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간식주세요?
그냥. .애정없이 사료랑 물만 챙겨요
어제 사료가떨어져서 동네마트에 사러갔는데 옆풀때기에
뭐가붙어있어요. 템테이션이라고
읽어보니.간식이네요
그거줬더니 환장하고먹는데. .
남편이 사료만주지말고 닭가슴살도주고 간식도주라는데 ㅜ
동네냥이들 다몰려올텐데. .
그러고싶진않고. .
사료좀 잘안먹는다싶을때 이런간식 주면되나요?
넘사료만줘서 그런지 한번씩 잘안먹더라구요
1. 쓸개코
'19.8.12 12:00 PM (121.163.xxx.194)저는 마른간식을 한번 줘본적 있는데 뭔지 모르는지 안먹더라고요.
황태 끓는물에 불린거 잘먹고 습식사료 요즘에 주로 주고 있어요.
한번은 오징어 사논지 며칠된거 살짝 데쳐서 잘게 잘라 줬더니 잘먹는데 오징어 줘도 되나 모르겠어요.2. ...
'19.8.12 12:02 PM (106.240.xxx.44)동네냥이들 안 몰려와요. 놀때는 같이 놀아도 먹는데는 자기들끼리 확실히 구별할 듯요
사람도 간식 먹듯이, 냥이도 먹어서 나쁠게 없죠. 글코 사람도 간식 많이 먹으면 주식 안먹듯이 냥이도 마찬가지.3. 간식에
'19.8.12 12:02 PM (121.133.xxx.125)맛들리몃 사료를 덜 먹긴해요.
템테이션 마약 간식이죠. ^^
사료에다 가루처럼 솔솔 뿌려줌 어떨까요? 직접 해보지는 않았는데
사료안에 템테이션 숨겨놔도 귀신같이 골라먹긴 하더라고요.4. 한번씩
'19.8.12 12:03 PM (175.214.xxx.205)몰려오던데. .ㅜ
5. 전
'19.8.12 12:03 PM (223.38.xxx.60) - 삭제된댓글닭가슴살줘요
먹는거 너무 이쁘고 불쌍해요.
특히 어미들은 물고가는데 짠해서
가는길목에 봉지밥 가볍게 물고가기좋게
많이줘요
물도 곳곳 쓰레기처럼 보이는곳에
위장?하듯 부어놓아줘요6. 원글
'19.8.12 12:05 PM (175.214.xxx.205)아.섞어줘도 되는군요. .
근데 다른집에서 사료를먹나. .왜 요몇일 수북이 담아줘도 줄질않는지. . .7. 어쩜
'19.8.12 12:08 PM (121.133.xxx.125)간식맛을 알아서 덜 먹을수도 있어요.
템테이션은 굉장히 고칼로리에요.
1알에 2칼로리인데..한마디로 10 알쯤 먹음 한끼인지 하루인지 식사 칼로리랑 비슷해진다고 해요.
주시려면 그리시즈가 차라리 나아요. 약간의 치석제거 효과도 있고
칼로리는 템테이션 절반쯤이거든요.8. 그리시즈
'19.8.12 12:09 PM (175.214.xxx.205)참고할께요. .
9. 그리니즈 오타
'19.8.12 12:09 PM (121.133.xxx.125)그리니즈라고 냥이용 치석 제거 과자같은 간식이에요.
10. 175
'19.8.12 12:10 PM (106.240.xxx.44)사는데가 아파트 아닌가요? 아파트는 각기 자기 영역이 있어, 친구네 집에 놀라와도 밥은 자기 집에서 해결하던데(그쪽 동내에서 누가 줌)
11. 저희
'19.8.12 12:11 PM (175.214.xxx.205)전원주택이에요
12. ..
'19.8.12 12:17 PM (39.7.xxx.174)저 위에 어미고양이는 안먹고 물고간다는 거 보니 짠하네요
안그래도 불쌍한 길냥이들 해치는 동물학대범들 천벌받고 다 사라졌으면13. 관음자비
'19.8.12 12:32 PM (112.163.xxx.10)저도 주택.... 눌러 붙어 있는 마당 냥이 5마리....
사료도, 캔도 챙겨 줍니다.
맘은.... 길냥이인지? 마당냥이인지?.... 이 놈들에게 더 가네요, 짠한게....
방 냥이 보다 저렴한 먹이, 가끔 주는 간식.... 방 냥이랑 차별이라, 이게 제 자신스스로 맘에 들지 않네요.14. 호수풍경
'19.8.12 12:37 PM (118.131.xxx.121)지나다가 면대면으로 마주치면 캔 따줘요...
내 사료 먹는 냥이들은 신비주의라 캔 주긴 그렇고,,,
솔직히 집에 냥이들은 캔 잘 안줘요...
