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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주 이슬람 출신 일부 초등생, 할랄식품 없어 점심 걸러

행복 조회수 : 6,313
작성일 : 2019-08-12 16:08:33
https://news.v.daum.net/v/20190812105149784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할랄(HALAL) 식품'이 없어 이슬람 문화권 출신 일부 학생들이 급식을 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학벌없는사회 박고형준 상임활동가는 "다문화 가정의 증가는 시대적, 국제적 흐름이자 이들에 대한 지원은 필수임에도, 이슬람 교인, 시리아 난민 등 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혐오는 무차별 증가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광주교육청이 할랄식품 수요 파악과 지원에 나서고, 학교는 한국문화와 정서를 강요하기 보다 다름과 틀림, 차이를 편견없는 시각으로 받아들이는 교육을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뉴스볼때마다 너무 짜증이치솟네요..
이슬람은 진짜 어울려살기 힘들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불교도 채식식단으로 해주라! ㅋ

IP : 183.96.xxx.210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2 4:09 PM (112.72.xxx.202)

    ㅋㅋ 그럼 한국사람이 중동가면 김치 서비스로 주나 ??

    뭔 황당한소리야..... 한국에서는 한국법을 따라야지 ....

  • 2. 종교
    '19.8.12 4:10 PM (61.101.xxx.40)

    같은 국가로가지 왜여기와서 주인행세??

  • 3. 프렌치수
    '19.8.12 4:10 PM (180.71.xxx.104)

    하 진짜 이건 아니지않나요
    우리도 아이가 알러지있고 그럼
    엄마가 도시락 싸주고 그러잖아요
    학교 행정을 아예 바꾸려하네요 - -;;;

  • 4. 염병하네
    '19.8.12 4:10 PM (223.53.xxx.50)

    지들이 도시락 싸갖고 다녀야지

  • 5. 도시락
    '19.8.12 4:10 PM (116.126.xxx.128)

    싸주면 될 일..
    원하는것도 많네요.

  • 6. 먹는 것
    '19.8.12 4:11 PM (221.150.xxx.56) - 삭제된댓글

    가지고 그러지 마세요

  • 7. 참나
    '19.8.12 4:11 PM (175.123.xxx.211)

    저들이 여기에 맞춰야지요.

  • 8. 본인이
    '19.8.12 4:12 PM (1.234.xxx.70)

    따로 도시락 싸와서 먹어야지 점심을 왜 굶어요?
    이해불가!

  • 9. Gh
    '19.8.12 4:12 PM (211.227.xxx.151)

    도시락싸면 될 것 같은데요

  • 10. 하...
    '19.8.12 4:12 PM (221.146.xxx.85)

    4명
    도시락은 뒀나 뭐해요

  • 11. .....
    '19.8.12 4:12 PM (114.129.xxx.194)

    이슬람은 도시락도 안먹는 모양이죠?
    애들을 왜 굶기나요?
    이슬람 가정에는 할랄식품 넘쳐날텐데 도시락을 싸주지?

  • 12. 이슬람
    '19.8.12 4:13 PM (183.96.xxx.210)

    숫자늘어나면 우리국민과 갈등 장난 아닐듯 싶네요.. 새로운 갈등요소 될겁니다. 다문화...종교시설 지어달라..라마단지키게 해달라.. 길거기에서 기도하고 난리도 아닐거에요...예전에 일부다처제해달라고 당당히 요구한사람도 있다더만..

  • 13. ...
    '19.8.12 4:15 PM (210.100.xxx.228)

    부모입장에서 당연히 도시락을 싸 줄 생각을 하지 애 굶길 생각은 안하지 않나요?

  • 14. .....
    '19.8.12 4:15 PM (114.129.xxx.194)

    이슬람보다 더 큰 문제는 거기에 다리 걸치고 부추키는 입진보들인 거 같은데요

  • 15. 으악
    '19.8.12 4:16 PM (112.161.xxx.165)

    이슬람은 반댈세
    인권 어쩌구 하며 저런 거 팔며 먹고 사는 인간들이 더 싫어요

  • 16. 아이고
    '19.8.12 4:17 PM (117.111.xxx.136)

    물에 빠진 놈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행패라더니
    이슬람 숫자 많아지면 할랄급식 요청이 문제가 아니라 일부다처제 요구하겠네요 진짜

  • 17. 뒤에있는단체들
    '19.8.12 4:17 PM (183.96.xxx.210)

    이권단체들(입진보)들이 큰 문제라는거에 동감합니다.

