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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ㄱㄴ 조회수 : 18,124
작성일 : 2019-08-19 00:51:20
베스트로 가니 부담스러우서 지워요-
댓글은 두고두고 볼게요


IP : 58.228.xxx.13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19 12:53 AM (220.89.xxx.124)

    명의이전도 안 받은 집을 무슨 내집처럼ㅋㅋ

  • 2. ..
    '19.8.19 12:54 AM (211.117.xxx.93)

    화이팅!!!

  • 3. ,,
    '19.8.19 12:54 AM (70.187.xxx.9)

    땡잡았네요. 네~ 내년에 뵐께요. 하심 되는 거죠. ㅎㅎ

  • 4. ...
    '19.8.19 12:55 AM (220.75.xxx.108)

    노인네가 겁이 없네요.
    저같음 안 가요.

  • 5. 이젠
    '19.8.19 12:56 AM (124.53.xxx.131)

    가지 마세요.
    가봤댓자 서로 힘들겠네요.

  • 6. 그냥
    '19.8.19 12:57 AM (112.168.xxx.88)

    쌩까고 가지 마세요. 절대로 억지로 맞춰주지 마시구요.
    안되는 건 안되는 걸로 알게 하세요. 버릇 단단히 고쳐놔야죠

  • 7. 이번에
    '19.8.19 12:57 AM (112.168.xxx.88)

    이번에 저런 소리 듣고 맞춰주면 평생 그렇게 해줄 것을 약속하는게 되는 겁니다!!
    평생 그러고 살고싶지 않으시면 절대 해주지 마시라구요

  • 8. ㅇㅇ
    '19.8.19 12:59 AM (61.72.xxx.229)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닭다리 잡고 뜯어뜯어

    편안함 명절 되소서~~~~~

  • 9. ㅠㅠ
    '19.8.19 1:00 AM (49.172.xxx.114)

    어머님 ~~
    우리집(친정)이다 생각하고 일하는거예요

    저 친정에서 대접받고 자랐어요~~

  • 10. 저는
    '19.8.19 1:01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친정가서도 안해요. 하시지ㅎ

  • 11. 노인네
    '19.8.19 1:03 AM (223.38.xxx.167)

    실수했네요.
    님은 땡잡았구요.
    저 말듣고 가만히 추석에 가면 님 바보에요.
    내집처럼 일하라는건 종처럼 쓰겠다는거에요.

    충격받았다고 드러누시고 가지마세요.
    그런말 들으려고 결혼한거 아니다, 오버해야돼요.
    지금 결판짓지 않으면 병신짓 계속하게될겁니다.

  • 12. ㄱㄱ
    '19.8.19 1:05 AM (58.230.xxx.20)

    죽을때가 됐나봐요
    그러면 네~ 어머니가 오지말란거예요 하세요

  • 13. ...
    '19.8.19 1:06 AM (59.15.xxx.61)

    이번 명절에 시집에 가면 윈글이 바보~

  • 14. ...
    '19.8.19 1:10 A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남의집 귀한 딸을 왜들그리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사위글은 처가에서 일하라고 난리 치지 안쟎아요

  • 15. 원글님께
    '19.8.19 1:10 A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묻는건 아니고요
    며느리도 손님처럼~~하는 말들 많은데
    이런분들 친정은 진짜 며느리를 올케를 손님처럼
    대접하나요?

    저는 가끔 그게 더 궁금해요
    이놈의 시집구석은 원래 그랬으니 재쳐두고
    우리들의 친정은 어떤지가......

  • 16. 우하하
    '19.8.19 1:12 AM (1.227.xxx.189)

    올레 ~~ 오지말랬셨으니까ㅡ안가야죠. 뭔 자기딸 자기집에서 설거지 한것도 뭐라하면서 원글님은 왜 남의집가서ㅜ설거지에 음식까지 하라고 하는지 할매가 참...

  • 17. 누구라도
    '19.8.19 1:20 AM (39.125.xxx.230)

    부모 아들 딸 며느리 사위


    행사 주최 하는 자는 준비 (외식이면 비용 지불)
    참석하는 자는 차리기를 돕고 설거지 (외식이면 선물)

  • 18. 노망났나
    '19.8.19 1:35 AM (218.153.xxx.222)

    왠 갑질이래요? 그 할매 돈 많아요???

