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장을 말씀하시던데.
대충 검색해보니 따로 분향소 없이 발인하는 절차던데.
저도 사실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요....
남한테 금전적인 부담주고 싶지 않고, 슬픔을 전가하고 싶지도 않고.
만약 우리 엄마 돌아가시면 같이 죽어버리고 싶을 것 같은데.
그 와중에 조문 오는 사람들 챙기는거 뭔가 끔찍해요.
그냥 가족들끼리만 모여서 진중하게 보내드리면 좋을것 같은데..
직장생활 멀쩡하게 하고 있고, 아들도 사위도 며느리도 있는데.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뤘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뭔가 문제가 있나 싶은 선입견도 가질것 같고요.
혹시 주변에 부모님 가족장 치룬 사례 들어보신적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