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시관련

안사요 조회수 : 876
작성일 : 2019-08-21 11:00:57
조국 후보자 딸이 대학 간 방법..
불공정하고, 금수저스러운것 맞아요
근데 그게 입시 전형의 하나였고
입시학원에서 알려주는 흔한 케이스였어요

입시학원 설명회에서 말하길 교수, 의사 지인이
연구지도해줘서 논문저자로 올리고, 인턴도 해서
의대를 얼마나 가고 싶어했고 준비했는지
어필해서 가는 방법으로 많이들 간다.
그러나 그런 지인 하나 주변에 없으면 돈 내고
논문 주제,방향,작성까지 컨설팅해줘야한다.
혼자 소논문 완성?은 불가능에 가깝다 하더군요
소논문 올해부터 금지돼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했구요.

제생각으론
대학에서 저런식으로 뽑으니
테두리 안에서 자신의 유리한 환경을
이용해서 입학한건 불법은 아니니
조국 개인이 비난받고 법무부 장관직의
결격사유는 아니다!
모르긴 몰라도 교수,의사들 자녀들
저런 전형이용해서 대학 많이들
갔을꺼다. 예요.

그러나 드러난것처럼 이 제도가 얼마나
불공정한지 다시금 깨달았으니 전문적 조력자나
정보력없인 접근하기 힘들고 수시로
바뀌는 수많은 복잡한 대학의 수시모집 요강,
교사나 교수의 개인 의견이 반영되는 생기부 등
불공정한 요소를 개혁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IP : 115.140.xxx.1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19.8.21 11:02 AM (175.223.xxx.224)

    사학법개정
    대학들 뒤집어 엎어야함.
    지방국립대 좀 살리세요~~~

  • 2. 수시
    '19.8.21 11:03 AM (61.79.xxx.120)

    수상한 입시..

    없어져야죠.

  • 3. 44
    '19.8.21 11:04 AM (211.212.xxx.148)

    그니까 오로지내신으로만 가야죠...
    내신50 수능50 제일 공정합니다

  • 4. ...
    '19.8.21 11:05 AM (175.223.xxx.175)

    제도가 그런 걸 왜 이용한 사람이 돌 맞는지 모르겠어요.
    지인 찬스쓰던가 안되면 돈으로 해결하는 소논문은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었는데...

  • 5. ...
    '19.8.21 11:06 AM (220.84.xxx.174)

    동감합니다
    불법은 아닐지 몰라도 실망은 되네요
    자식 문제에 있어선 진보나 보수꼴통이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서 청문회해서 마무리됐으면 좋겠어요

  • 6. qq
    '19.8.21 11:08 AM (125.178.xxx.106)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에요

  • 7. 내신10 수능 90
    '19.8.21 11:08 AM (1.234.xxx.79)

    입시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고등학교 교사는 신입니다
    교권침해라는 게 있을 수 없어요
    네 신의 있어서 주관식 답 채점이나 수행평가 수업 참여도 등 교사가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것 아주 많습니다
    교권침해가 일어나는 학교의 경우는 입시에 관심 없는 학교 인 경우 입니다 그저 학생 출석만 하라는 그런 학교요

  • 8. 불법이죠
    '19.8.21 11:11 A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너나 나나 다 하고 있으니 넘어가자?

  • 9. 안사요
    '19.8.21 11:16 AM (115.140.xxx.190)

    독일 등 수시제도 있는 나라에선 생기부에 근면하다, 성실하다, 노력한다, 밝다 등 교사 개인의견 쓰는거 엄격히 금지한대요. 객관적 수치를 나타낼 수 있는 출결석. 과제제출, 성적 등에만 abc로 표시한다구요.

    인간이 어떻게 객관적으로 누굴 평가하겠나요? 평소 훌륭한 학생도 미운털 박히면 죄다 비판적으로 보일텐데요. 공공연하게 밉보이면 생기부 엉망으로 써줄꺼라고 농담조로 위협하는 교사 종종 봤습니다. 정말 교사가 신도 아닌데 이런식으로 평가하고 기재하게하는게 말도 안돼요

  • 10. 조금달라요
    '19.8.21 11:17 AM (110.15.xxx.7)

    입시 컨설팅학원에서 말한건 소논문이죠.
    정식 논문에 이름등재 할 수 있는건 대단한거고
    이건 좀 달라요. 연구소 소속으로 해서 제1저자로 논문 발표하고요. 소논문은 많은 학생들이 썼지만 이건 다른거예요

  • 11. 지방
    '19.8.21 11:45 AM (1.234.xxx.79)

    저희 아이는 지방 고등학교인대
    경제학과나 법학대학원 희망 하는 아이들은
    아버지 법무법인 이나 연 있는 법무법인에 인턴합니다
    이런 거 다 전수조사하고 조국 후보자도 공격 했음 좋겠네요

  • 12. 인턴
    '19.8.21 12:18 PM (110.15.xxx.7)

    하고는 다르죠.
    전문 학술지에 이름 올렸나요?
    주도적으로 기여하지 않았는데 제1저자 된거잖아요.

  • 13. ^^
    '19.8.21 4:47 PM (211.177.xxx.216)

    엄마 의대 교수면 거의 하긴 하는데 제1저자까지는 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08 간병비보험 건강 05:01:10 6
1805007 민지는 여전히 뉴진스 복귀 논의 중이라네요 ........ 04:38:48 130
1805006 베이루트 폭격 라이브 보세요 ㄷㄷ 1 .... 04:12:01 424
1805005 명언 - 자신의 마음, 자신의 태도 1 함께 ❤️ .. 04:11:43 136
1805004 진상학부모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2 ........ 03:51:12 531
1805003 미국주식시장 괜찮네요 (현재는...) 2 ㅇㅇ 03:48:36 428
1805002 12살 장서희 배우 예쁘네요 6 어쩌다 본 .. 02:16:07 700
1805001 이재명 외교망신 CNN 기사 뜸 28 .... 02:03:06 2,426
1805000 내친구 김정은 책에 대해서 7 01:09:06 509
1804999 보험이 없는데 통증과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해요 2 . 01:06:08 611
1804998 어떤 게 한국 김치 아닌지 맞혀 2 01:02:28 645
1804997 더럽게 정확한 비유-쇼츠 4 알파고 00:50:58 1,057
1804996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방금전 SNS 7 ㅇㅇ 00:45:19 2,015
1804995 재혼 생각이 없으면 별거로 충분하지 않나요?? 9 ㅇㅇ 00:35:47 1,266
1804994 뭐든 후루룩 먹는 사람 군고구마도 후루룩 먹네요 2 00:35:34 556
1804993 어제 또 우승한 안세영 결승 보세요 2 ㅇㅇ 00:29:09 713
1804992 와 윗집것들 쓰리콤보 4 00:08:18 1,809
1804991 부모의 이혼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6 모모 00:05:23 1,299
1804990 남친 여친 있는 중년 엄청 많네요 10 00:03:56 2,825
1804989 감정말이에요~ 1 555555.. 2026/04/13 548
1804988 서울 내일 27도 ... 1 ........ 2026/04/13 2,621
1804987 약속을 자기멋대로 잡는사람 7 .. 2026/04/13 1,000
1804986 50대 초반 귀국녀 할수있는일 뭐가 있을까요 15 ... 2026/04/13 2,472
1804985 갓 성인된 여학생들 남자 사장 밑에서 알바하지 마요 13 2026/04/13 3,607
1804984 엄마랑 악연인거 같아요 8 모름 2026/04/13 2,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