  • 18. 도시락
    '19.8.12 4:17 PM (211.36.xxx.21) - 삭제된댓글

    싸주기 싫으면 부모가 비용을 부담하면 되겠네

  • 19.
    '19.8.12 4:18 PM (220.116.xxx.29)

    저희 아이반 친구는 알레르기 있어서 도시락 싸와요. 저건 차별이 아니라 이런경우와 같은거죠 웃겨 정말.

  • 20. 그냥
    '19.8.12 4:19 PM (218.51.xxx.239)

    채소 위주로 먹으면 될테이고`
    한끼 안먹어도 괜찮아요`

  • 21. 아 진짜
    '19.8.12 4:19 PM (114.201.xxx.2)

    도시락을 싸오라고
    이슬람 가서 우리가 김치달라 돼지고기 달라
    이럼 그 학교는 주나요?

  • 22. 그리고
    '19.8.12 4:20 PM (112.161.xxx.165)

    쟤네 닭고기 먹으면 됨. 아니면 감자나 채소, 두부 만든 거 먹으면 되는구만.
    밥이랑 김치만 먹어도 되고, 생선을 먹든가, 먹을 거 많은데 뭘 맨날 굶는다고 헛지랄 하는지.

  • 23. 에휴
    '19.8.12 4:20 PM (24.102.xxx.13)

    종교적 신념을 왜 조롱하시나요

  • 24. .......
    '19.8.12 4:21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진짜 적당히 해야지 입진보들 짜증나네
    입진보 단체들 때문에 저 아이들이 더 욕먹는다는 사실.

  • 25.
    '19.8.12 4:22 PM (110.70.xxx.73) - 삭제된댓글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 되겠네요

  • 26. ..
    '19.8.12 4:22 PM (211.117.xxx.21)

    종교적신념을 왜 다수의 국민세금으로 혜댁을 줘야하는지 이해가 안됨

  • 27. 할랄음식
    '19.8.12 4:22 PM (183.96.xxx.210)

    받아주기시작하면 단순히 돼지고기가 문제가 아니고 할랄산업전체가 들어와야 하는거 더라구요..할랄식 도축인가 이런게 자격이있어야 하는데 이슬람신자여야 하고 모든음식이 할랄식으로 처리되어야하는...할랄식도축도 알고보면 우리정서에도 맞지도 않고 너무잔인..ㅠ 이런끔찍한 문화가 들어오는게 너무 거부감이 생기네요.

  • 28. 할랄음식
    '19.8.12 4:24 PM (183.96.xxx.210)

    할랄음식점 젊은사람들 사이에서 이색적이고 새로운문화로 알려져서 거부감이 없는경우도 있고, 심지어 웰빙음식비슷하게 생각하는사람도 있는거같은데 할랄도축 상당히 잔인합니다..그리고 할랄시스템자체가 이슬람시스템,이슬람사람 들여오는거나 다름없더라구요..

  • 29.
    '19.8.12 4:25 PM (182.221.xxx.99)

    도시락을 싸 오던지 채소만 먹던지
    아니 대체 왜 굶는대요?
    할랄 급식이 없는게 혐오라구요?
    그럼 알러지 있는 애들이 알아서 도시락 싸 오는 것도
    우리사회가 알러지 환자들을 혐오해서 그런건가요?
    유세도 정도껏이지 진짜

  • 30. 그냥
    '19.8.12 4:25 PM (222.110.xxx.248)

    나가 한국서,.
    할랄링지 랄랄인지 하는데 가서 살아. 별꼴이야 진짜.
    이것들이 하나 받아주니까 2개 내 놓으라 하더니만
    유럽서 그짓하고
    이제 한국 와서도 그러네.
    지들은 하나도 안 하면서 남한테는 오지게 지들꺼 요구하는 족속들.
    너무 싫네.

