64)

    첫덧글 저주네요. 점 찍던말던 이네요
    이런식 알바몰이 그네들끼리 인증해보세요.더 반감생기지.
    딱봐도 사견인데, 그 조차 묵살할려는 자세 보기 아주? 좋습니다.그려

  • 10. ...
    '19.8.21 11:11 AM (49.1.xxx.69)

    논두렁시계 기사를 생각해보세요...그때도 믿는 사람들이 많았죠...
    의혹이 밝혀질때까지 기다려보세요...
    그때도 사람들이 당신처럼 추측을 했고 우린 좋은 대통령을 잃었죠...
    기다린다고 어떻게 되는거 아니니 기다려보세요

  • 11. ㅇㅇ
    '19.8.21 11:11 AM (175.223.xxx.207)

    혼자 정의로운 척 다하더니
    자식은 맘대로 안 되나보죠

  • 12. ...
    '19.8.21 11:14 AM (218.154.xxx.241)

    요즘 의대니 법대니
    이것저것 떠나서 기득권들이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의대 가는 길이 있었구나 하는거 알게 되었구요
    알았다고 해도 우리 자식들은 가지 못했겠구나 하는 허탈감이 듭니다
    이게 적법한 법의 테두리안에서 이루어진다는게 더 무섭습니다
    보이지 않는 그들만의 리그 같내요.

  • 13. ...
    '19.8.21 11:15 AM (175.117.xxx.134)

    있는집 자식이 아니라 노력해야 가는 곳이죠. 의전공부하는 분들 주부도 있었고, 학생들도 있었고 회사다다 그만둔 사람도 있었고 다양했습니다. 저다녔던 병우ㅗㄴ도 의전에 의대나와 외과 레지던트였는데 여자분나이39였나40이였나. . 간호사분들한테 슬쩍들어서 알았습니다. 나이가 있는데 의아했었거든요.
    참 열심히 하시고 딱따하지도 않고 환자람테 친절한걸로 기억됩니다.

  • 14. 안습
    '19.8.21 11:15 AM (223.38.xxx.243)

    기다립니다. 기다려요. 하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니 하는말이죠. 저들이 설쳐도 똑같이 무식하게 받아치는게 정말 득일까요?
    논뚜렁 기사 쏟아내도 믿지도 않았고, 봉하의 길고 긴 행렬 사람들로 꽉 찬 버스타고 침묵하고 흐느끼고 또렷이 각인된 시간인데 이렇게 그런사람인 저 조차 반감들려네요.
    점찍으로 해결될게 아닌듯 합니다

  • 15. ㅇㅇㅇㅇ
    '19.8.21 11:16 AM (175.223.xxx.207)

    집이 가난해도 자녀교육에 관심 많은 부모라면
    아이가 좋은 학교 들어갈 수 있는 루트를 열심히 찾습니다.
    시도조차 하지 않고,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았으면서
    박탈감을 너무 쉽게 말하지 마세요.

  • 16. ㅇㅇㅇㅇ
    '19.8.21 11:17 AM (175.223.xxx.207)

    저런 방식을 상상도 못했다니...
    고등 아이들 논문 써서 스펙 쌓는 걸 여태 몰랐다면
    학부모가 아니거나 교육에 무관심한 부모 인증입니다.

  • 17. ㅡㅡ
    '19.8.21 11:18 AM (1.235.xxx.248)

    졸지에 다른부모들 병신취급 하는 덧글 어이없네요

  • 18. 논두렁 시계
    '19.8.21 11:18 AM (221.141.xxx.186)

    그걸 믿은 사람들은
    자한당 떨거지들과
    그 기사를 만들어낸 기레기들이었죠
    그 믿음이 진보사람들을
    그 봉하마을로 끊임없이 불러들였던거구요
    국민인기에 쫄은 쥐새끼의 보복에
    정말 소중한분을 잃은거지요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조국을 노대통령님 사건에 끌어다 대는건
    심하게 불쾌합니다
    일단 논문사건만으로도
    노무현과 조국은 결이 완전히 다른 사람입니다
    조국을 옹호하려거든 그냥 조국만 들고 나와서 옹호하세요
    논두렁 사건은 진보사람들 거의다 믿지도 않았고
    개탄을 했었지요

  • 19. ....
    '19.8.21 11:18 AM (223.39.xxx.72)

    자식만 맘대로 안된다말하기는..좀 아닌케이스
    자식이 돌연변이처럼 사고치고 다니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본가 관련해서 나오는 의혹보면 과연...싶은데요
    재산이 상당한데 여기 댓글에 금수저집안이라고 했는데..부모는 돈이 백만원 정도 라면서요??
    이미 자식들한테 증여한건지 뭔지..참 이상하긴해요

  • 20. ㅇㅇㅇㅇ
    '19.8.21 11:18 AM (175.223.xxx.207)

    박탈감 말하는 분은
    여기 82에라도 아이교육문제 도와달라
    글 하나라도 올려봤는지 의문이군요.
    수많은 분들이 저런 여러 옵션들을 내일처럼 알려줬을텐데...

