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젊고 예쁜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절했더니 웃으시며 봉투주셨어요.
열어보니 5만원권 만원권 천원권등 여러종류의 돈이 가득 들어있더군요.
일단 로또는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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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받는꿈
ㄱㄱㅈㄴ 조회수 : 1,106
작성일 : 2019-08-15 12:54:12
IP : 125.177.xxx.1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길몽
'19.8.15 12:55 PM (221.162.xxx.22)저 개업하기 직전 그런꿈꾸고 돈 엄청 벌었어요.
2. ..
'19.8.15 1:08 PM (119.75.xxx.200)부럽네요.돈 많이 들어오실거에요.
3. 저는
'19.8.15 1:38 PM (218.50.xxx.154)시어머님(살아계시는데 아프심)께서 너 고생많은거 잘 안다.. 그동안 고생많았다 하며 1억을 주시더라고요.. @@ 돈 없으신 분인데... 돈 받고 너무 좋았긴 했어요.. 어머님께서 돈이 어디 있으셔서 하면서 받긴 했는데 진짜 꿈에서도 꿈인지 생시인지...
근데 로또사니 꽝이던데...4. ㄱㄱㄱ
'19.8.15 2:09 PM (125.177.xxx.151)친할머니는 돌아가신지 20여년 되어가네요.꿈에봬도 반가워서 넙죽 절하니 좋아하시고 반가워하시더라구요.하여튼 기분좋은 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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