  • 19. 그나이되도록
    '19.8.19 1:42 AM (211.214.xxx.39)

    니집내집도 구별을 못하니 나이는 어디로 먹었는지.
    오지말라니 당연히 안가야죠.

  • 20.
    '19.8.19 1:58 AM (1.237.xxx.90)

    치매가 왔나. 니집 내집 구별도 못하는 노친네.
    타임머신 태워 조선시대로 보내야겠어요.

  • 21. ...
    '19.8.19 2:14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저희엄마가 시집을 왔는데 친정엘 못가게 하더래요.
    시집을 왔으면 여기가 니집이지 어딜가냐고 친정이 어디있냐고 하면서요.
    막내딸이던 저희 고모 그러니까 엄마에겐 시누죠
    할머니랑 같이 시누질 엄청하며 울엄마 시집살이 시켰었는데 결혼하고
    첫명절에 집에 왔는데 엄마가 쫓아냈대요.
    내는 여가 내집이다 니는 니집에 가그라
    얌전하던 엄마가 난리치니 다들 입도 뻥끗 못했다고 쫓겨났던 고모가 저한테 얘기하더라구요.

  • 22. ...
    '19.8.19 2:15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저희엄마가 시집을 왔는데 친정엘 못가게 하더래요.
    시집을 왔으면 여기가 니집이지 어딜가냐고 친정이 어디있냐고 하면서요.
    막내딸이던 저희 고모 그러니까 엄마에겐 시누죠
    할머니랑 같이 시누질 엄청하며 울엄마 시집살이 시켰었는데 결혼하고
    첫명절에 집에 왔는데 엄마가 쫓아냈대요.
    내는 여가 내집이다 니는 니집에 가그라
    얌전하던 엄마가 난리치니 다들 입도 뻥끗 못했다고 쫓겨났던 고모가 저한테 얘기하더라구요.
    원글님도 시누한테 니네집에 가라고 하세요.
    명절은 가족과 함께
    손놈은 가라

  • 23. ㄱㄷ
    '19.8.19 2:33 AM (58.228.xxx.13)

    저는 아들 며느리 딸 사위 손주들까지 다같이
    알하는 분위기면 누구보다 열심히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저는 열심히 일하는데 그 집 아들들은 거실에 누워서 티비보고- 그 꼴은 못 보겠어요- 윗 댓글에 느히 친정은 며느리 손님대하냐- 하시는데 저희 친정은 아들 손주 며느리까지 다같이 일하는 분위기이고 70넘은 친정아버지도 열심히 도우시거든요- 공정한 시댁을 바랍니다- 아들 부엌에 못 들어오게 어머니가 막으시고든요-

  • 24. ㄱㄷ
    '19.8.19 2:35 AM (58.228.xxx.13) - 삭제된댓글

    집에서 먹는 밥인데 회 먹자고 해서 제가 회 샀습니다! 비용도 제가 매고요-

  • 25. ㄱㄷ
    '19.8.19 2:36 AM (58.228.xxx.13)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추석에 가는 건 제가 바보네요 기쁘게 참석 안할게요

  • 26. ..
    '19.8.19 3:47 AM (125.236.xxx.236)

    이런건은 시모입장도 들어봐야합니다
    며느리가 시집 올때마다 손하나 까딱안하고 뚱 하니 있으면 한마디 할수도 있겠죠

  • 27. ㅇㅇ
    '19.8.19 4:02 AM (121.168.xxx.236)

    125.236님은 글 다시 읽고요
    정신도 좀 개시하시고요

  • 28. ㅇㅇ
    '19.8.19 4:03 AM (121.168.xxx.236)

    개조

  • 29. ㅇㅇ
    '19.8.19 6:06 AM (175.223.xxx.111) - 삭제된댓글

    절대 가지 마세요.
    정신 나간 못된 시모에요.
    제 딸년은 사위랑 와 있는데 왜 남의 딸 부엌에 처넣고
    학대 하나요? 뭐라 하면 따박 따지세요.
    와 열불 터져

  • 30. ㅋㅋㅋ
    '19.8.19 6:15 AM (220.122.xxx.130)

    마음 단단히 먹고 이번 추석에 가지 마세요...
    결혼하니 친정도 내집처럼 일 못하는데 하물며 시가를 뭔 내집처럼??
    웃기셩....