  • 21. 한일전 묻힌다
    '19.8.21 11:19 AM (210.113.xxx.112)



  • 22. ㅡㅡ
    '19.8.21 11:20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아이들에게 편법 안가르칩니다.

  • 23. ...
    '19.8.21 11:20 AM (221.146.xxx.85)

    졸지에 다른부모들 병신취급 하는 덧글 어이없네요 222222222

  • 24. ....
    '19.8.21 11:21 AM (218.154.xxx.241)

    175 너무 쉽게 얘기하시내요. 좋은 학교 들어갈 수 있는 루트 제대로 찾아 주지 않아서
    우리 아이들은 의대도 못가고 법대도 못가는건가요?
    시도조차 하지 않고, 알아볼 생도 하지 않았다고요? - 님이야 말로 자녀 입시 준비나 해보셨습니까?
    학부영들이 눈에 불을 켜고 찾아봅니다
    제 깝냥에서 우리 집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그렇지만 해외에 살 수도 없었고
    아는 의대 교수도 없는 사정에 그길을 우리아이들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그져 그들만의 리그이죠...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거 아니라구요

  • 25. ...
    '19.8.21 11:22 AM (175.117.xxx.134)

    그리고 의전 정보 학교 홈피나 책들 수두룩 했습니다. 정보를 첮아야지요. 남탓하기 전에. 그리고 대학교에서 사회 교육원싯으로 비슷하게 의전 준비생을 위한 수학, 물리, 화학 과목 일반인들을 위한 강의도 있었어요. 저렴했구요. 학원보다.
    준비생들이 많으니 학교서 된되니까 개설했겠죠. 암튼 저도 잠깐 예전에 붐일때 공부했지만, 너무어려워서 그만 뒀습니다.
    나이제한없구요. 그렇다고 부유한건아닙니다. 같은 반 학생들도 다 비슷비슷 단 학구열에 엄청 열심히하는 사람이라는것
    그중 간호사로 있다 의전 준비하는 분도 봤어요.
    그러니 적극적이여야 하고 열심하고!! 특히 자신이 첮아야죠 정보를. 남탓 그만.

  • 26. 의전원이나
    '19.8.21 11:23 AM (14.40.xxx.172)

    로스쿨 생기면서 돈으로 편법으로 가는 사람들 많아질거라 예상했고
    그 결과는 딱 들어맞았고
    수시생기면서 대학도 상위권대 입맛에 맞게 갈수 있을거라 예상했고
    그 결과도 수많은 수시비리 수시로 이상하게 뒤섞여버린 대학이 됐습니다
    지금 명문대랍시고 간 애들 다 믿지마세요
    섞여있어요

  • 27. 175
    '19.8.21 11:24 AM (218.154.xxx.241)

    결국 님도 의전 못갔다는 거내요.. 능력 부족 정보 부족으로요...

  • 28. ..
    '19.8.21 11:27 A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저는 치전원 첫회때부터 2년간 준비햇엇는데요
    그때 준비하고 입학 사람들 다 잇는집 자식에 편법으로 들어간줄 아나보네요
    같이 스터디 입학햇던 사람들 각계각층 다양히고요
    다들 졸업한뒤라 생활비 학원비 타쓰기도 뭐해서
    식비 아껴가며 자료 복사하고 다니고 그랫네요

  • 29.
    '19.8.21 11:29 AM (125.132.xxx.156)

    아무나 교수선후배가 인턴 면접관으로 있는거 아니잖아요 엄한 학부모들 바보만드는 댓글 웃기네요

  • 30.
    '19.8.21 11:30 AM (110.70.xxx.82)

    네. 그건 부산대 의전원 그집 딸 동창한테 따지세요.
    들어가니 집안이 다 좋아서 벤츠 비머 널렸다고 자폭했어요.

  • 31. ..
    '19.8.21 11:36 AM (121.175.xxx.139)

    조카이케슬이라고 하던데 ..
    부모를 잘만나야지..
    자식문제만 있나
    온갖 편법 다 갖다붙였더만

  • 32. ...
    '19.8.21 11:36 AM (175.117.xxx.134)

    애고 서민이라서 가기 힘들다 그기준 아니구요. 공부를 엄청 열심히 해야 들어갈 수 있어요. 물론 부자도 있겠고 뭐 높은다제들도 있었겠죠. 그런데 대부분 윗님 말처럼 복사 같이하고 스터디 그룹 만들어 공부하는 평범한 의지강한 분들이란 겁니다. .