길냥이 캔 챙길때 지들 주는줄 알고 밥그릇 앞에 앉아 있음 가끔 불쌍해서 주고 ㅎㅎㅎ15. 캔도
'19.8.12 12:39 PM (175.214.xxx.205)간식인거죠?
16. 쓸개코님
'19.8.12 12:44 PM (1.231.xxx.173)어ᆞᆞᆞ
오징어는 주시면 좋지 않습니다
삶은 계란 흰자위도 주지 않아야 하는게 잘게 씹질 못해 소화가 않되고 막힐 수 있다고 하더군요17. 캣맘
'19.8.12 12:58 PM (223.39.xxx.198)잘게 찢은 닭가슴살은 냥이들한테 최고의 간식이고 가끔 오징어나 북엇살 같은 거 주면 좋지요. 우리도 허구한날 콘플레이크만 먹고 살 수 없으니까요. . 길냥이들 사료가 완전 생존만을 목적으로 최소한의 영양가만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가끔 고영양 자연간식 줄 수 있다면 최고지요.(오징어는 고양이한테 필수아미노산인 타우린이 많아요^^)
단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렸다 깨끗이 정돈하고 자리를 떠야 파리나 벌레가 꼬이지 않아 민원을 방지해요^^18. 쓸개코
'19.8.12 1:17 PM (121.163.xxx.194) - 삭제된댓글1.231님은 주면 안좋다고 하시고 233.39님은 괜찮다고 하셨네요. 고민이^^;
19. 쓸개코
'19.8.12 1:18 PM (121.163.xxx.194)1.231님은 주면 안좋다고 하시고 233.39님은 괜찮다고 하셨네요. 우짜죠 ㅎ
20. 오징어를 블랜더에
'19.8.12 1:37 PM (1.231.xxx.173)갈아 주지않고
토막으로 주기 때문이구요
고양이에게
조개류ᆞ 갑각류ᆞ오징어는 주지 말라고 배웠네요
고양이에게
보양식으로 가장 좋은것ㅡ아픈 놈들 회복ᆞ새끼들 면역력 강화로 좋은것은
육회용 쇠고기를 딱 엄지 손가락 끝마디 만큼 하루에 한 번 곱여하는거라 수의사 여러분께 배웠구요
고양이가 쥐나 새ᆞ곤충같은 작은 동물이 주먹이 이기 때문에 쇠고기나 닭고기도 많이 주면 췌장에 무리가 간다고 배웠어요21. 곱여ㅡ급여
'19.8.12 1:37 PM (1.231.xxx.173)ᆞᆞᆞᆞᆞ
22. 음
'19.8.12 1:44 PM (115.40.xxx.89)울집 아깽이.. 내 술 안주 숏다리를 봉지채 남편 자는데 발아래서 한봉지 다 해치우셨어요. 남편은 자다가 뽀작뽀작 소리가 나니 잠에서 깨 냥이 있는 쪽을 쳐다보고 식겁했답니다. 숏다리 양념이 짙은 갈색이잖아요. 이불에 응가한줄 알고 화들짝 놀라 깼는데 내 원망을 엄청했죠. 그 이후 숏다리는 쇼핑금지..ㅠㅠ
그 딱딱한 오징어를 3개월짜리 아기냥이 먹었는데도 멀쩡하긴해요. 오히려 참치스틱인가 쬐끄만한거 3조각 먹고 토해서 간식 먹일때 신경 많이 써요. 마른오징어는 너무 딱딱하고.. 삶은 오징어는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저도 더 알아봐야겠네요.23. 47
'19.8.12 2:31 PM (183.108.xxx.130)저도 원글 님이랑 같은 노선이에요.
저는 여름에 입맛 없겠다 싶을 때나 큰 비 내리고 나서 애들 좀 지치고 우울하겠다, 혹은 초중말복 깥은 때 사료에 탬테이션 섞어줘요. 캔사료 같은 간식 주면 애들이 사람에게 너무 친밀감 느껴서 안 좋을 듯해서요.
사람에게 잘 치대는 애는 맛있는 거 먹고, 데면데면 한 애는 못 먹고 그것도 좀 싫고.
캔 사료 살 돈으로 가끔 비싸고 맛 좋은 사료 사서 특식으로 줍니다.
사료 물릴까 봐 사료 계속 바꿔주고요24. 쓸개코
'19.8.12 5:31 PM (121.163.xxx.194)1.231님 검색해봤더니 무슨 효소때문에 주면 안된다는 얘기가 있네요.
댓글 정성스럽게 달아주셔서 많이 참고됩니다.
갈아서 주든가 주지 않든가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