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replay/2019/nw1700/article/5447035_24656.html
수학 필수가 수1, 수2선택은 미적분, 확통, 기하
아마도 서울대는 정시에서 저 다섯 영역 중 4개 영역정도 필수로 요구할테고
언어영역만 방어해주면 나머지는 절대평가니
수학만 넘사벽으로 하면 서울대 갈듯.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1700/article/5447035_24656.html
수학 필수가 수1, 수2선택은 미적분, 확통, 기하
아마도 서울대는 정시에서 저 다섯 영역 중 4개 영역정도 필수로 요구할테고
언어영역만 방어해주면 나머지는 절대평가니
수학만 넘사벽으로 하면 서울대 갈듯.
상위대학일수록 수학잘해야 들어가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수학이 대세가 되는게 아니죠
선택과목 하나만 하면 되는거니 오히려 부담이 덜하게 되죠
국어도 선택과목 있어서 애들이 이제 문법 안할것 같은데 국어문법없이 치르는 입시라니 뭥미스럽고
수학도 부담을 좀 줄여주고 대신 EBS를 50퍼로 낮추니 다른 출판사 교재들 어디서 나올지 모르니
사교육이 더 심화될것 같네요
기준을 하위권으로 잡으면 일정 기본 선택과목만 통과하면 되겠지만
스카이, 특히 서울대는 현재 과탐2를 필수과목으로 요구하듯이
수학의 선택과목의 대부분을 필수로 요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을 미분화하니 상위권대학에서는 수학으로 변별할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기준을 하위권으로 잡으면 일정 기본 선택과목만 통과하면 되겠지만
스카이, 특히 서울대는 현재 과탐2를 필수과목으로 요구하듯이
수학의 선택과목의 대부분을 필수로 요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수학능력시험에서 제도적으로 수학을 미분화하니 상위권대학에서는 수학으로 변별할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대부분을 필수로 요구하다뇨?
선택과목중 1개만 하면 됩니다 그게 바뀐 입시개편안 아니였나요?
서울대가 선택과목 다 해야한단 기준은 따로 발표했나요 지금 잣대 나왔는데 과도하게 혼자만 못밀어부칩니다
ㄴ네 그러면 다행이구요 ㅋ
2022년 수능 수학은 공통 수학1 수학2 에 미적분 확률과통계 기하 중 1개만 선택하면 된다고 이미 발표했어요
상위대 자연계는 미적분 선택해야 한다고도 발표했구요.
미적분이나 기하중 1
과탐 2과목
그중 하나는 2 필수
그닥 달라진건 없어요
원글님 뭘 잘못 알고 있는 거예요
수학 선택 3개 중 1개만 선택하는 건데
뭔 4개 영역을 필수로 요구한다는 건지..
답답하네요
선택 중 한개만 하는건 발표대로에요. 근데 그건 표면적으로 정해진 룰이구요
이나라는 '대학 자율' 입니다
저렇게 한개 필수로 해놓는거
'한개만 필수로 해야한다' 가 아니잖아요
저따위 발표는 하나마나입니다. 한개만 대학공통 필수로 지정.
이게 아니면 결국 다 최상위권 대학은 사교육 심화로 갑니다
대학은 결국 가서 수학 4개영역의 필수 선택을 늘릴거에요. 거기서 변별성을 찾을거라구요
그렇다고 한국사나 윤리와사회에서 필수를 늘릴거 같아요?
벡터 없어지는 게 어디에요.
어차피 지금도 수학이 최고 노력 과목이죠.
58.127님처럼 알고 있어요 선택과목은 하나지만 상위권은 다른 선택사항을 추가할거고 결국 고등별 선택과목에따라 아예 처음부터 지원가능한대학이 정해질겁니다 지금 과탐2를 못하면 아예 서울대지원이 불가능한것처럼요
윗님 신문에는
국어 화작문 대부분 선택할 거라 하는데
화작 쉽지 않아요
차라리 문법이론 좀 다져놓으면
문법이 훨씬 쉬워요
네 맞습니다. 최저는 한개 선택이지만 상위권 대학에서는 나름의 필수 영역을 "따로" 정할 거예요.
시험지에 공통과목이 75프로 선택과목이 25프로를 차지하는거예요
정시에서 수학 선택과목을 결국은 다 요구할꺼라구요????
예전 가 나 시험지가 같은문제 다른문제가 섞여있던것과 같은 이치죠
수능은 확통 기하 미적에서 선택하지만 내신엔 다 들어갑니다
서울대 2021년부터 정시에 가점이 포함되돼요.
많지는 않지만, 수능과 관계없이 학교 교과과정중 수학과 과학이나 수학과 사회 조합으로 몇개이상 들으면 가점2점이나 1점 준다고 발표했어요.
2점 받으려면 수학4과목이상 이수해야해요. 결국 인문 선택하도 수학 많이하면 가산점 준다는 말이죠
서울대 2021년부터 정시에 가산점이 포함돼요.
많지는 않지만, 수능과 관계없이 학교 교과과정중 수학과 과학이나 수학과 사회 조합으로 몇개이상 들으면 가점2점이나 1점 준다고 발표했어요.
가산점 받으려면 수학4과목 이상 이수해야 해요. 결국 인문 선택하도 수학 많이 하라는 말이죠.
그리고 대학별로 자연계열인 경우 수학선택 과목을 미작분이나 기하로 볼것을 이미 발표했어요.
그러니 확통 선택은 대부분 인문계열만 가능할거예요
수능은 수1, 수2 공통에 미적, 확통, 기하 중 택1 입니다.
상위권 대학은 이과애들은 미적, 기하 중 택1 이구요.
이과 상위권 대학은 탐구중 오로지 과학8 과목중 택2 해야하구요.
서울대는 과학2과목들 그러니까 화2생2지2물2를 교과로 이수하면 가산점이 1~2점이 있군요.
과학2과목들은 진로선택 과목이라 내신에서는 그래도 좀 자유로울수 있지 않나요?
댓글들 잘 봤습니다.
어떤 식이든 시험범위가 줄어든건
학생들 부담이 줄어 드는거죠.
상위권대학일수록 선택과목수를
늘리는건 대학 선택이라 생각해요.
상위든 하위든 상관없이 무조건
다 해야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