  • 31. 도시락은
    '19.8.12 4:26 PM (218.238.xxx.54)

    왜 못사가지고 다니나요?
    자기들 신념을 지키는데 게으름을 피우고 있네
    달라고 하지말고 도시락을 사주라고
    어디서 종교 내밀면서 이것저것 바라고 있는지

  • 32. .....
    '19.8.12 4:27 P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배려받고 싶으면 배려하라고 했습니다
    자기들만 배려해달라고 당연한듯이 요구하니 욕을 듣는 겁니다
    그리고 이슬람에 붙어먹는 입진보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진보의 가치를 훼손하지 말라고요

  • 33. 뭐래
    '19.8.12 4:28 PM (14.53.xxx.237)

    진짜 우리나라를 호구로 아네
    외국서 국제학교 다니면 비싼 학비에 도시락까지 따로 싸서 다녀야 되는데
    우리나라같이 다문화혜택 많이 주는 나라에서 편히 학교 다니면서
    할랄까지 해다 바치라고,,,???

  • 34. ..
    '19.8.12 4:29 PM (125.177.xxx.43)

    도시락 싸줘야지

  • 35. 어이가 없네
    '19.8.12 4:36 PM (117.111.xxx.207)

    누가 종교적 신념을 조롱해요? 집에서 믿어~
    왜 우리들한테 지네 종교신념을 강요하는데요?

    우리가 사우디나 아프간 가서 학교 급식 메뉴에 돼지고기 김치 없다고 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당장에 추방 아님 비헤디드에요!!

  • 36. ...
    '19.8.12 4:38 P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먼저 이슬람문화권 국가에서도 한국사람먹게 지들 나랏돈으로 돼지고기김치찌개 가게 지역마다 하나씩 내줘라 또 각지역마다 절이랑 교회 성당도 적당히 세금으로 지어주고...국민세금으로 이런거 안해주면 차별이고 혐오임

  • 37. ㅈㄹ
    '19.8.12 4:38 PM (58.140.xxx.123)

    외국 생활하면서 김치에 쌀밥 점심으로 안준다고 불평하면 미쳤다고 할 거면서

  • 38. 어이가 없네
    '19.8.12 4:39 PM (117.111.xxx.207)

    지들이 싸온 할랄 도시락을 못 먹게 한다면 크게 문제 되죠
    미국가서 이ㅈㄹ 떨어봐요 씨알이나 먹히나

    주변에서 우리를 호구로 아는 것도 모자라서 이젠 이슬람 것들까지 몰려와서는 봉으로 알아 진짜

  • 39. 으휴
    '19.8.12 4:40 PM (119.70.xxx.204)

    이슬람이 저래서 전세계가 다싫어함

  • 40. 헐..
    '19.8.12 4:49 PM (115.140.xxx.190)

    힌두교인을 위해서 소고기 배제식단하고 불교신자위해 채식식단해야하나요? 자기들커뮤니티에서 그런 음식을 제조해서 먹든말든 상관 안하지만 저렇게 요구하는건 황당하네요.

  • 41. ...
    '19.8.12 4:51 PM (115.138.xxx.31)

    갈수록 가관이네요
    더 큰걸 요구하기위해 밑밥까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민감한 부분인 애들 밥먹는갖고 옘병떠는거보니

  • 42. 아이사완
    '19.8.12 4:52 PM (175.209.xxx.48)

    약자와 소수자의 고통을 조롱하는 건
    어떤 이유에서든 옳지 않습니다.

    도움은 못 줄 망정
    비난에 조롱은 천한 행동입니다.

  • 43. ...
    '19.8.12 4:52 PM (115.138.xxx.31)

    제발 니네나라로 가라
    꼴깝이네 진짜

  • 44. ㅣㅣ
    '19.8.12 4:55 PM (49.166.xxx.20) - 삭제된댓글

    갈수록 가관이네요
    더 큰걸 요구하기위해 밑밥까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민감한 부분인 애들 밥먹는갖고 옘병떠는거보니22222

  • 45. ㅣㅣ
    '19.8.12 4:57 PM (49.166.xxx.20) - 삭제된댓글

    입진보?나는 주둥이 진보라고 할래요.
    니네가 가서 해줘라.

  • 46. 나원참나
    '19.8.12 4:57 PM (117.111.xxx.165)

    누가 비난을 하고 누가 조롱을 해요?

    각 학교마다 다양한 이유로 도시락 싸오는 애들이 몇명씩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다 급식 요구하면 급식실 인원 몇명씩 늘여야 해요
    아무나 소수입네 하며 자기들만의 방식을 요구하면 무조건 우쭈쭈 해주는게 교양있는 건가요?

    헐... 천하다니... 세바스찬도 아니고...

  • 47. ???
    '19.8.12 4:5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도시락 싸가거나
    한끼 굶던가.
    급식이 뭔 기내식인줄 아나.

