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아들셋 남편하나

흊~ 조회수 : 3,605
작성일 : 2019-08-17 01:34:12
그런데
너무 외롭습니다~~;;;;
그냥 오늘 지금 심정 이고 오랫동안 그래왔고~;
IP : 114.203.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19.8.17 2:12 AM (121.88.xxx.63)

    저도 아들셋 남편 하난데, 기대가 없어 그런지 외롭지 않아요. 단단해지세요. 저도 무너지자면 끝이 없을것 같아서 무심해지기로 했어요.

  • 2. ...
    '19.8.17 7:19 AM (14.38.xxx.118)

    전 딸 둘이라도 그래요.
    큰애는 결혼해서 멀리 살고...하나는 미국에..
    살갑지않고 이기적인 애라 자기가 필요할때 빼고는 연락을 안하니까
    별 기대도 안해요. 오히려 무소식이 희소식이다...하죠.

    잔소리, 짜증, 신경질 대마왕 남편...
    나이가 들면 좀 나아지지않을까...했지만
    82에서 배운대로 사람은 고쳐서 쓰는거 아니다...하는 진리를 받아들여
    기본적인 대화빼고는 될수있는대로 말을 안해요.

    그냥 인생은 원래 혼자다....원래 외로운거다...생각하고 살아요.

  • 3. 잘가 아들놈아
    '19.8.17 8:16 AM (66.208.xxx.34)

    어릴때는 옆에 붙어서 맨날 안고 난리치던 애들이 다 커서는 그야말로 배신 때리고 훌훌 날라가던데요. 저도 아이가 대학가느라 그런 아픔을 지금 겪고 있는데, 힘들어요. 돈 학비 다 대어주니 대학생활에 푹 빠져서 일절 연락이 없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생각이 들지만은 돈만 빼 먹고 연락 안하는 괘씸한 아이라는 생각에... 나중에 장가가면은 일절 없을꺼예요.

  • 4. 어쩌다가
    '19.8.17 8:54 AM (218.48.xxx.40)

    아들을 셋씩이나 ㅠ
    맘비우는 연습하세요

  • 5. dlfjs
    '19.8.17 9:46 AM (125.177.xxx.43)

    딸도 다 크면 마찬가지에요
    그냥 알아서 살아야죠

  • 6. 위로드려요
    '19.8.17 9:54 AM (61.82.xxx.207)

    저 친정에 오빠만 셋~~ 자식 넷 키우느라 부모님들 고생 많으셨죠.
    아들은 군대도 다녀왕좌니 세 아들 꼬박 30년 가까이 뒷바라지해야 비로서 제밥벌이 하고.
    결혼할때 전셋집이라도 얻어주시느라 평생 모으신돈 탈탈~ 털어 보태주시고요.
    철없는 시절이라 그땐 부모님이 학비 대주시고, 용돈주시고. 결혼할때 보내주시는데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었네요.
    아들이니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가장 역할을 해야하니 혹시라도 안정된 좋은 직장 입사 못할까 전전긍긍하시고요.
    저도 부모가 되서야 부모님의 심정을 이해하게 됐네요.
    그래도 큰일 있을땐 아들들이 든든합니다.
    평소에 자주 연락하고 만나며 잔정을 나누는 사이는 아니지만, 명절, 생신, 부모님 병원에 입원하실때 등등
    큰일 있을때 아들셋이 나란히 당신 곁에 있으면 그렇게 든든해하고 행복해하실수가 없네요.
    좀 더 나이들고 힘들때 곁에 있어줄거라 믿으세요~~

  • 7.
    '19.8.17 10:05 AM (114.203.xxx.61)

    애써서 키운것 같은데 정말 최선다해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네요
    더나쁜놈은 남편이라는 사람 이구요
    제가 이집에서 없어쳐도 괜찮을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비굴하게 돈을못버니 같이 가족이라고 살아야 하는거지만
    우리가 원하는건 크진않지만 소소한
    말 한마디 인정해주는 마음인데
    그게 없는건 기본적인 사랑 이없는 거겠죠
    이러면 왜 이 구성원으로 살아가야하나 싶어요
    힘드네요 그럼에도 난
    자식위해 남편위해 애써야하고..또 반드시 그럴껀데ㅜ
    단단하다고. 생각햇는데 이리 힘든날이 가끔씩 찾아오는군요

  • 8. .....
    '19.8.17 12:23 PM (122.35.xxx.174)

    제 경우만 말씀드리는 건데요
    전 걍.... 저와 인생길을 동행하는 존재는 나의 창조주 한분 뿐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요. 기도하고 성경 읽으며 새 힘 얻습니다. 기쁨도 얻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79 삼성화재인데 티맵 착한운전자 할인은 어떻게 받는거예요? .. 10:34:03 20
1790378 스페인의 파격…미등록 이주민 50만명 합법화 1 ㅇㅇ 10:33:20 98
1790377 주택공급 시급한데…이주비 대출규제에 서울 3만가구 ‘발동동’ 3 서울사람 10:31:39 106
1790376 한 10일전에 에코프로 샀는데 ㅎㄷㄷ 뭔일인지 10:29:43 395
1790375 드림렌즈 성장기 끝날때까지 완벽하게 끼다 끝내신분 계시죠?? 2 드림렌즈 10:27:10 110
1790374 유시춘이사장의 이해찬 전 총리 추모사 2 명문 10:25:30 253
1790373 쌀 여쭤봐요 1 ... 10:18:58 152
1790372 서울사람들 지방은 죄다 시골이라고 29 .. 10:14:52 716
1790371 여혐하는 유튜브 영상이 조회수가 많이 높습니다. 9 ........ 10:10:31 193
1790370 만약 통일 되면 명절 때 말이에요 12 ㅇㅇ 10:08:24 433
1790369 금이 너무 높아서 은 샀는데.. .. 10:08:04 607
1790368 미친듯이 하락장이 올까요? 20 주식 10:06:31 1,576
1790367 "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180조원 전망…목표가 26.. 1 ㅇㅇ 10:04:38 672
1790366 깨끗한 집의 비밀을 알았어요 22 난모태 10:04:31 1,732
1790365 오피스텔 월세 계약도 전입신고 와 확정일자 받아야 하는 건가요?.. 1 오피스텔 10:03:21 131
1790364 분당서울대에서 뇌,심장,내시경 하려면 외래진료 부터 봐야하나요?.. 2 처음검사 10:02:21 172
1790363 쌀 사세요 4 ㅇㅇ 10:01:59 785
1790362 정부에서하는 아이돌보미 는 2 아이 10:00:56 182
1790361 네이버 설플러스세일 쿠폰 쿠폰 09:58:40 161
1790360 김호진은 요즘 왜 안나올까요 8 티비 09:52:57 1,206
1790359 영어서술형 전문 공부방 수요 없겠죠? 7 ㅇㅇ 09:50:22 230
1790358 주식 금현물 6 *** 09:48:59 792
1790357 실제 압구정 아파트 상황은.... 11 ******.. 09:46:09 1,688
1790356 마운자로 3일차. 1킬로 빠졌어요 3 마운자로 09:35:55 423
1790355 코스피 5100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5 와우 09:31:51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