  • 33. 공네개님
    '19.8.21 12:12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저 위의 공네개님,

    왜 몰랐겠어요. 미국에는 의대가 학부는 없으니 바이오 전공으로 입학하는데, 고등때 인턴쉽 당연히 필수죠. 인턴쉽 동안 연구 내용, 경험, 그런것들이 대입지원에 영향을 주고, 당시 지도교수의 추천서도 중요하고 그러겠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2댤 연구로 제1저자 논문까지 나오는 경우는....

    아이 유학보내려고 실험실 인턴쉽 한 아이들 많아요. 저희아이 입시이던 십년전에도 그랬어요. 그러나 정말로 연구경험이 목적이었죠. 만약 지도교수가 과잉으로 논문 제1저자로 한다는 얘기를 들었으면 부모가 양심과 도덕에 비추어 '자녀의 시작하는 인생을 위하여' 흔들리지 말고 부끄럽지 않게 잘 알아보고!! 결정했어야지요. 거절했어야 했어요.

  • 34. 175
    '19.8.21 12:13 PM (218.154.xxx.241)

    의전 가는 정보를 몰라서 못가고 있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님도 고작 검색 하고 학원가서 물어보고
    했을거아녜여 ?
    서민이 접근 가능한 길은 박터져서 바늘 구멍 같더만요
    능력되고 운좋아서 되신 분들 훌륭하시지만,
    공부를 잘하는데.. 열심히 또 잘하려고 우리 아들래미 새벽부터 공부하러 갔는데...
    부모 잘만나서 쉽게 가는 애들 보니... 답답해서 그럽니다

  • 35. ..
    '19.8.21 12:14 PM (175.223.xxx.70)

    그럼 의전원 입학하는 모든 사람들 비난해야지 왜 조국만 비난해요??

  • 36. 175
    '19.8.21 12:16 PM (218.154.xxx.241)

    누가 조국 비난했습니까 ? 조국 관심없어요 그냥 조국딸때매 알게되서 이런 사실이 답답 해서 그러죠

  • 37. 공네개님
    '19.8.21 12:21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장관이 되는냐 아니냐는 아버지의 인생. 그러나 아직 중요한 판단이 어려웠던 자녀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그 순간이 다시 온다면, 과연 어머니께서는 어떤 결정을 하실지? 도덕성의 문제는 당장의 대입으로 욕심내고 외면할 그런 단순한, 잊혀지는 문제가 아니죠. 사소한 그런 경험이 스스로의 양심의 시간에 어떤 울림을 내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겠죠. 양심의 크기는 사람 마다 다 다르다니까.

    이번 사건이 아직은 어린, 부모의 결정에 좌우되었을 20대의 그녀에게 큰 상처로 남을텐데, 모쪼록 잘 극복하기를...

  • 38. 공네개님
    '19.8.21 12:25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내 자식이라 생각하고 조언하자면, 20대 그녀는 빨리 인생경로를 수정해서, 끝내 연구논문의 저자권이 어떤 상황에서 정당하게 획득되고, 또한 그것이 연구자로서 어떤 의미인지를 절대 모르는 인생을 사시길 바래요.

  • 39. ...
    '19.8.21 12:48 PM (203.226.xxx.223)

    문재인 대통령 지지하지만 진짜 조국 후보 딸의 고등부터
    의전원까지의 입학과정에 대해서는 너무나 박탈감 느낍니다. 공평했으면 좋겠어요.
    예전 학력고사만 보던 때로 돌아가길 강력하게 원합니다.

  • 40. 공네개님
    '19.8.21 12:48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나 혼자 질끈 눈감으면되는 양심과 도덕의 운제가 아니라 내 자녀와 함께 저지르는 편법이나 정당치 못한 이익을 취하는 행위는 '기회'가 아니라 '강한 유혹' 입니다. 어린 자녀는 그런 경험으로 인생이 바뀌고 가치관이 바뀝니다.

    부모노릇 참 어렵습니다

    재산을 말아먹은 것은 회복될수 있는 일이나, 양심과 도덕성의 잣대는 자녀문제를 앞세워서 많은 부모들을 뒤흔들죠.

    좋은 대학 들어갔다고 그 이후의 길이 다 꽃길은 아니고 자녀는 이제 곧 부모와 동등한 히나의 어른으로서 가끔은 부모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평가합니다. 부모는 거기까지 생각하고 자녀의 인생에 자신의 오판으로 흠집을 남기지 않도록 노력해야죠. 내 인생이 아니고 자녀의 인생이니까, 더욱더 조심조심.

    부모노릇 정말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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