  • 48. 미쳤나 봄
    '19.8.12 5:01 PM (1.238.xxx.39)

    그럼 이슬람 문화권으로 갔어야지!!
    학교 급식으로 애들도 좋아하고 영양사샘, 조리사샘도
    제일 준비하고 좋고 식대 맞추기 좋은것이 돈까스, 탕수육, 제육볶음인데 공짜 급식 먹으면서 울나라서 어쩌라는거니?
    할랄방식으로 도축한 고기 사다 도시락을 싸던가???
    집에서 먹는거 더 만들었다가 싸옴 되잖아??
    또 게을러터져서 그런거 안 하지??

  • 49. 나원참나
    '19.8.12 5:05 PM (117.111.xxx.165)

    저집 엄마들은 애들 할랄 도시락 안 싸고 뭐하나요?
    이슬람 문화니까 여자는 바깥일도 안 한다면서...
    집에서 애들만 7명 10명싹 계속 낳을게 아니라 지금 있는 애들 할랄 도시락을 싸주시면 되잖아요

  • 50. 저런걸
    '19.8.12 5:10 PM (219.250.xxx.248)

    기사로 내보내는 의도가 뭐지?

  • 51. 아이사완
    '19.8.12 5:11 PM (175.209.xxx.48) - 삭제된댓글

    고통 속에 있는 사람을 보고 비아냥 거리는 건가요
    매우 천한 행동입니다.

    종교가 다르고 관습이 다르고 가치가 다른 걸
    존중해 주고 공감해 주지는 못할망정,

    편견과 독선에 사로 잡혀 막말과 조롱을 하는 건
    건강한 사고를 하는 교양인의 태도가 아닙니다.

  • 52. 원글 댓글에도
    '19.8.12 5:11 PM (1.238.xxx.39)

    있지만 슬슬 밑밥일 가능성이 있다네요.
    할랄도축을 위해서는 기도하는 이맘(예배 통솔자)이 필요하고 터키캍은 좀 개방된 할랄도축을 하는 곳은 기도녹음 테이프로 대체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할랄도축이 늘어나면
    이맘이 필요하고 이 사람들이 당연히 급진적 이슬람주의들임!!!

  • 53. 아이사완
    '19.8.12 5:11 PM (175.209.xxx.48)

    고통 속에 있는 사람을 보고 비아냥 거리는 건
    매우 천한 행동입니다.

    종교가 다르고 관습이 다르고 가치가 다른 걸
    존중해 주고 공감해 주지는 못할망정,

    편견과 독선에 사로 잡혀 막말과 조롱을 하는 건
    건강한 사고를 하는 교양인의 태도가 아닙니다.

  • 54. 할랄인지뭔지
    '19.8.12 5:21 PM (125.177.xxx.55)

    방학에도 할랄푸드 만들어주는 나라 있으면 그나라 가서 살지 왜 한국에 붙어살면서 불평불만일까요
    너무 이성적이지 못하네요 할랄인지 지랄인지....

  • 55. 빼액
    '19.8.12 5:22 PM (182.227.xxx.92)

    나도 우리 애들 유기농만 먹이고 싶은데 학교 급식 맘에 안드니 굶기겠어요. 완전 유기농 대책 세워줘요 빼액

  • 56. ..
    '19.8.12 5:23 PM (218.238.xxx.54)

    쟈들이 지들 종교 때문에 밥못먹는게
    고통 속에 있다는 건가요?
    왜 지들 집에서도 굶나요?
    학교에 도시락은 왜 못사오는데요?

    우리나라에서빈곤으로 밥못먹는 애들은 뭔가요?

  • 57. 흠...
    '19.8.12 5:23 PM (121.160.xxx.33)

    급식 없는 나라에서는 우찌 점심 해결할꼬~
    이건 편 못들어 주겠네요.

  • 58. 무슨
    '19.8.12 5:23 PM (121.132.xxx.204)

    써온 도시락 못 먹게 했다면 핍박이지만
    저건 무슬람들만 위해 딴 메뉴 만들어 달라는건데 그건 경우 넘은 거죠.
    저 외국 친구 중 무슬림도 있고 채식 주의자도 있는데 같이 밥먹으러 가면 우리 맥주 마실때 콜라 마시고 메뉴중 채식메뉴 자기가 골라 먹지 저렇게 음식 없어 굶는다 이런 소리 안해요.

