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일정으로 어제 일찍 출발해서 어제 순천 국가정원 갔는데
진짜 사람 50명도 없더군요
얼마나 더운지 세시간 둘러보는데 죽을 뻔하고.
여수 와서 해질녁에 케이블카 탔는데
왕복 15000원이나 하는데 에어컨도 안나오고 ㅠㅠ
맛집 찾아갔는데 문닫아서 근처 다른식당 갔어요
어른은 전어회무침먹고 아이 주려고 갈치구이 1인분 시켰더니 토막2개 긴거아니고 짧은거 가격은 2만원. 맛은 있는데 가격 너무 심하단 생각이.
오늘은 아침일찍 향일암 다녀와 일찍 게장정식집 가서 먹고 나오는데 대기 한시간 이더군요. 여수는 부산 못지않은 관광도시가 되었어요. 게장에 갈치조림 추가있는걸 시켰는데 넘나 맛있어서 쌍따봉을 날렸어요.
지금 수영장 인데 여기 실내수영장이 없어서 밖에서 노는데 진심 해가 무서워요.
수육되는 기분이예요.
올해 들어 제일 뜨거워요.
와 진짜 장난아니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지금 여수예요
수육 조회수 : 3,419
작성일 : 2019-08-14 17:23:00
IP : 106.102.xxx.2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8.14 5:24 PM (175.192.xxx.228)ㅋㅋㅋㅋ
수육이 되다니 너무 웃겨요.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오세요.2. ...
'19.8.14 5:25 PM (59.15.xxx.61)관광지 음식값 조정이 필요해요.
그래야 일본 안가고 국내로 발길 돌리죠.3. ...
'19.8.14 5:28 PM (220.125.xxx.214) - 삭제된댓글여수 수영장은 당장 원글님 놀고 계신 풀장에 당귀라도 집어넣어 한방수육 되시게 하라하라하라!
4. 여수
'19.8.14 5:39 PM (125.177.xxx.105)저도 몇년전 가봤는데 간장게장 맛있더라구요~
5. ..
'19.8.14 5:43 PM (14.52.xxx.197)수육 ㅋㅋㅋㅋ
원글님 귀여움 ㅋ6. 여행
'19.8.14 5:44 PM (118.33.xxx.146)더위좀 가실쭐알고 18일로 사놧는데 사흘만에 더위님 가실까요. 여수.남해. 처음으로가요
7. 내년부턴
'19.8.14 5:50 PM (106.102.xxx.206)작년에 15일~17일에 속초갔는데
바닷가근처에도 못갔어요
모래 밟을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오늘 여수 36도였어요.
주차해놓은차를 탔더니 블랙박스가 말을하더라구요.
접속이 되었다 해제되었다 무한반복하다 괜찮아졌어요.
30도 정도면 아주 양호할것 같아요. 일기예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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