  • 31. 손님
    '19.8.19 6:22 AM (211.218.xxx.241)

    앗싸~~~!!!

  • 32. ㅡㅡㅡ
    '19.8.19 6:53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네~~~~~~~~~~

  • 33. 미친
    '19.8.19 6:57 AM (58.230.xxx.110)

    요새도 저런 미친집구석이 있어요?
    밥맛이네...

  • 34. ㅇㅇ
    '19.8.19 7:01 AM (175.223.xxx.111) - 삭제된댓글

    시모가 세상 변한 거 모르고 단단히 착각하고 있어요.
    오지 말라 하면 화들짝 벌벌 떨며
    잘못했다 빌고 종년처럼 일할 줄 안 거죠.
    종년이 종년처럼 안 굴고 왜 사위처럼 구냐 불만인데
    현실을 깨닫게 해주세요

  • 35. 엄마
    '19.8.19 7:10 AM (125.178.xxx.33)

    역지사지. 오죽 하면 노인네가 그렇게 말했을까요~? 식구들 모이면 외식이나 집밥이나 밥 먹는거고 요리 했으면 설겆이는 해야하는 거죠. 정말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이 모여야 집안이 평안합니다.

  • 36. 절대로
    '19.8.19 7:12 AM (68.129.xxx.151)

    가지 마세요.
    남자들도 시누도 며느리도 다 공평하게 대해 준다는 소리 나올 때까진

  • 37. ㅇㅇㅇ
    '19.8.19 7:33 A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

    애초에 반반 안한 님의 불공정거래를 한건 없구요?
    저런소리 나오는거 봐선 혼수만 띡 했을거 같은디

  • 38. 참...
    '19.8.19 8:05 AM (122.37.xxx.188)

    말이 미워서 뭐 하고싶다가도 도망가고 싶겠네요,

    그 집 남자들,,, 그것들도 다 반푼이네요

  • 39. 오예
    '19.8.19 8:18 AM (220.121.xxx.210)

    그럼 안가면 되겠네요 오예~

  • 40. 상식
    '19.8.19 8:49 AM (210.94.xxx.89)

    상식은 밥 먹고 나서 모두 다 같이 설거지를 하거나 뒷정리를 돕거나 하는 거죠.
    상식이 없고 배운게 없는 사람들이니 자기 집이라고, 혹은 처가라고 와서는 거실에 누워 자는 아들과 사위겠지요. 패륜에 가까운 행동 아닌가요? 근데 며느리에게만 니 집 처럼 생각하고 일하라고.. 아니 누워 자는 아들은 뭐하구요?

    사실..할머니들, 70대 80대 남존여비 사상에 물든 사람들은 그리 하시더라구요. 엄마들은 여자들은 그렇게 살았다..하시면서요. 그런데 그 분들도 요즘 세상, 여자가 돈 버는 건 당연히 그래야 한다면서 여전히 여자들이 남자보다 못하고 남자에게 맞춰주고 살아야 한다고.. 그리 생각하시는데, 못 배워서 그런게 아니라 평생을 그리 살아서 그런 게 아니라 그 분들도 본인에게 유리한 것만 받아들이는 거죠.

    변하는 사회에 못 맞추면 도태되는 거죠. 이 분의 시어머니 처럼, 아들 딸 사위는 일하지 말고 며느리만 집안일 해라..이럼 뭐 앞으로 명절에 며느리는 못 보시겠네요. 그게 상식입니다.

  • 41.
    '19.8.19 9:06 AM (106.101.xxx.34)

    삼년은 가지말아야할 시가네요
    화이팅!!
    네 내년에 뵐게요~~~~~~웃으면서 싱글벙글 해주시고
    남편이랑 대화 많이하세요!!!