  • 59. 고장난 봇인가ㅋ
    '19.8.12 5:24 PM (1.238.xxx.39)

    (종교가 다르고 관습이 다르고 가치가 다른 걸
    존중해 주고 공감해 주지는 못할망정,

    편견과 독선에 사로 잡혀 막말과 조롱을 하는 건
    건강한 사고를 하는 교양인의 태도가 아닙니다.종교가 다르고 관습이 다르고 가치가 다른 걸
    존중해 주고 공감해 주지는 못할망정,

    편견과 독선에 사로 잡혀 막말과 조롱을 하는 건
    건강한 사고를 하는 교양인의 태도가 아닙니다.)


    종교와 관습이 달라 존중과 공감을 받고 싶으면
    그 존중과 공감을 이끌어낼수 있는 행보를 보여야죠.
    외부 음식 반입을 금지한것도 아니고
    자기 애들 종교적 신념으로 굶는다며 학교측에 할랄점심을 요구하기 이전에 도시락 가져올 생각을 왜 안 하고 못 하나요?
    전교생이 몇명인데 고작 그 4명을 위해 할랄식재료 준비와 조리, 조리기구에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데 상식적으로
    그 부모는 어떻게 해야겠으며 우리의 어떻게든 반응은 어떻게 나와야겠나요???

  • 60. 저런 아무데서나
    '19.8.12 5:25 PM (218.238.xxx.54)

    잘난척할라는 사람들이

    결국 하는게 입진보 짓이죠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잘난척은

  • 61. 알러지로
    '19.8.12 5:26 PM (218.238.xxx.54)

    도시락사오는 애들 다 급식으로 해결할때
    그때 같이 해결해주면 되겠네요

  • 62. 저래서 싫음
    '19.8.12 5:27 PM (222.110.xxx.248)

    남의 나라 분란 일으키는 것들이라 싫음
    굴러드러간 나라에 기여하는 거 하나없이 요구만 하는 것들이라 더 싫음
    결국 우리 나라 예산 축내게 되어 있음

    길거리 폐지 주으러 다니는 한국노인들이 저것들 보낟 백만배는 더 불쌍하고 예산이 쓰여질 타당한 명분이 있음

  • 63.
    '19.8.12 5:35 PM (182.221.xxx.99)

    염치 없는 것들. 이러니 혐오스럽지

  • 64. 웃긴 댓글
    '19.8.12 5:36 PM (203.246.xxx.74)

    고통 속에 있는 사람을 보고 비아냥 거리는 건
    매우 천한 행동입니다.

    종교가 다르고 관습이 다르고 가치가 다른 걸
    존중해 주고 공감해 주지는 못할망정,

    편견과 독선에 사로 잡혀 막말과 조롱을 하는 건
    건강한 사고를 하는 교양인의 태도가 아닙니다.
    -----------------------------------------------------
    일반인들이 일컫길..
    저런 사람들을 진상이라고 합니다.

    진상의 행동을 잘못했다고 하는 걸
    그 대상이 소수라고 해서 소수에 대한 탄압이라 합니까?
    소수면 진상도 상전으로 모셔야 합니까?

    저도 꽤 오랜 연식을 가진 사람이지만
    남의 태도 논하는 사람치고 교양인은 없습디다
    그리고 저런상황에 우리나라 사람들이었으면
    자식에게 점심을 싸주지 자식을 굶기지 않습니다.
    자식을 볼모삼아 시위하는 겁니까?

    남의 세금 쓰면서 당연하게 내놓으라는 게
    진상이고 염치가 없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제발 염치는 갖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65.
    '19.8.12 5:45 P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학비나 식비는 우리나라 학생애게만 적용해줘야 하는 세금인데 인종도 다른 이슬람인들이 왜 한국학교에 와서 깽판일까요?

  • 66. 리플 보세요
    '19.8.12 5:48 PM (1.238.xxx.39)

    https://theqoo.net/1173945546

    부모가 도시락 안 싸줘 자식 굶기고 왜 나라 탓 하냐고 대동단결!!!

  • 67. 냅두죠
    '19.8.12 5:48 PM (175.223.xxx.28)

    자식 배곪는거 싫으면
    부모가 도시락 싸주겠죠

  • 68. ...
    '19.8.12 5:51 PM (175.223.xxx.106) - 삭제된댓글

    종교가 다르고 관습이 다르고 가치가 다른 걸
    존중해 주고 공감해 주지는 못할망정....

