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주하시는 분들 비법좀 알려주세요

으응 조회수 : 1,494
작성일 : 2019-08-15 12:10:54

술을 어느정도마시면 술이술을 먹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절주가힘들어요.

그냥 비난말구 진짜 자기만의 노하우좀알려주세요.

못끊는다느니 하는 원색적인 비난이나 충고는
이번글에서는 좀 하지말아주세요.

하려는 의지를 꺾지마시구요 ㅜ

과음안하시는분들 항상 술자리 어느정도에서 일어나시는지..
어느정도에서 기분좋게헤어지는지.

술을 잘못배웠는지
자꾸 거나하게 취해야 집에가서요.
다른방식 좀 배우고싶어요
IP : 58.228.xxx.1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5 12:14 PM (121.161.xxx.34)

    살찔까봐 술을 안먹는데요~

    저 주량 소주 3병이지만 다이어트 하니까 술을 못마시겠어요. 술 마시면 배나와요

  • 2. 선을
    '19.8.15 12:14 P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정해야죠
    그 이상은 안먹는다는
    비법 없어요
    자신이 술을 순수하게 즐기는 선이 어디까지인지
    본인이 모르고 있다면
    그것부터 파악하셔야겠네요
    거나하게...그게 참 추해요 나이드니까
    그 직전까지만 즐기기로 목표를 정하시고
    적정량을 찾으세요

  • 3. ...
    '19.8.15 12:21 PM (106.102.xxx.192) - 삭제된댓글

    아예 안 먹는 게 제일 좋아요. 아니면 님이 원하는 여성 행동거지를 자기에 대입해서 평소에도 계속 상상하고 코스프레 하세요. 예를 들어 성유리? ㅋㅋ 성유리가 대박 취해서 눈 풀리고 인사불성 되고 이런 거 상상 안 되고 안 어울리잖아요.

  • 4. 애주가
    '19.8.15 12:28 PM (223.33.xxx.118) - 삭제된댓글

    와인 2잔까지
    소주 반병
    맥주 1캔
    청주 1잔
    그 이상 안마시려고 해요
    습관되면 더 들어가지도 않아요
    알콜을 분해할 수는 있지만(탁월함)
    더 먹으면 기분이 나빠져요
    부어라 마셔라 무식한 음주 습관 빨리 버리세요

  • 5. 술을
    '19.8.15 12:38 PM (1.226.xxx.227)

    왜 곁에 두는지 생각해보세요.

    알콜해독력은 아주 좋으신가보네요.
    저는 맥주 두 잔만 마셔도 자는 중간에 목마르고 그 묘한 취기때문에 소중한 잠을 깨고 싶지 않아서 술 안 마셔요.
    마셔도 맥주 한 잔 정도.

    술에 의지하려는 심리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나는 술 안 마시는 여자다...자기암시를 해보세요.

    술 잘 마시는 사람. 이게 근사한 형용은 절대 아니잖아요?
    다른 형용을 찾아야죠.

  • 6. 음..
    '19.8.15 12:45 PM (59.14.xxx.33)

    본인의 취한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서 맨정신에 보세요.
    그리고 오늘은 절주해야지 했는데 결국 폭주한 다음날
    본인 스스로를 채찍질 해야합니다.
    금주를 하셔야해요. 적게 마시는것은
    물컵으로 물 마시는데 목구멍에서 문 닫는만큼 힘든 일입니다.

  • 7. 기특해요
    '19.8.15 12:47 PM (183.98.xxx.142)

    남편과 밖에서 한잔하면 꼭 둘 중
    하나는 집 오기 직전에 맥주한잔만
    더할까? 하고
    기다렸다는듯 나머지 하나가
    그럴까? 하는데
    그럼 다음날 반드시 후회하게돼요
    어제도 둘이 고기집에서 딱 좋게
    마셨는데 집 오다가 또 남편이
    호프집 가서 시원하게 딱 500씩?
    하고 꼬시는걸
    독한 마음 먹고 집으로 잡아 끌었거든요
    숙취없는 오늘 아침에 얼마나
    스스로 기특하던지요 ㅋ
    그니까 완전 맛 가기 전에
    독하게 스탑을 외치세욤ㅋㅋ

  • 8. ..
    '19.8.15 1:16 PM (119.75.xxx.200)

    배나온다 술 먹지말자..주문거세요.
    제가 그러거든요ㅎ

  • 9. rosa7090
    '19.8.15 3:07 PM (222.236.xxx.254)

    마시기 전에 몇잔 마셔야지 생각하고 천천히 그양만 마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444 토스 치킨 이벤트 1 .. 12:49:33 22
1790443 관세 흔든 건 트럼프인데... 국민의힘은 왜 이재명 정부를 겨누.. ㅇㅇ 12:48:35 49
1790442 이혼 재산분할 할때요 2 궁금 12:47:02 67
1790441 역시 재물은 運 12:44:44 213
1790440 부엌리모델링하고 싶어요 드릉드릉 12:43:53 55
1790439 요즘 금이야기는 쏙들어갔는데 105만원이에요 1 .... 12:42:02 345
1790438 아들은 전부 엄마에게 무쓸모인가요? 9 .. 12:41:33 286
1790437 전 여유를 포기 못해서 일에 발전무 1 아ㅎㅎ 12:41:19 91
1790436 우리집에 쓰레기 버리는 앞집 비디 12:40:56 148
1790435 대학생아이들 2명있는집 이사하는데요 7 대학생 12:36:34 337
1790434 부산 광안리역은 20대정도만 4 12:35:54 233
1790433 집 영끌한 사람들은 주식 포모오겠다고 6 ... 12:30:25 673
1790432 배민 너무 늦어요. 다른 분들도 그래요? 2 .... 12:30:07 133
1790431 영어 문장 하나만 3 ....... 12:23:40 151
1790430 요즘 주식은 돈 넣고 돈 먹기 네요 4 12:23:35 1,140
1790429 얜 왜이러는 걸까? 황영웅 10 12:21:31 801
1790428 설 연휴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가는 여행지 TOP 10 4 올해 12:16:04 778
1790427 비문증에 효과본 영양제 있으세요? 8 아이 12:12:12 391
1790426 음식배달도 조심히 받아야 겠네요 7 ㅡㅡ 12:07:48 1,501
1790425 82에서 주식이야기 #3 6 stock 12:05:01 996
1790424 설탕세로 공공의료 투자 1 .. 12:03:52 234
1790423 태교여행 같이 간다는 시엄마 44 /// 12:02:13 1,671
1790422 반반결혼 하고픈데.. 26 ㅇㅇ 12:01:46 1,073
1790421 [잇슈 컬처] 장나라, 200억 넘게 기분 17 123 11:55:13 1,592
1790420 대원국제중 기부금 입학이 있나요? 5 ccc 11:53:57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