  • 42. ...
    '19.8.19 10:44 AM (180.68.xxx.100)

    내집이 아닌데 어떻게 내집처럼 생각하고 일 하나요????????
    말 함부러 하는 거 아니라는 것을 님이 보여주세요.
    나도 곧 시어미 될 사람임.
    저도 다들 늘어지게 쉬는데 혼자 동동거리며 며칠 전 부터 장 보고
    다듬고 요리해서 바리바리 싸서 가도 나혼자 부엌에서 일하는게
    너무 힘들어 이제 제사는 안 받고 못하겠다고
    살아 있는 사람 음식 하는 것도 너무 힘들다고 선언했어요.

    설에는 음식은 그대로 하고 차례는 안 지냈지만
    추석에는 음식도 간단히 준비해서 가려고요.

    다 같이 서로 돕고 즐기면 어디가 덧나나 원~
    원글님 우선 남편이랑 대화가 잘 되면 시가 스킵하세요.

  • 43. 아니
    '19.8.19 10:49 AM (211.179.xxx.129)

    시누가 설겆이 했다고 한마디 할 정도면
    참 고루한 시모네요. 80대라면 그리 생각 하기도 한다지만
    세상 변한 걸 모르니 ㅠㅠ
    분명히 차분하게 바른말 하시고
    남편과 얘기 잘 하세요.
    엄마가 고루하니 아들도 이해를 잘 할지 모르겠지만.

  • 44. .....
    '19.8.19 11:01 AM (165.243.xxx.169) - 삭제된댓글

    원글님 82 따라 하다가 피본 사람 많아요.. 적당히 가려 들으세요

    후기도 부탁이요~

  • 45. ㅂㄷㅂㄷ
    '19.8.19 3:32 PM (124.137.xxx.215)

    난 저러지 말아야지..
    으아.. 시모 ㅂㄷㅂㄷ

  • 46. ..
    '19.8.19 6:50 PM (223.38.xxx.253)

    잘됐네요 시모 스스로 기회를 주셨군요 그집 명의가 님명의가 아닌데 왜제집처럼 일해야하나요?당근 가지마셔야죠
    한번 안가봐야 담부터 무지 눈치보고 조심합니다
    아직 기고만장하시네요

  • 47. 에고
    '19.8.19 7:07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왜그르냐 ㅉㅉㅉ

    동서가 명절 아침에 숟가락 놓기시작하면 가족들과 함께
    시가 방문와요 태도가 떳떳하고 제 눈치 안보구요
    숟가락 놓으면 시모가 서둘러 동서 등 떠밀어 친정 가라고 해요

    형님 눈치 보인다고 설거지 할라치면 시모 소리질러가며
    말려요
    우리 동서 염치 없는 사람 아닌것 같은데 몇십년 격어보니
    제가 둔팅이

    시모가 동서에게 그렇게 하라고 가르친거 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에라잇 미친
    둘이 사이좋게 잘먹고 잘 살아라

    그래서 전 추석엔 안내려갑니다
    팅가 팅가 놀도
    설 한번만 내려가요

    설에도 저 내려가면 도착 시간 맞춰 일거리 벌려놓는데
    사실 동서 없이 저 혼자 후딱 해 치울수 있는 양이예요
    1년에 딱 한번이니 뭐 어떠냐 싶어 뒷치다거리 했더니
    이것들이 절 가마니 보자기로 대하더랍니다

    설거지 치우면 과일먹자 시켜놓고 시누2 동서 시모
    티비보거나 잡답하면서 깔깔깔

    저 그래서 설거지 안해요
    손 놓고 티비보니 동서가 발 질질 끌며 싱크대로 가니
    동서 큰 딸이 엄마 설거지 하지마 ㅡ ㅡ
    그 말 들은 시모 흐뭇하게 웃으며 아이고 딸이 효녀여 효녀
    설거지 하지 마라 땡땡 엄마 (저) 이잖냐