    "이번 크리스마스 두려워"…떨고 있는 중동 기독교인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597210

    브루나이, 앞으로 동성애 행위자 돌로 처형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204403

    "이라크 기독교인들 핍박으로 출국 줄이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4816621

    종교가치관 다르다고 사람이나 죽이지말라고 해요 본인들은 이지경이면서 더 내놓으라고 더 내놓지 않으면 차별이라는게 말이돼요?

  • 69. ......
    '19.8.12 5:53 PM (85.3.xxx.75)

    내가 이래서 진보가 싫어짐. 주둥이만 나불나불. 그놈의 정치적 올바름. 상식과 존중이 없이 지들만 착하고 세상 좋은 사람인 척 함. 난민이 그렇게 불쌍하면 니들 집에 들여. 니들이 할랄 도시락 싸다 줘.

  • 70. 진짜
    '19.8.12 5:55 PM (61.84.xxx.134)

    내가 낸 세금으로 저딴 것들 국회의원이랍시고 월급준다고 생각하니 넘 싫다.
    할랄식품 어쩌구 할 시간에 굶는 울나라 애들이나 챙기시길..
    염병할 넘들..

  • 71. 해결법
    '19.8.12 5:59 P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도시락이면 해결 될 문제. 비용도 안들고 그들의 신념도 지킬수 있고.

    아주 쉬운 해결법이 있는데 왜 안 할까요?

    이게 논란거리가 되는 문제인가요?

  • 72. 입진보들이
    '19.8.12 6:01 PM (183.96.xxx.210)

    큰 문제... 인권어쩌구 단체들 한번 뒷조사 해봐야된다고 봐요...국가보조금등등..정말 큰 사업아이템이 되어버린듯..난민관련단체나 이주여성단체들도 너무너무 많고..세력을 더 키워나갈듯.

  • 73. 아이사완
    '19.8.12 6:09 PM (175.209.xxx.48)

    사회가 얼마나 성숙한 지는
    약자와 소수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종교적인 신념 때문에 점심을 굶고 있다는 아이들에게
    이슬람에 대한 펀견과 차별을 보이며 나가라고 하는 건
    매우 폭력적이고 이기적인 태도 입니다.

    이런 식의 사고와 태도가 집단 이지메를 용인하고
    더 나아가 나치의 유태인 학살을 정당화 하는
    파시즘의 광기로 흐를 수 있습니다.

    다양성의 존중과 약자의 배려는 상식입니다.
    이는 우리 사회가 합리적인 포용국가가 되고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의식 높은 국민이 되기 위한
    기본적인 소양입니다.

    차별과 배척이 아닌 이해와 존중과 배려가
    우리 사회를 보다 살기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 74. 도시락
    '19.8.12 6:09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못싸면 할랄식품있는 니네나라로 가세요.
    미치겠네.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려면 부시맨도 데려와서 홀딱 벗고 사냥교육 시켜야겠구만요.
    걔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자국민은 역차별당하는 이민국가가 되었는지.

  • 75. 아니죠
    '19.8.12 6:10 PM (117.111.xxx.181)

    피흘려 개혁하는 진보가 문제가 아니라
    입으로만 고상떨며 선을 나불대는 입진보가 문제죠
    가만 보면 입진보들이 자기들 각종 단체 밥그릇 수 늘이느라 난민 팔고 인권드립하며 더 부추기죠

  • 76. 쯫쯫
    '19.8.12 6:11 PM (117.111.xxx.181)

    논란거리도 안 되는 문제를 논란거리로 만들어서 시끄럽게 하고 결국 지들 밥그릇수 늘이려는 인권팔이들

  • 77. 도시락
    '19.8.12 6:18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못싸는데 할랄식품있는 니네나라로 가야죠.
    그렇게 좋아하는 문화의 다양성 위해
    아예 아프리카 부시맨도 데려와서 공교육으로 홀딱 벗고 사냥교육도 시켜보죠.
    언제부터 자국민은 역차별당하는 이민국가가 되었는지.
    학교에서 알러지 학생을 위한 음식도 따로 급식해주나요?
    자기가 피해서먹어야하고 도시락 싸가야합니다.
    호텔부페도 아니고 가지가지한다 진짜.
    기본소양 따지기전에 이나라 핏줄로 태어나 이나라에 평생 세금내는
    평균시민들의 허무감은 생각해보셨는지요.
    왜 평균국민들은 이해와 존중하지않고 엄한 이민자들만 존중하고 배려하고 특혜를 줘야하나요.

