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냥이 간식주세요?

ㄱㄴ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19-08-12 11:58:44
집에오는 길냥이들
그냥. .애정없이 사료랑 물만 챙겨요
어제 사료가떨어져서 동네마트에 사러갔는데 옆풀때기에
뭐가붙어있어요. 템테이션이라고
읽어보니.간식이네요
그거줬더니 환장하고먹는데. .
남편이 사료만주지말고 닭가슴살도주고 간식도주라는데 ㅜ
동네냥이들 다몰려올텐데. .
그러고싶진않고. .
사료좀 잘안먹는다싶을때 이런간식 주면되나요?
넘사료만줘서 그런지 한번씩 잘안먹더라구요
IP : 175.214.xxx.20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9.8.12 12:00 PM (121.163.xxx.194)

    저는 마른간식을 한번 줘본적 있는데 뭔지 모르는지 안먹더라고요.
    황태 끓는물에 불린거 잘먹고 습식사료 요즘에 주로 주고 있어요.
    한번은 오징어 사논지 며칠된거 살짝 데쳐서 잘게 잘라 줬더니 잘먹는데 오징어 줘도 되나 모르겠어요.

  • 2. ...
    '19.8.12 12:02 PM (106.240.xxx.44)

    동네냥이들 안 몰려와요. 놀때는 같이 놀아도 먹는데는 자기들끼리 확실히 구별할 듯요

    사람도 간식 먹듯이, 냥이도 먹어서 나쁠게 없죠. 글코 사람도 간식 많이 먹으면 주식 안먹듯이 냥이도 마찬가지.

  • 3. 간식에
    '19.8.12 12:02 PM (121.133.xxx.125)

    맛들리몃 사료를 덜 먹긴해요.
    템테이션 마약 간식이죠. ^^

    사료에다 가루처럼 솔솔 뿌려줌 어떨까요? 직접 해보지는 않았는데
    사료안에 템테이션 숨겨놔도 귀신같이 골라먹긴 하더라고요.

  • 4. 한번씩
    '19.8.12 12:03 PM (175.214.xxx.205)

    몰려오던데. .ㅜ

  • 5.
    '19.8.12 12:03 P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닭가슴살줘요
    먹는거 너무 이쁘고 불쌍해요.
    특히 어미들은 물고가는데 짠해서
    가는길목에 봉지밥 가볍게 물고가기좋게
    많이줘요
    물도 곳곳 쓰레기처럼 보이는곳에
    위장?하듯 부어놓아줘요

  • 6. 원글
    '19.8.12 12:05 PM (175.214.xxx.205)

    아.섞어줘도 되는군요. .
    근데 다른집에서 사료를먹나. .왜 요몇일 수북이 담아줘도 줄질않는지. . .

  • 7. 어쩜
    '19.8.12 12:08 PM (121.133.xxx.125)

    간식맛을 알아서 덜 먹을수도 있어요.
    템테이션은 굉장히 고칼로리에요.
    1알에 2칼로리인데..한마디로 10 알쯤 먹음 한끼인지 하루인지 식사 칼로리랑 비슷해진다고 해요.

    주시려면 그리시즈가 차라리 나아요. 약간의 치석제거 효과도 있고
    칼로리는 템테이션 절반쯤이거든요.

  • 8. 그리시즈
    '19.8.12 12:09 PM (175.214.xxx.205)

    참고할께요. .

  • 9. 그리니즈 오타
    '19.8.12 12:09 PM (121.133.xxx.125)

    그리니즈라고 냥이용 치석 제거 과자같은 간식이에요.

