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민제 아동복..기억하시는분

추억이 방울방울 조회수 : 7,337
작성일 : 2019-08-20 11:34:02
친척집 놀러갔다가 앨범을 보게되었어요.
전혀 기억이 안나는 40년전 친척결혼식 사진에서
저와 친정여동생을 발견!
둘다 김민제 원피스를 입고있네요.

기억이 소환되기 시작!
개구리가 클로버 물고있던
아동복계의 손정완..
부자였던 작은엄마가 결혼하면서
우리 선물로 주신 그 원피스가 기억이 나더군요.
지금봐도 색감이나 디자인이 전혀 촌스럽지않고
이쁘네요.

IP : 210.96.xxx.19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20 11:34 AM (175.214.xxx.205)

    당시에 ㅋㅋ이옷입으면 최소 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김민제
    '19.8.20 11:35 AM (125.179.xxx.192)

    기억나죠! 부잣집 애들만 입는 고급진 옷

  • 3. ...
    '19.8.20 11:35 AM (220.75.xxx.108)

    그 책가방은 또 얼마나 예뻤는지...
    당시 초등학생에게 아무도 생각지 못했을 카키색 가방이라니 대단했죠^^

  • 4. .....
    '19.8.20 11:36 AM (14.33.xxx.242)

    부자들만 입는다는 그 김민제.....

  • 5. 좋은나무
    '19.8.20 11:37 AM (49.165.xxx.113) - 삭제된댓글

    울아들 초딩 입학식에 입었던 초록색 빌로드느낌 양복
    반배정 명단 앞에서 찍은 사진 있습니다
    근데 부자 아니었어요
    세일에서 건졌던거 같은데 ㅎㅎ

  • 6. ...
    '19.8.20 11:37 AM (175.113.xxx.252)

    저희집 옆에 잘사는 이모가 자주 선물해주신 옷이라서 많이 입고 컸어요.. 저희 부모님은 진짜 어린이날이나 그럴때 주로 사주셨던것 같고 옆에 이모는... 그냥 한번씩 종종 사주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지금도 어린시절에 사진들 보면 많이 입고 찍은 사진들이 많더라구요...

  • 7. 나니노니
    '19.8.20 11:38 AM (211.114.xxx.106)

    근데 개구리 클로버 전 별로였어요.
    오히려 해피아이가 더 고급져보였죠 6학년때 엄마한테 친구가 입던 해피아이 꽃무늬 겨울 드레스 사달라고 했다가 안사줘서. 그게 대학생 될때까지 나의 로망으로 자리잡아 동대문에서 천으로 옷만들어 입으려했던
    나는요 정말 멋쟁이
    세상에서제일가는 꼬마신사
    꼬마숙녀
    해피아이 해피아이
    아동복은 해피아이

  • 8. ..
    '19.8.20 11:39 AM (222.237.xxx.88)

    이거 알면 나이 나오죠. ㅎㅎ

  • 9. 원글이
    '19.8.20 11:42 AM (210.96.xxx.197)

    저도 해피아이 광고송 기억나요.
    다들 연식이?

    엘덴?도 부자집아이들이 많이 입었고.
    저는 엄마가 부르뎅아동복도 많이 사줬고
    이모가 왕자아동복 디자이너여서 왕자아동복도 한때 많이 입었던것같아요.

  • 10.
    '19.8.20 11:43 AM (175.223.xxx.144)

    저는 김민재 아동복 입은 아이들은
    엄청 부러워했죠
    현재40대..

  • 11. ..
    '19.8.20 11:43 AM (211.222.xxx.74)

    사촌언니 옷을 물려받아입었는데 다 김민제였죠.
    오래되어도 입으면 태가 나는...
    그 집이 사기를 치는 바람에 울 집이 쫄딱 망했는데 그 돈으로 산 그 옷이였죠.

