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세 아이 중국어 시작하기 이를까요?

ㅇㅇ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19-08-18 00:23:31

7세 남자아이

한글 읽고 쓸줄 알고, 영어 유치원 다녀서 영어도 읽고 쓸줄 알아요.

다름 아니라...

제가 중국어를 배우고 싶은데,

차이ㅎ같은 학습지 선생님과 일주일에 한번 쉬엄쉬엄 길게 배우고 싶거든요.

지금 당장 필요한건 아니지만 기회라는건 갑자기 오는거더라구요.

제가 언어쪽을 좋아하기도하구요.


근데 주변에 보니 이런식으로 아이한테도 그냥 길-게 배우고 유지만 시켜주는 방식으로

(그것도 안하는것보단 낫고 길게 배우면 어쨌든 효과가 있으니)

중국어를 가르치는 집이 꽤 있길래 아이랑 같이 하면 어떨까해서요.


너무 무리일까요 ??

지금 아이는 태권도 축구 외에는 집에서 저와 문제집 푸는게 다인데

중국어 같이 배우면 생활에서 써보기도 하고 재밌을거같아서요.

초등가서는 방과후 수업도 있다고해서 생각해봤는데..

수업비는 그래도 한달에 둘이하면 20은 나올거같은데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면 어떨까요?





IP : 180.71.xxx.10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18 12:33 AM (119.70.xxx.44)

    중국어 방과후 선생입니다. 어머님부터 배우시고, 공부하는 동안 많이 틀어놓으세요. 학교들어가서 방과후 있음 보내시고, 없으면 3학년때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배우는 속도, 시간, 비용 가성비 생각해서)엄마는 그 사이 열심히 배우세요. 씨디 틀어놓으면 애가 왔다갔다하면서 들으니깐요

  • 2. ..
    '19.8.18 12:35 AM (222.237.xxx.88)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요.

    제가 자주 가던 블로그 주인은 한국여자,
    남편은 한국태생 대만남자.
    지금 대만에 사는데 그 아이는 일본유치원을 보내서
    한국어,중국보통화,영어,일어 능숙하게 하더라고요.

  • 3. 저희
    '19.8.18 12:46 AM (223.62.xxx.141)

    저희 아이 집 앞에 학원 주 3회 7세에 다녔어요.
    짧은 중국어로 책 좀 읽어줬더니 들들 볶아서

    집에 오시는 조선족 이모님이
    중국애처럼 책 읽는다고 했어요

    근데 1학년 가고 바빠서 그만뒀어요

    아이는
    콩쿨 다니는
    악기 2개에
    운동도 하고

    많이 바빠서
    우선순위에서 뺏어요.

    영어책 한글책 읽을 시간도 모자라서요.

    우선순위에 두시고 꾸준히 하면 이르지 않아요

  • 4. ㅇㅇ
    '19.8.18 12:47 AM (180.71.xxx.104)

    두분이나 긍정적인 의견 주시니 정말 한번 배워볼까싶네요!
    3학년때부터 해도 거부감 없이 잘 따라와줄까요!?
    지금 시간이 많아서 지금 하고픈데 ^^

  • 5. ㅇㅇ
    '19.8.18 1:11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시간 많으면 지금시작해요.
    하다 말고 다 잃어버려도 나중에 다시 시작할때 금방 따라잡아요. 초고학년만되도 시간이 없어요 ㅠ

  • 6.
    '19.8.18 1:53 AM (122.46.xxx.150) - 삭제된댓글

    저는 쫌 조심스런 의견입니다 그냥 엄마만 배우시고
    애 중국어는 는 엄아욕심이에요 이제 한국어에 대한 맛이 표현력이 생겨나는 시기인데 중국어를 무리하게 밀어넣으면
    괴4연 좋을찌 의문입니다 그시기 애들은 원래 한글받아쓰기 할나이입니다

  • 7.
    '19.8.18 1:59 AM (122.46.xxx.150)

    저는 쫌 조심스런 의견입니다 그냥 엄마만 배우시고
    애 중국어는 는 엄아욕심이에요 이제 한국어에 대한 맛이 표현력이 생겨나는 시기인데 중국어를 무리하게 밀어넣으면
    과연 좋을까요 의문입니다 심지머
    발도로프에서는 한글도 8살때
    가르치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말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라겠어요

  • 8. 제발
    '19.8.18 3:53 A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영어, 국어나 제대로 가르치세요.
    어릴 때 외국어에만 집중해서
    고등 때 국어 점수 안 나오는 애들
    강남에 천지에요. 요즘 수능은
    수학 국어 영어 순으로 중요해요.
    저희 아이 중1 에 학교 제2외국어로
    중국어 시작했는데 자유학년제라서
    1년간 학원에서 중국어 따로 배워서 많이 늘었어요.

