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일 개학 맞냐고 ㅎ 월요일로 늦춰진다는 공지 없었냐고ㅋ
중학교 입학하고 적응하느라 즐겁지만 피곤하게 1학기를 보내서 짠한 마음에 방학동안 집에서 먹고자고놀게 했어요. 학업걱정도 되었지만 푹 쉬게 했어요ㅠ
내일 개학인게 안 믿어진대요ㅎ
저도 시원섭섭하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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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딸이 계속 물어봐요
ㅇㅇ 조회수 : 1,277
작성일 : 2019-08-15 20:33:42
IP : 116.126.xxx.1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9.8.15 9:38 P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우리집 중2도 자꾸 믿어지지가 않는대요 ㅋ
표현력이 딸려서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아침부터 자꾸 믿어지지가 않는다며 머리 쥐어 뜯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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