  • 78. 그냥
    '19.8.12 6:22 PM (116.124.xxx.148)

    도시락 싸면 될걸.
    다른 나라에 가서 자기 문화 꼭 지켜야 한다면 그 정도 수고는 감수해야죠.

  • 79. 도시락
    '19.8.12 6:23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못싸는데 할랄식품있는 니네나라로 가야죠.
    그렇게 좋아하는 문화의 다양성을 위해
    아예 아프리카 부시맨도 데려와서 공교육으로 홀딱 벗고 사냥교육도 시켜보죠.
    우리가 언제부터 자국민은 오히려 역차별당하는 이민국가가 되었는지.
    학교에서 알러지 학생을 위한 음식도 따로 급식해주나요?
    인도주의적 측면에서 더 필요한건 그 아이들일텐데도
    자기가 알아서 피해서 먹어야하고 필요하면 도시락 싸들고다닙니다.
    호텔부페도 아니고 가지가지한다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기본소양 따지기전에 이나라 핏줄로 태어나 평생 이나라에 세금바치는
    평균시민들의 허무감은 생각해보셨는지요.
    왜 평균국민들의 불만은 이해하려하지않고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엄한 이민자들만 존중하고 배려하고 특혜를 줘야하나요.

  • 80. 고통?
    '19.8.12 6:24 PM (1.225.xxx.78)

    그 고통은 본인들이 선택한 겁니다.
    아무도 이슬람 믿으라고 강요 안했어요
    자기나라보다 살기 좋으니 한국에 온 건데
    여기 계속 살고 싶으면 여기 스타일에 맞춰야죠

  • 81. 툭하면
    '19.8.12 6:24 PM (223.39.xxx.23)

    사회가 얼마나 성숙한 지는
    약자와 소수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이런말 하는데 하도 봐서 이젠 무슨 생각이 드냐면 이것들이 한국인을 착한 토끼로 만들어서 정글에서 잡아 먹히는 밥으로 쓰려나 싶다는.
    마치 힘든 일하고 성실히 생산하는 한국인 등에 빨대 꽂고 지들은 위에서 배 뚜드리며 먹고 살려고 사회 질서 어지럽히는 느낌.
    할랄식품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아주 국민 가르치려드는 주댕이질만 하는 것들. 지나고 보면 책임은 없고 권리만 누리려는 것들이더군

  • 82. 아니
    '19.8.12 6:26 PM (61.84.xxx.134)

    울나라 애들도 특수하게 외부음식 못먹으면 엄마가 도시락 싸서 보내잖아요.
    그냥 굶고서 나라 원망하나요?
    뭔 개소리 천지인지..

    도시락 싸갖고 다니는 미국에서 살았어도 나라탓 할건가?

  • 83. 헐헐
    '19.8.12 6:35 PM (175.119.xxx.154)

    우리도 중동가서 김치달라해야겠네요 다른나라문화도 이해해야한다며 그것도어렵냐고

  • 84. 썩은 귤냄새 진동
    '19.8.12 6:49 PM (117.111.xxx.143)

    정부가 일 다 해놓으면 날름 면상 내밀고 사진 찍어 sns올리곤 일은 혼자 다 하는 척하며 공만 가로채는...
    실제론 한 적도 없는데 말로만 인권 뭐시기라는 그런 악취가 진동하네요

  • 85. 우리 애 학교에
    '19.8.12 8:42 PM (211.207.xxx.22)

    도 편식하는 애들이 많아서 밥을 많이 굶어요.
    아마 많은 여학교가 그럴거예요.
    이서도 같이 해결해 주면 인정

  • 86. 우리 애 학교에
    '19.8.12 8:42 PM (211.207.xxx.22)

    이서도----> 이것도

  • 87. wisdomH
    '19.8.13 7:36 AM (211.36.xxx.211)

    도시락..
    싸 오면 되지

  • 88. ㅎㅎ
    '21.8.19 10:40 AM (118.45.xxx.153)

    저집 엄마들은 애들 할랄 도시락 안 싸고 뭐하나요?
    이슬람 문화니까 여자는 바깥일도 안 한다면서...
    집에서 애들만 7명 10명싹 계속 낳을게 아니라 지금 있는 애들 할랄 도시락을 싸주시면 되잖아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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