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렇지만 예전 어른 저희 부모님포함해서
뭔가 공부는 고생해야 공부가 된다는 이상한 믿음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교과서만 보고 전국1등했다는 그 유명한
수능 전국1등의 말을 늘 좋아하고
어려운 가정형편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남들이 쓰는 헌책으로 골방에서 공부해서 고시 합격한 얘기를
아주 신봉합니다만
저도 평균적인 교육은 받은 상태인데
최근들어 나이들고 보니 공부가 과연 그렇게 괴기스럽게
고생해야 얻을수 있는건가 의문이 들어서요
정보 습득이란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한데
몸으로 배우는걸잘하는 사람, 책을 통해 문자습득에 유용한 사람
사람을 잘 사귀고 사람으로 부터 잘 정보를 얻는 사람 너무 다양한데
꼭 열심히 고시 공부하듯 고통스럽게 해야 얻을 수 있는건가
대학도 혼자 공부하면 힘들지만
나름 환경덕에 좋은 학원, 사교육 지원받고
고통스럽지 않게 공부해서 큰 고통없이 공부하고
대학가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