  • 9. 제발
    '19.8.18 3:56 A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영어, 국어나 제대로 가르치세요.
    어릴 때 외국어에만 집중해서 
    고등 때 국어 점수 안 나오는 애들 
    강남에 천지에요. 요즘 수능은
    수학 국어 영어 순으로 중요해요.
    저희 아이 중1 에 학교 제2외국어로
    중국어 시작했는데 자유학년제라서 시험도 없고
    예체능 안하고 주요과목 집중하니까 1년간 학원에서
    중국어 따로 배워서 많이 늘었어요.
    훨씬 많이 빨리 배워요.

  • 10. 제발
    '19.8.18 4:00 AM (175.223.xxx.124)

    영어, 국어나 제대로 가르치세요.
    어릴 때 외국어에 집중해서 
    고등 때 국어 점수 안 나오는 애들 
    강남에 천지에요. 요즘 수능은
    수학 국어 영어 순으로 중요해요.
    저희 아이 중1 에 학교 제2외국어로
    중국어 시작했는데 자유학년제라서 시험도 없고 
    예체능 안하고 주요과목 집중하니까 1년간 학원에서 
    중국어 따로 배워서 많이 늘었어요.
    나이들어 배우면 훨씬 많이 빨리 배워요.
    어릴 때 다개국어하면 좋을 것 같죠?
    유치원생수준의 낮은 어휘 말이나 할까 결국 전 언어습득속도가
    느려지는 거 많이 봤어요. 2개국어 정도가 최선이에요.

  • 11.
    '19.8.18 5:13 AM (110.15.xxx.87)

    요즘 교육좀 시킨다는 엄마들은 유행처럼
    중국어 시키긴 하더군요
    우리애는 영어하고 책읽는 시간도 부족한데
    다들 어떻게 그리하는지 궁금해요
    시간이 남으시다니 부럽네요

  • 12. 한글
    '19.8.18 12:36 PM (39.7.xxx.233)

    한글만 잘한다고 국어 잘하는 거 아니에요.
    어휘력 엄청나게 차이나요.

  • 13. 시작하고
    '19.8.18 6:55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중간에 멈추면 도로아미타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326 아이가 재수 안한다고 해서 ㅇㅇ 20:16:44 7
1793325 보편적으로 성실하게 사는 사람이 좋습니다. ,,, 20:15:50 46
1793324 공매도 잔고 4 오늘 20:02:21 508
1793323 은 선물 40% 폭락 1 ㅇㅇ 19:57:39 862
1793322 호주 블루마운틴 투어 다녀오신 분에게 여쭈어요 2 ... 19:57:08 173
1793321 90-00년대 최애 드라마 있으세요? 15 . . 19:51:04 403
1793320 가슴이 답답해요 우울은 늘 깔려 있고요 2 정신병 19:49:47 569
1793319 주휴수당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happy 19:47:28 134
1793318 대학병원교정비용 얼마인가요 그리고 교정하면 얼굴이 바뀌나요 7 ........ 19:46:37 294
1793317 조금 있으면 설날이 다가오는데... 8 ........ 19:45:58 749
1793316 진짜같은 가짜 몽클이 있나요? 6 ~~ 19:42:03 802
1793315 남자는왜 웃음이나 친절에 본인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나요 8 19:40:31 607
1793314 현대홈쇼핑 처음 생겼을 때 사은품으로 14K 진주목걸이 줬던 거.. 1 .. 19:40:17 589
1793313 계속 직장을 나가야 할까요? 1 아야 19:36:24 409
1793312 아파트 줍줍으로 수억벌었다 자랑들 하더니 11 그린 19:29:10 1,954
1793311 진통제 많이 먹어도 되나요? 4 도움 19:29:05 420
1793310 사우나가서 냉탕 차가운거만 좋은데 1 갱년기라서 19:24:42 348
1793309 이호선 상담소 청소안하는 아내 8 .. 19:24:20 1,922
1793308 합당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뭔가요? 28 그의미소 19:23:57 532
1793307 성인 욕조..튼튼한거 어디 파는지 아시나요? 1 헬프미 19:23:04 308
1793306 통제형 7 19:22:40 378
1793305 9시에서 10시 사이에 자면 건강해지나요? 4 19:22:38 723
1793304 오늘도 나를 위해 잘 먹어줬어요 1 나를위해 19:21:20 418
1793303 한준호 잘생겼지만 9 ㄴㄷ 19:14:48 1,119
1793302 위고비 이후 미국 내 소비 변화 4 주식 19:08:29 1,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