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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반 대학원가고 싶은데요

조회수 : 2,653
작성일 : 2019-08-13 12:17:23
경력 단절에 성취감 없는 삶
돌파구가 필요하다 느껴요
관심분야 석사 하고 싶은데
제 나이에 도전하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맘에 걸리는 건 대출이 아직 남아서요...
남편은 반대할 사람은 아니구요
IP : 1.228.xxx.2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세요
    '19.8.13 12:22 PM (14.40.xxx.172)

    인생 짧아요
    해보고싶은걸 하세요
    해보고 싶은게 있다는게 어딥니까
    나이들면 해보고싶은게 점점 없어져요

  • 2. ..
    '19.8.13 12:27 PM (223.38.xxx.90)

    경제적인 부분 부담만 없다면 하세요.
    요즘 워낙 비싸니까요

  • 3. 원글
    '19.8.13 12:29 PM (223.62.xxx.129)

    네 응원감사해요

  • 4. 커리어와
    '19.8.13 12:37 PM (125.142.xxx.145)

    상관 없이 공부 자체만 하실 생각이면 추천하구요.
    그렇지 않으면 생각 해 보세요. 요즘 박사 학위
    가지고도 할 수 있는게 많이 없거든요.

  • 5. ....
    '19.8.13 12:42 PM (125.134.xxx.205)

    학위 따도 별로 할일이 없을 겁니다.
    다른 것을 기대하지 말고 공부에 욕심있고
    시간과 경제력이 있으면 하세요.

  • 6. ...
    '19.8.13 12:56 PM (147.47.xxx.139)

    관심분야 뭔지 모르겠는데,
    글 쓰신 것만 봐서는 안일하네요.
    안일하게 학위 과정을 즐길 수 있는 건 인문/예술 계열 정도일까요...

  • 7.
    '19.8.13 12:59 PM (114.201.xxx.2)

    돈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른 길을 찾아보세요
    학점은행제나 여성능력센터 등에서 공부하세요

    경제적 여유있는 분이라면 몰라도
    아닌 때는 허세고 허영입니다

    공부할 방도는 많습니다

  • 8. ..
    '19.8.13 1:03 PM (223.38.xxx.63)

    그렇게 역지사지가 안되나? 님외벌이로 대출갚느라 죽을맛인데 백수남편이 다 늙어 고고히 대학원 다니겠다면 쌍욕나오지않나요? 여초사이트에 백날 물어봐야 하고싶은거다하란 답이나 나오지..

  • 9. ..
    '19.8.13 1:04 PM (223.38.xxx.63)

    아 반대로 써봐요. 남자인처럼 가루되게 갈릴깔요? 82 이중성 유명하고
    .

  • 10. 147.47님
    '19.8.13 1:24 PM (122.34.xxx.249)

    인문/예술 계열도 안일하게 학위과정을 즐기지 않습니다.
    인문대 대학원 졸업생으로 굉장히 불쾌하네요.

  • 11. ..
    '19.8.13 1:37 PM (147.47.xxx.139)

    ㅋㅋㅋ 이런 댓글 달릴 줄 알았지만.
    '즐기다'는 말 하나에도 수많은 의미부여 하고 분석하면서 할 수 있는게 그쪽 아닙니까?
    부정적인 의미로 이해하셨나 보네요.
    또 원글과의 상관성없이 '단어' 하나에 꼬투리 잡는 것도 그렇고.

    안일하다는 말은 당장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기술이나 방법론에 허덕이면서 쫓아가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의미.
    즐기다는 말은 자기 혼자 고군분투해도 생산성을 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먹고사니즘을 위해 하기 싫어도 익히고, 취업하는 데 직접적으로 연계된 일을 아니지 않습니까?
    원글님도 생계 때문에 학위를 한다는 의미를 풍기지도 않았고.

  • 12. ...
    '19.8.13 2:19 PM (223.62.xxx.186)

    학위 따는 목적에 따라 다를 듯 해요. 요즘은 학위가 너무 남발되서 학위가 직업이랑 연결되지 않아요. 그냥 경제력 걱정 없고 지적 성취감을 맛보고 싶다면 다녀도 되고요, 학위 따서 직장 얻고 싶다가 목적이면 공무원 시험보다 못할 수 있어요. 근데 아무리 경제력 걱정 없어 취미로 학위 딴다해도 돈 많이 들여서 졸업장 한장 얻고 직업이랑 연결이 안되면 자괴감 들수도 있그요.

  • 13. ...
    '19.8.13 2:20 PM (222.110.xxx.49)

    전 40후반에 시작했는걸요.
    앞으로 70 넘을 때까지 일할 거라 후회하지 않아요.
    한학기에 500 a 들고 생각보다 시간도 뺏깁니다.
    가정마다 개인마다 사정이 다를테니
    남편과 잘 의논해보세요.

  • 14. 40대 대학원
    '19.8.13 2:32 PM (213.221.xxx.233) - 삭제된댓글

    한 여자입니다.

    그게 이렇게 글을 쓰시면 너무 포괄적이고 댓글 달린것 처럼 자칫 남편 뼈빠지게 일한 돈으로 학벌사치 하려는듯 보이기 쉽죠.
    대학원도 너무 여러 전공과 진로가 있고 기회비용도 다릅니다.

    내가 정말로 하고싶은 이유가 무엇인지 또 학업 그자체가 목적인지 아니면 순수하게 공부가 하고싶은 것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순수 학문 추구라면 글쎄요 40대에 가정 있으신 분이 쉽지만은 않을것 같은 생각이구요, 40대라도 취업이나 진로로 활용하고 싶다면 전 더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수치화 하는게 좀 그렇지만 전 석사하는데 들어간 학비 몇년만에 다 뽑고 학벌 경력 인정받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 15. 40대 대학원
    '19.8.13 2:40 PM (213.221.xxx.233)

    했는데요 그게 이렇게 글을 쓰시면 너무 포괄적이고 댓글 달린것 처럼 자칫 남편 뼈빠지게 일한 돈으로 학벌사치 하려는듯 보이기 쉽죠. 대학원도 너무 여러 전공과 진로가 있고 기회비용도 다릅니다.

    내가 정말로 하고싶은 이유가 무엇인지 또 학업 그자체가 목적인지 아니면 취업등 진로활용이 목적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순수 학문 추구라면 글쎄요 40대에 가정 있으신 분이 쉽지만은 않을것 같은 생각이구요, 40대라도 취업이나 진로로 활용하고 싶다면 전 더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수치화 하는게 좀 그렇지만 전 석사하는데 들어간 학비 몇년만에 다 뽑고 학벌 경력 인정받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 16. 내일은희망
    '19.8.13 11:18 PM (119.196.xxx.61)

    무조건 하세요. 응원 드립니다. 지나가고 후회하느니 남편이고 나고 힘있을때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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