  • 10. 175
    '19.8.12 12:10 PM (106.240.xxx.44)

    사는데가 아파트 아닌가요? 아파트는 각기 자기 영역이 있어, 친구네 집에 놀라와도 밥은 자기 집에서 해결하던데(그쪽 동내에서 누가 줌)

  • 11. 저희
    '19.8.12 12:11 PM (175.214.xxx.205)

    전원주택이에요

  • 12. ..
    '19.8.12 12:17 PM (39.7.xxx.174)

    저 위에 어미고양이는 안먹고 물고간다는 거 보니 짠하네요
    안그래도 불쌍한 길냥이들 해치는 동물학대범들 천벌받고 다 사라졌으면

  • 13. 관음자비
    '19.8.12 12:32 PM (112.163.xxx.10)

    저도 주택.... 눌러 붙어 있는 마당 냥이 5마리....
    사료도, 캔도 챙겨 줍니다.
    맘은.... 길냥이인지? 마당냥이인지?.... 이 놈들에게 더 가네요, 짠한게....
    방 냥이 보다 저렴한 먹이, 가끔 주는 간식.... 방 냥이랑 차별이라, 이게 제 자신스스로 맘에 들지 않네요.

  • 14. 호수풍경
    '19.8.12 12:37 PM (118.131.xxx.121)

    지나다가 면대면으로 마주치면 캔 따줘요...
    내 사료 먹는 냥이들은 신비주의라 캔 주긴 그렇고,,,
    솔직히 집에 냥이들은 캔 잘 안줘요...
    길냥이 캔 챙길때 지들 주는줄 알고 밥그릇 앞에 앉아 있음 가끔 불쌍해서 주고 ㅎㅎㅎ

  • 15. 캔도
    '19.8.12 12:39 PM (175.214.xxx.205)

    간식인거죠?

  • 16. 쓸개코님
    '19.8.12 12:44 PM (1.231.xxx.173)

    어ᆞᆞᆞ
    오징어는 주시면 좋지 않습니다
    삶은 계란 흰자위도 주지 않아야 하는게 잘게 씹질 못해 소화가 않되고 막힐 수 있다고 하더군요

  • 17. 캣맘
    '19.8.12 12:58 PM (223.39.xxx.198)

    잘게 찢은 닭가슴살은 냥이들한테 최고의 간식이고 가끔 오징어나 북엇살 같은 거 주면 좋지요. 우리도 허구한날 콘플레이크만 먹고 살 수 없으니까요. . 길냥이들 사료가 완전 생존만을 목적으로 최소한의 영양가만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가끔 고영양 자연간식 줄 수 있다면 최고지요.(오징어는 고양이한테 필수아미노산인 타우린이 많아요^^)
    단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렸다 깨끗이 정돈하고 자리를 떠야 파리나 벌레가 꼬이지 않아 민원을 방지해요^^

  • 18. 쓸개코
    '19.8.12 1:17 PM (121.163.xxx.194) - 삭제된댓글

    1.231님은 주면 안좋다고 하시고 233.39님은 괜찮다고 하셨네요. 고민이^^;

  • 19. 쓸개코
    '19.8.12 1:18 PM (121.163.xxx.194)

    1.231님은 주면 안좋다고 하시고 233.39님은 괜찮다고 하셨네요. 우짜죠 ㅎ

  • 20. 오징어를 블랜더에
    '19.8.12 1:37 PM (1.231.xxx.173)

    갈아 주지않고
    토막으로 주기 때문이구요
    고양이에게
    조개류ᆞ 갑각류ᆞ오징어는 주지 말라고 배웠네요
    고양이에게
    보양식으로 가장 좋은것ㅡ아픈 놈들 회복ᆞ새끼들 면역력 강화로 좋은것은
    육회용 쇠고기를 딱 엄지 손가락 끝마디 만큼 하루에 한 번 곱여하는거라 수의사 여러분께 배웠구요
    고양이가 쥐나 새ᆞ곤충같은 작은 동물이 주먹이 이기 때문에 쇠고기나 닭고기도 많이 주면 췌장에 무리가 간다고 배웠어요

  • 21. 곱여ㅡ급여
    '19.8.12 1:37 PM (1.231.xxx.173)

    ᆞᆞᆞᆞᆞ

  • 22.
    '19.8.12 1:44 PM (115.40.xxx.89)

    울집 아깽이.. 내 술 안주 숏다리를 봉지채 남편 자는데 발아래서 한봉지 다 해치우셨어요. 남편은 자다가 뽀작뽀작 소리가 나니 잠에서 깨 냥이 있는 쪽을 쳐다보고 식겁했답니다. 숏다리 양념이 짙은 갈색이잖아요. 이불에 응가한줄 알고 화들짝 놀라 깼는데 내 원망을 엄청했죠. 그 이후 숏다리는 쇼핑금지..ㅠㅠ
    그 딱딱한 오징어를 3개월짜리 아기냥이 먹었는데도 멀쩡하긴해요. 오히려 참치스틱인가 쬐끄만한거 3조각 먹고 토해서 간식 먹일때 신경 많이 써요. 마른오징어는 너무 딱딱하고.. 삶은 오징어는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저도 더 알아봐야겠네요.

