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말고는 평탄하다면 참고 사는게 나을까요

가지않은 길 조회수 : 3,426
작성일 : 2019-08-12 16:16:25
큰부자는 아니어도 돈걱정 없고 자식도 무난
남편만 서로 진짜 안 맞고 소가 닭 보듯한다.
이런 상황이라면 어쩌실건가요
긁어 부스럼 만들지 않고 그놈이 그놈이니 가정 지키고 산다, 아님
개혁적으로 더 늦기 전에 인생 다시 시작해본다

둘 중 뭘 선택할거 같으세요
IP : 223.62.xxx.1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2 4:19 PM (112.72.xxx.202)

    그러니까 남자가 고프다 이 말 둘러서 하시는거죠 ??

  • 2. 뭘 그정도로
    '19.8.12 4:19 PM (211.215.xxx.45)

    그냥 사세요
    그놈이 그놈
    몇십년 살다보면 다들 소 닭보듯 하잖아요
    성격적 결함이나
    폭력
    그런거 아니면 그냥 사심이

  • 3. 그놈이
    '19.8.12 4:20 PM (1.234.xxx.70)

    그놈이고
    구관이 명관이다.

  • 4. ㅇㅇ
    '19.8.12 4:20 PM (182.219.xxx.222) - 삭제된댓글

    이 나이엔 새로운 시작은 다 귀찮네요.
    너무 못생겨서 같이 살기 싫은데,
    티내지 않고 참을 수 있는 문제라서
    애 장성할 때까진 참고 살아보려고요.

  • 5. 그리고
    '19.8.12 4:20 PM (211.215.xxx.45)

    남편 내 버려두고
    내 인생 즐겁게 사세요

  • 6. ..
    '19.8.12 4:24 PM (222.237.xxx.88)

    제 친구가 딱 그런데 그냥 사네요.
    젊을때는 속도 썩더니
    나이 드니까 얘도 친구들과 어울리고
    사교모임도 많이 나가고 하니
    남편 그까이꺼가 되던데요.
    얘도 물려받은거 많아 돈은 아쉽지 않거든요.

  • 7.
    '19.8.12 4:24 PM (221.162.xxx.22)

    크게 하자있는 남편아니라면 잘 개선해서 남ㅈ은 여생 행복하게 사는게 낫지요.

  • 8. ㅇㅇ
    '19.8.12 4:25 PM (223.33.xxx.196)

    개혁적으로 잘 안됩니다....

  • 9. ////
    '19.8.12 4:29 PM (223.62.xxx.103)

    본인이 참을수 있으면 참는거에요.
    본인이 못참으면 못참는거구요.
    남들 참는다고 못참을거 참으면 큰병걸려요.

  • 10. ㅁㅁㅁㅁ
    '19.8.12 4:47 PM (119.70.xxx.213)

    소 닭보듯 정도면 걍 살거 같아요
    그놈땜에 암걸릴 지경이다 하면 헤어지구요

  • 11. 에혀
    '19.8.12 5:48 PM (223.62.xxx.106)

    아직도 정정한 시부모님 그 시부모한테만 잘하고 싶어하고 자식들은 나몰라라 하는 남편.. 정말 버리고 싶네요
    나도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아봤으면 했는데 이번 생은 끝났어요

  • 12. 그냥
    '19.8.12 5:49 PM (211.210.xxx.20)

    살아요. 평온하다면 그거 만들기도 힘들어요

  • 13.
    '19.8.12 5:53 PM (125.184.xxx.67)

    사람 보는 안목이 어느 정도인가
    그게 문제죠.
    또 그놈 고를 가능성 높죠.

    본인 결혼 생활이 별볼이 없는 사람들이
    그놈이 그놈 이라는 데 아닙니다.
    배우자와 꿀 떨어지게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어요.

  • 14. ...
    '19.8.12 7:01 PM (65.189.xxx.173)

    님 인생은 님이 결정하는것. 한번 뿐인 인생 계속 그냥저냥 사실건가요 아니면 진짜 가슴뛰는 마음으로 사실건가요

  • 15. 같은 고민
    '19.8.12 7:29 PM (116.36.xxx.231)

    제가 쓴 글 같네요..

    베프같은 배우자랑 살고 싶었는데ㅠ
    이번 생은 망했다..라고 생각하고 다른 것에 가치를 두고 살아야 하나봐요.ㅠㅠ

  • 16. 사람 보는
    '19.8.12 10:31 PM (59.6.xxx.151)

    안목만으로 되는게 아니죠
    그 상대도 나를 골라야 하는 거죠 ㅎㅎㅎ

    119.70님 동감
    애들 가정이기도 하니
    우리집엔 닭도 있다 할 수 있으면 유지하고
    암 걸릴 지경이면 깨야죠
    나 때문에 울 엄마 참다가 암 걸렸어 보다 낫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91 레바논, 이란 어린이들이 이번 전쟁으로 많이 사망했어요 .. 08:31:43 171
1803090 기도해주세요 10 수술한지1년.. 08:30:05 261
1803089 미국1880년배경 드라마 보는데 질문입니다 3 길드에이지 08:28:38 152
1803088 10년만에 서울 왔어요 성수,광화문 빵 추천 부탁합니다 2 .. 08:24:46 237
1803087 조금전 올라온 이재명 대통령 X, 당정협의를 통해 10번이라도 .. 21 Vv 08:21:32 636
1803086 김어준의 실체 (파묘영상) 17 파묘 08:17:35 531
1803085 조우형 '2차 조사 때 커피만 마시고 나왔다'"... .. 1 조작기소검찰.. 08:16:33 284
1803084 술자리 다음날 느끼는 현타 1 08:13:55 455
1803083 배터리 교체 3 핸드폰 08:10:50 296
1803082 삼전 좋네요 5 .. 08:05:50 1,190
1803081 세금 안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나?? 15 에휴 08:05:37 753
1803080 작은점을 여러번 나눠서 빼도 ~ 1 누비라 08:04:09 158
1803079 동맹 팔 비틀더니 이젠 총알받이 요구‥부끄러움조차 상실한 트럼프.. 1 호구찾기 08:00:28 357
1803078 22살 아들의 금전관계 6 08:00:21 940
1803077 정부안? 16 아직도 07:57:36 377
1803076 일리윤로션만 재구매하시는 분 6 일리윤 07:30:42 1,266
1803075 주접떠는 제미나이 ㅋㅋ 2 ㅇㅇ 07:22:42 1,353
1803074 화장지 좋은거 쓰다가 싼거 쓰니까 5 화장지 07:18:38 1,715
1803073 해외예수금 있는데 환전이 왜 안될까요 3 지혜 07:10:36 698
1803072 나이먹으니 다이어트도 맘대로 못하네요 9 늙으니 06:41:18 2,197
1803071 사주공부해보신분들. 어디서 배우셨는지? 7 사주 06:35:36 796
1803070 70대후반이신 엄마가 손목골절되셨어요 ㅠ 5 ... 06:20:40 1,815
1803069 오늘 반도체 주 좋겠네요 1 집단의지성 06:07:54 4,528
1803068 호캉스 와서 거품목욕 중 8 좋다 05:58:55 1,993
1803067 중드 이상지성 재밌어요 7 ........ 05:36:41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