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중국에 이어서 오키나와 관광의 버팀목이였다고 언급.
오키나와 관광센터의 시모지 요시로 회장은
우리의 문제라면 개선이 가능하지만 이번에는 대응이 어렵다고
앞으로를 주시하겠다고 하였다.
인용출처; 오키나와 타임즈플러스 2019년7월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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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측이 잘못한게 아니라서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발언.
책임전가, 가해자의 피해자화
일본인, 일본의 주된 화법의 하나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의 화법 - 오키나와 지역신문에서 작년한국여행객 55만명
책임전가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19-08-14 15:52:33
오키나와 지역신문에서 작년 한국여행객수는 55만3800명이였다고 언급하며
IP : 118.2.xxx.7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9.8.14 3:57 PM (211.179.xxx.129)뭐래니
상황인식이 저러니....2. ㅇㅇ
'19.8.14 4:03 PM (223.38.xxx.54)오키나와 관광센터의 시모지 요시로 회장은
우리의 문제라면 개선이 가능하지만
이번에는 대응이 어렵다고
앞으로를 주시하겠다고 하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와
...개선의 여지가 없다
...주시하겠다
요따구 개소리를 듣고도 일본여행가는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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