  • 12. 응?
    '19.8.20 11:48 AM (124.5.xxx.148)

    아동복은 엘덴이죠.
    김민재가 손정완이면 엘덴은 샤넬

  • 13. 123
    '19.8.20 11:50 AM (14.32.xxx.244)

    엘덴 아동복 기억 나시는 분 손~

    엘덴 사달라고 눈만 뜨면 엄마를 졸라댔어요
    요즘 중헉생 아들이 저랑 눈만 마주치면 오프화이트 사줘~ 하고 졸라요
    넌 누구 닮아서 이러니? 하는데.. 사실 저랑 완전 판박이...

  • 14. choo~
    '19.8.20 11:51 AM (59.8.xxx.63)

    진태옥 디자이너가 런칭했던.. 베베 프랑소와즈 기억하시는 분은 없나요?
    제눈엔 여기 옷이 가장 예뻤던^^

  • 15. ````````````
    '19.8.20 11:51 AM (114.203.xxx.182)

    김민재 아동복 그집이 사기쳤군요
    지금은 어디 사나요?
    사기쳐도 잘도 회생해서 살던지 아니면 외국가서 잘 살던지 해서요
    예전에는 방배동 사는것 같던데요

  • 16. 뉴골든
    '19.8.20 11:54 AM (223.39.xxx.123)

    뉴골든 기억하시는분은 없으세요 김민제랑 뉴골든이랑 울아빠가 매주 백화점가셔서 저랑 제동생 사주셨는데 늘 모자 구두 스타킹까지 겨울이면 코트에 넥워머까지 풀착장으로 사주셨어요 그립네요 그때 울아부지

  • 17. 성수동아짐
    '19.8.20 11:55 AM (106.241.xxx.13) - 삭제된댓글

    전 부르뎅 아동복도 기억해요~~
    뎅뎅 부르뎅

  • 18.
    '19.8.20 11:56 AM (61.105.xxx.161)

    김민제 아동복 부르뎅 아동복 기차표 구두 ㅎㅎ
    조다쉬 리바이스 청바지 뱅뱅 써지오바렌테 톰보이 행텐 아놀드파마 등등
    제 추억속에 브랜드네요
    김민제 아동복 지금도 있어요 중3딸래미 너댓살때 사입힌 보세옷 제조원이 김민제아동복 되어있더라구요 상표는 로켓샐러드? 이랬구요 10년전이니 지금은 또 딴 상표로 바꼈을수 있어요 ㅎㅎ

  • 19. .....
    '19.8.20 12:02 PM (39.7.xxx.101)

    어릴때 김민재 옷만 입고 자랐어요.
    10대때 쫄딱 망해서 힘들게 학교 다녔네요 ㅋㅋㅋ

  • 20. 555
    '19.8.20 12:09 PM (218.234.xxx.42)

    개구리로고ㅎㅎ
    기억나요.

  • 21. 기억나요
    '19.8.20 12:09 PM (59.12.xxx.119)

    김민제, 해피아이 원피스
    엄마가 늘 비슷한 스타일로 입혀주셨는데
    지방으로 잠깐 이사했을 때,
    새 담임선생님이 유괴 위험이 있으니 티,바지로 입혀 등교시키라고 전화하셨다고 굉장히 무서워하셨던 기억이 나요.

  • 22. 전 모다까리나
    '19.8.20 12:10 PM (220.123.xxx.111)

    이거이거 약간 고우풍의 모다까리나 원피스
    백화점에서 보고 정말 입어보고 싶었는데....

    결국 못 입었네요

  • 23. ,,,
    '19.8.20 12:11 PM (121.167.xxx.120)

    상표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바지 제품 유명한곳도 있었어요.

  • 24. 원글ㅇㄱ
    '19.8.20 12:15 PM (210.96.xxx.197)

    바지는 혹시 장원?

  • 25. ---.---
    '19.8.20 12:16 PM (106.102.xxx.149)

    아이들 이란 메이커도 있었어요
    좀사는 애들은 김민제, 아이들, 엘덴
    평범한 집안애들은 부르뎅, 에라스토 ㅎ

  • 26. 엥?
    '19.8.20 12:21 PM (220.123.xxx.111)

    천우바지 아닌지??