    어이없지만 니들이 다 그렇지 머 속으로 욕하면서
    티비만 봅니다
    미적거리던 동서가 설거지 마치고 자기 집에 간다니
    현관까지 따라나서며 어쩌나 힘들게 일하고 와서
    또 일해서

    그래 잘 먹고 잘~~살아라

  • 48. 에고 ㅉㅉ
    '19.8.19 7:22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왜그르냐 ㅉㅉㅉ

    동서가 명절 아침에 숟가락 놓기시작하면 가족들과 함께
    시가 방문와요 태도가 떳떳하고 제 눈치 안보구요
    숟가락 놓으면 시모가 서둘러 동서 등 떠밀어 친정 가라고 해요

    형님 눈치 보인다고 설거지 할라치면 시모 소리질러가며
    말려요
    우리 동서 염치 없는 사람 아닌것 같은데 몇십년 격어보니
    제가 둔팅이

    시모가 동서에게 그렇게 하라고 가르친거 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에라잇 미친
    둘이 사이좋게 잘먹고 잘 살아라

    그후 추석에 안내려가요
    팅가 팅가 놀고
    설 한번만 내려가요

    전 시모가 부당하게 절 대할때마다 그쪽으로 가던것을
    하나씩 빼 버립니다

  • 49.
    '19.8.19 7:28 PM (39.7.xxx.88)

    딸은 출가외인이라 일하면 안된다면
    출가외인이면 친정에 몇년에 한번 가야 되는거 아닌가요

  • 50. ..
    '19.8.19 7:43 PM (125.177.xxx.43)

    내집은 개뿔
    내집 따로 두고 왜 거기가 내집이에요
    며느리 사위는 손님이다 생각해야지
    아들은 모셔뒀다 어디에 쓰려고..
    가지말아요 한두번 안가면 아쉬워서라도 조심하겠죠

  • 51. 82따라하다
    '19.8.19 8:24 PM (58.230.xxx.110)

    피보지말라니~
    개돼지에서 벗어나기가 이리 공포스러워서야...

  • 52. ....
    '19.8.19 8:26 PM (58.126.xxx.10)

    안가면 큰일 날것 같죠?
    전혀...
    오지 말라는데 가지마세요
    솔직히 불편한사람(?) 안오면 더 좋아요-_-
    불편한 사람 없으니 더 화기애애합니다...

  • 53. ....
    '19.8.19 9:05 PM (218.150.xxx.207) - 삭제된댓글

    할알이 없다
    이러니 할망구 소리 듣지

  • 54. . ...
    '19.8.19 9:41 PM (218.150.xxx.207)

    자기집처럼....
    자기집처럼.....

    어머니! 저도 힘들어요
    명절엔 아들 딸처럼 설거지고 뭐고 손가락 까딱 하기도 힘들고 쉬고 싶어요

  • 55.
    '19.8.19 9:57 PM (110.8.xxx.9)

    시모님 아들딸들이야말로 진짜로 내 집이니 더 열심히 일해야겠네요~

  • 56. 그럼
    '19.8.19 10:54 PM (175.209.xxx.73)

    유산도 아들만 주시겠네요
    혹시 시골남자하고 결혼 하셨나요?

  • 57.
    '19.8.19 11:37 PM (222.107.xxx.148)

    저는 시아버지가 그러셨어요
    너를 내 딸처럼 블라블라
    남편 옆에 있는데 남편이 한마디 하더군요
    이사람이 왜 아버지 딸입니까, 며느리지
    남편이 나서니까 제가 뭐라할것도 없이 정리되더라고요

  • 58. 갸또
    '19.8.20 12:01 AM (59.26.xxx.201)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닭다리 잡고 뜯어뜯어
    ㅋㅋㅋ 음성지원 되네요.

    전 아무래도 제집처럼 일 못할 거 같아요. 제 집이 아니잖아요 어머니...그렇게 조신하게 말하고 그냥 가만히 기다려보고 싶네요

  • 59. 달라요
    '19.8.20 12:09 AM (116.36.xxx.198)

    솔직히 요즘은 워낙 예전처럼의 관계가 아니라
    양쪽 이야기 다 들어봐야겠더라구요
    돈의 문제가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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