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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말실수일까요?

.... 조회수 : 3,702
작성일 : 2019-08-14 11:33:23
아런 저런 얘기하다 성형얘기가 나왔어요
평소 갖고 있었던 생각....
난 턱이 있는각진 얼굴형 좋아하는데
그래서 성형중 양악이 젤 이해안간다.
대표적으로 탤런트 윤★이 넘이뻤는데 수술후
갸름해졌으나 지금은 그냥 그런 얼굴이다 안타깝다
이렇게 말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좀 당황해하는듯 했어요
음 그 친구 얼굴형이 좀 각이 있어요ㅠㅠ
제가 의도적으로 돌려깠다고 생각했을까요? ㅠㅠ
전 진짜로 각이 살아있는 얼굴형을 좋아합니다
남자나 여자나...그런 얼굴이 매력있다고 생각되어요
그 친구도 마찬가지이구요
얼굴형외에도 말할때 보면 참 사랑스러워요
마릴레나 키르히너란 독일가수 좋아하는데
그 가수랑 많이 닮아서 그 가수 볼때마다 생각나요..
음 그 친구가 오해했을까요 그때 표정도 그렇고
각있는 사람들중엔 교정이나 수술하고 싶어하는 경우도 봤거든요
그 친구는 잘모르겠지만요
아직 많이 친한 사이는 아니라서..
이럴때 그냥모른척 지나가는게 낫겠죠?
붙잡고 해명하는게 나은가요?
IP : 183.103.xxx.2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딴 소리
    '19.8.14 11:37 A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지만 저도 각 있는 턱 좋게 봅니다.
    설마 나쁘게 받아들였을까요?

  • 2. ....
    '19.8.14 11:39 AM (220.125.xxx.214) - 삭제된댓글

    아뇨? 그정도는 보통은 아 그렇구나하고 넘어갈 말인것같아요. 해명하면 더 이상할 듯?

  • 3. 사과좋아
    '19.8.14 11:46 A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칭찬으로 듣지 않을까요?

  • 4. ....
    '19.8.14 11:46 AM (183.103.xxx.29)

    https://www.youtube.com/watch?v=R1v8wpScKNI

    https://www.youtube.com/watch?v=-WIU-F9cUAc

    네 조언들 감사해요~
    그 친구 닮은 마릴레나 키르히너 영상이에요
    보면 기분좋아져서 올려봅니다..

  • 5.
    '19.8.14 11:50 A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독일가수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영상 잘 봤어요.
    근데 저 여인은 턱이 뽀죡 튀어나온 것 아니에요?
    제가 말하는 각있는 턱은 양 옆이 잉그릿드 버그먼
    처럼 나온 얼굴이었는데요

  • 6. ........
    '19.8.14 11:58 A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각진 얼굴하면 박경림이나 미니 드라이버 같은 얼굴 아닌가요.
    링크거신 영상 속 얼굴은 그닥 각졌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 7. ......
    '19.8.14 11:59 AM (121.181.xxx.103)

    각진 얼굴하면 박경림이나 영국 배우 미니 드라이버 같은 얼굴 아닌가요.
    링크거신 영상 속 얼굴은 그닥 각졌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 8. ..
    '19.8.14 12:03 PM (222.237.xxx.88)

    각진턱의 소유자입니다.
    님 말이 돌려깠다는 생각은 안하지만
    굳이 턱얘기 언급은 안듣고 싶어요

  • 9. ....
    '19.8.14 12:04 PM (183.103.xxx.29)

    네 저 가수는 각진 얼굴은 아닌데
    친구랑 닮은거 같고 볼때마다 그 친구가 떠올라요
    이목구비랑 표정이..

  • 10. ....
    '19.8.14 12:08 PM (183.103.xxx.29) - 삭제된댓글

    저도 조심하는편인데 그전날 잠을 잘못자서
    필터링할 정신머리가 안돌아가서 말했는데
    그날은 다른 말실수도 많이 했고요 후회스럽네요
    어쨌든 진심은 맞지만요

  • 11. 저멘트는
    '19.8.14 12:12 PM (121.175.xxx.200)

    말실수는 아닌데요.
    입장바꿔서 제가 홑꺼풀인데 친구가 연예인이 쌍수해서 별로다. 홑꺼풀이 좋은데..이렇게했다한들
    윗님 말씀대로 굳이 눈이야기 듣기싫네요. ㅋㅋㅋ 그렇지만 그렇게 큰 실수는 아니니 털어버리세요.
    그리고 실수라는 개념이 행위자체보단 상대가 받아들여서 기분나쁘면 실수 같아요.
    제맘은 그게 아니였는데...할지라도요. 저도 그런적있어요. 뭐 날도 덥고 살다보면 실수할 수도 있죠.
    지나고보니 미안해...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냥 넘기세요.^^

  • 12. ....
    '19.8.14 12:13 PM (183.103.xxx.29)

    저도 조심하는편인데 그전날 잠을 잘못자서
    필터링할 정신머리가 안돌아가서 말했는데
    그날은 다른 말실수도 많이 했고요 후회스럽네요
    어쨌든 진심은 맞지만요
    그 친구 얼굴에 대해 속으로 별로네라든가 고민이겠다 싶었음 그런말 안하죠. 그친구얼굴은 제가 좋아하는 얼굴이라 그에 관해 의식도 못하고 성형얘기 나와서 말한거에요..ㅠㅠ

  • 13. ... ..
    '19.8.14 12:21 PM (125.132.xxx.105)

    원글님 잘못은 없어요. 그 사람이 너무 예민해요.
    쉽게 한 말을 자기에 관해 돌려 한 말이라고 생각한다니
    그렇게 남의 말을 심하게 새겨 듣는 사람은 가까이 지내지 않으시는게 좋겠어요.
    한마디 한마디 조심스러워 무슨 말을 하겠어요?

  • 14. ...
    '19.8.14 1:25 PM (183.103.xxx.29)

    그 친구가 그런말한적 없구요
    그냥 제 추측일뿐이에요
    혹시 제말을 돌려까기로 받아들였나해서요
    그게..
    실제로 돌려까는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리고 각진얼굴형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구요
    아예 화제로 안꺼내는게 맞는데 그날따라 제가 실수한거죠...

  • 15.
    '19.8.14 2:07 PM (211.48.xxx.170)

    돌려까기로 생각하고 당황한 게 아니라요,
    자신은 컴플렉스라고 생각했는데 누군가 장점이라 하니 당황한 거 같아요.
    전 제 피부가 안 좋다 생각하는데 누군가 칭찬하면 당황스러워 반응이 어색해져요.
    화장빨이라 하기도 그렇고 아니라고 부인하기도 그러니까요.
    반면에 제가 자신 있는 부분을 칭찬받으면 자연스럽게 고맙다고 말하거나 느긋하게 반응할 수 있죠.

  • 16. jjjj
    '25.2.11 8:09 AM (220.84.xxx.196) - 삭제된댓글

    jjhhggf

  • 17. johah
    '25.2.11 8:13 AM (220.84.xxx.196) - 삭제된댓글

    jjhg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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