  • 27. 저요
    '19.8.20 12:30 PM (125.184.xxx.67)

    김민제랑 엘덴만 입었어요.
    근데 교복 입고부터는 사복 신경을 안 써줘서
    그지꼴로 전락.

  • 28. 몽몽
    '19.8.20 12:56 PM (112.157.xxx.234)

    베베 프랑소와즈가 진태옥이 런칭한 거였군요! 초등 3학년 때, 울엄마가 딸 셋을 광복동에 새로 생긴 베베 프랑소와즈 매장에 데려가서 맘에 드는 걸로 하나씩 골라라 하고 풀어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 29.
    '19.8.20 1:37 PM (106.248.xxx.203)

    아 알죠... '
    부러워만 하고... 한 번도 입어본 적은 없어요 ㅎㅎ

    생각해보니.... 진짜 어려서는 그게 그렇게 부러웠는데... 커서 보니... 지나가네요 ㅎ

  • 30. 혹시
    '19.8.20 1:55 PM (67.180.xxx.159)

    컨츄리아동복 기억하는 분은 안계세요? 울 엄마 거기서 카탈로그 받아봤었는데...ㅎㅎ
    엘덴 부르뎅 왕자 다 기억나요. 김민제도요.
    엄마가 너는 옷이라도 예쁜 거 입어야된다고 ㅠ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91 청년들은 내로남불에 끝판왕을 민주당에서 본다 ㅇㅇ 11:37:50 8
1826090 [기자회견] 국민이 명령한다! 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 11:37:16 30
1826089 정품이냐고 물으니 대답을 못하네요 4 ㅇㅇ 11:36:22 114
1826088 이광철) 홍기원 대표발의안은 어떤 전문가의 작품으로 보인다.jp.. 4 2082 11:33:15 110
1826087 사미현 갈비탕 세일이예요 2 ㅇㅇ 11:30:18 241
1826086 집이 너무 좋아요 3 .. 11:28:21 445
1826085 서울시 지방세 카드 납부할 경우 8 nora 11:27:43 168
1826084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지금…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11 통합 11:27:05 401
1826083 50대 부부의 신혼경험 4 편안함 11:22:13 709
1826082 자식에 대한 집착 강한 사람 1 11:21:45 345
1826081 남해 너무 가고싶어요... 4 아카시아 11:17:01 487
1826080 권성동, 통일교 1억 수수 징역 2년 확정받고 의원직 박탈 10 11:16:42 545
1826079 검찰과 경찰 견제와 균형 필요 21 점셋 11:11:46 281
1826078 패브릭 침대헤드 더러워지면 어떻게 하나요? 5 ........ 11:09:15 279
1826077 이거 다 감당가능하면 강아지 키우세요 1 지마리 11:09:02 525
1826076 세제 토론회도 역시나 ㅋㅋㅋㅋㅋ 5 m00n 11:08:52 621
1826075 하닉 300 전자 37 언제쯤 올까요 14 ㅇㅇ 11:07:31 1,226
1826074 전당대회 싸움보면서 남편한테 뉴스에 나오는 저 시끄러운 사람들말.. 12 .. 11:06:12 429
1826073 팀김어준과 유시민의 '화양연화" 는 윤석렬 때....... 18 유시민 11:01:17 635
1826072 골반옆에 살들은? 1 갑툭튀 10:59:57 293
1826071 장인수기자 취재는 팩트 였다! 10 알정찍 10:58:55 804
1826070 11시 정준희의 논 ㅡ 검찰개혁 , 왜 원칙을 잃었나? 김필.. 1 같이봅시다 .. 10:57:11 179
1826069 40대 중반 -아들이 20살 이제 저만의 삶을 찾아갑니다 8 000 10:54:26 1,107
1826068 리박 청년들, 댓글 활동비 받았다 15 …. 10:51:52 695
1826067 4년은 넘 기네요 21 어휴 10:49:39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