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에서 ..내세울만한 특정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만든..
광역시 산하에 있는 약 20년 정도된 사단법인이에요.
그러니 공기업은 아닌 것이고... 월급체계는 공무원 보수체계랑 비슷하다고 해요.
정년보장도 동일하다고는 하구요.... 정규직일 경우, 그럼 공무원처럼 안정적인 직장인가요?
갑자기 사업의 목적성을 잃고 없어질 수도 있는게 아닌지..그럼 직원들은 모두 해고할 수 있나요..
정규직 티오가 거의 없어서 입사하기는 쉽지 않다고 해요. 인턴이나 계약직을 많이 쓰는편이구요.
이런 곳은 정규직이라고 해도 공무원연금은 아니고... 국민연금 이겠지요?
궁금해서 여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