  • 23. 47
    '19.8.12 2:31 PM (183.108.xxx.130)

    저도 원글 님이랑 같은 노선이에요.
    저는 여름에 입맛 없겠다 싶을 때나 큰 비 내리고 나서 애들 좀 지치고 우울하겠다, 혹은 초중말복 깥은 때 사료에 탬테이션 섞어줘요. 캔사료 같은 간식 주면 애들이 사람에게 너무 친밀감 느껴서 안 좋을 듯해서요.
    사람에게 잘 치대는 애는 맛있는 거 먹고, 데면데면 한 애는 못 먹고 그것도 좀 싫고.
    캔 사료 살 돈으로 가끔 비싸고 맛 좋은 사료 사서 특식으로 줍니다.
    사료 물릴까 봐 사료 계속 바꿔주고요

  • 24. 쓸개코
    '19.8.12 5:31 PM (121.163.xxx.194)

    1.231님 검색해봤더니 무슨 효소때문에 주면 안된다는 얘기가 있네요.
    댓글 정성스럽게 달아주셔서 많이 참고됩니다.
    갈아서 주든가 주지 않든가 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378 현대차를 보면 개미들 개미들 07:22:56 17
1791377 계엄은 왜 했대요? lil 07:10:25 170
1791376 명언 - 병에 맞서 싸우는 열쇠 1 ♧♧♧ 07:02:40 212
1791375 툭하면 주변사람 손절하는 건... 1 . . . .. 06:45:32 574
1791374 아파트 평소 계단 층마다 방화문 열어놓나요? 4 어머나 06:22:16 488
1791373 일체형세탁기 4 JJ 06:18:30 364
1791372 대용량 샴푸 선택좀 도와주세요. 5 ... 06:10:24 387
1791371 임대주택. 보유세 양도세 강화는 이제 보편적 복지같은 개념이 될.. 10 아무래도 05:56:45 540
1791370 서울 집값이 떨어질 수 없는 이유 6 집값 05:50:23 1,059
1791369 속이 너무 아파서 밤을 샜어요 4 ... 05:48:12 774
1791368 판사 우인성의 김건희 판결은 판결이 아닌 "범죄&quo.. 3 촛불행동성명.. 05:37:49 797
1791367 오늘 미장은 진짜 빠지네요. 1 ........ 05:35:58 1,104
1791366 최근 생활 습관 2가지 (반강제로) 바뀌었어요 2 40중반 05:18:41 1,544
1791365 현금이 가장 위험한 자산 6 ㅇㅇ 05:14:57 2,078
1791364 다음의 브런치는 보석이네요 다음 05:14:51 704
179136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5:05:50 385
1791362 사람이 죽을 고비를 넘긴 후의 변화 ? 4 인생 04:47:07 1,368
1791361 분유 젖병 빠는 척하며 안먹는 돌 전 아기 6 전에 04:40:26 967
1791360 JTBC “김건희, 총선 광주출마 고려했다” 7 ㅋㅋㅋ 03:45:55 2,041
1791359 금은 폭락 왜 저래요 9 ... 03:43:46 3,562
1791358 저는 샤넬백 있는데 안들게 돼요 4 . 03:20:24 1,220
1791357 양승태 유죄판결에 대한 차성안 교수 해설 ㅅㅅ 03:07:14 366
1791356 분노에 찬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노래입니다. 4 .. 02:58:03 733
1791355 안선영 엄마 2 치매 02:17:07 2,712
1791354 중국 4대도시도 아파트값 국평 평균 10억 넘어요 6 심천 02:09:40 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