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추가 붙어서 불편하대요 ㅠ

아들 엄마 조회수 : 2,724
작성일 : 2019-08-20 00:32:24
초등 5학년 아들인데 땀이 워낙 많아 불편하고 꽉 끼는 옷을 잘 못입어요
물론 집에 오면 잘 때 삼각 안입고 사각 면 으로 갈아 입혀요
(옷은 면만 입고 상표는 가위질 해야 해요)

근데 요즘 날이 워낙 더워서 그런가
공부할 때 중요부위를 가끔 긁어요 이유를 물으니 붙어서 불편해서 떼는 거라고 하네요. ㅠ

그래서 배이비 파우더도 발라 줬는데 .. 여전히 불편한가봐요
(태어날때부터 땀이 많은 아이에요) 매일 씻어요

붙은걸 떼거나 긁거나 하는 행동을 외부에서 그러면 다른 사람이 불쾌 하게 생각 할수 있다 밖에서는 못하게 하는데 가끔 보면 무의식 적으로 바지를 잡고 붙은 걸 떼는 걸 아주 가끔 해요

남편한테 물으니 그냥 붙어서 그런다고 제가 예민한거래요
제가 너무 의식하고 있는건가요 ? 그쪽에 손 만 가려해도 만지지마 ! 하거든요 ㅠ 제가 그러면 아이도 스트레스 너무 받아해요

가끔 여자들도 윗 속옷이 말리거나 자리 잘 못잡으면 티 안나게 슬쩍 자리 잡아 주는 정도 인데 ... 제가 괜히 예민하게 반응하는건가도 싶고 ..

혹시 안붙는 팬티 ? 이런것도 있나요 ?
모시 팬티 이런거 입혀야 하나도 생각하고
남성 성인 기능성 ? 분리 팬티 이런걸 사야하나 별생각이 다 들어요
IP : 180.135.xxx.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동선수
    '19.8.20 12:37 AM (182.218.xxx.45)

    운동선수들이 그러는건 본거같아요

  • 2. 아녜요
    '19.8.20 12:50 AM (223.62.xxx.163)

    고추와 부ㄹ이 따로 들어가는
    팬티 있는걸로 알아요
    함 찾아보세요

  • 3. 저희 애도
    '19.8.20 12:52 AM (115.41.xxx.196)

    3~4학년에 같은 이유로 팬티에 한번씩 손 넣어 털더라구요.
    감촉이 붙어서 이상하다고.
    지금 6학년인데 이제 그런 짓은 안합니다.
    이마트 가보면 그 부분만 가둬두는 남자팬티 있던데 쥬니어용 맞는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 4. 맞아요
    '19.8.20 12:52 AM (211.178.xxx.192)

    윗님 말씀대로
    따로따로 수납되는 기능성 빤쮸
    사 주세요~
    아이가 예민한 편인 거 같은데 스트레스 주지 마시고....

  • 5. 원글
    '19.8.20 1:12 AM (180.135.xxx.74)

    감사해요
    일간 자주 그런건 아니니 제가 예민하게 생각하지 않고
    스트레스 주지 않는게 먼저 같아요

    날씨 선선해지면 덜 붙을거 같기도 하고 ...
    추후에 기능성 ? 도 생각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 6. ...
    '19.8.20 4:19 AM (14.42.xxx.217) - 삭제된댓글

    코끼리 코 모양 팬티 있어요.

  • 7. ...
    '19.8.20 4:24 AM (14.42.xxx.217) - 삭제된댓글

    https://www.google.com/search?q=코끼리 팬티&client=ms-android-lgu-kr&prmd=ivn&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67vrq04_kAhUtyosBHefuDSsQ_AUoAXoECAwQAQ&biw=320&bih=616

  • 8. ...
    '19.8.20 4:25 AM (14.42.xxx.217) - 삭제된댓글

    https://m.ko.aliexpress.com/popular/elephant-briefs.html

  • 9. 맙소사
    '19.8.20 9:14 AM (182.229.xxx.41)

    윗댓글, 초등 5학년한테 저런걸 입히라고요? 제정신인가요?

  • 10. ...
    '19.8.20 9:38 A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저게 다른 댓글들이 말한 ㄱㅊ,ㄱㅎ 분리되는 팬티예요.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티팬티에 꽂히셨나봐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17 법원폭동자vs정경심 ㄱㄴ 08:20:52 50
1803916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이 중요하다 함께 ❤️ .. 08:18:11 111
1803915 (스포)사냥개들2에서 최시원 말이에요. ... 08:14:12 215
1803914 집에 동전이 많은데 메가커피에서 쓰는 방법.... 6 동전 사용 08:11:07 553
1803913 뉴욕증시, 미국-이란 휴전에 급등 마감 1 ㅇㅇ 08:08:30 293
1803912 50대 전업을 앞두고..3개월 지났어요 4 07:57:55 878
1803911 10년 넘게 장사하던 세입자가 절대 안나가겠답니다 7 악덕임차인 07:56:40 1,130
1803910 정은경 장관보니 일하는 엄마 대단해요 2 .... 07:56:07 817
1803909 유튜브 자막 자동지원 빵터짐 07:55:09 103
1803908 빈티나는 컨셉들도 있답니다. 2 반대로 07:30:21 1,076
1803907 국립정동극장 대표에 '친명개그맨' 서승만 내정설 논란 18 ... 07:25:26 1,693
1803906 아들 딸 차별은 5 07:25:09 636
1803905 정신의학 전문가들은 2017년부터 트럼프의 현재의 정신적 상황과.. 1 트럼프위험성.. 07:11:52 1,441
1803904 야무지게 집을 산다는것 5 ㅇㅇ 07:03:53 1,581
1803903 엄마의 이런 형동은 뭘까요? 5 .. 06:26:41 1,565
1803902 운동화 사는 것도 젊은 애들 눈치가 보이네요 49 .. 05:55:13 6,618
1803901 그림을 누가 사나요? 6 갤러리 04:43:28 2,354
1803900 싱글맘 죽음 내몬 불법 사채업자 1심 징역 4년...".. 2 ㅇㅇ 04:05:08 2,271
1803899 워싱턴이에요 10 ㅇㅇ 02:59:42 3,191
1803898 기차역에서 4월 02:56:01 505
1803897 이재명은 검찰과 보완수사권으로 딜 침? 25 이죄명 02:37:43 1,331
1803896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을까요 15 미국 02:28:37 3,286
1803895 딱 10년전 이맘때 2 ... 02:15:59 1,397
1803894 대장동 수사 조작한 검사들 얼굴 보세요. 18 .. 02:06:30 1,971
1803893 덜 해롭다 믿었던 전자담배···‘나노 입자 에어로졸’ 탓에 폐·.. 1 ㅇㅇ 01:35:52 1,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