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에 추천.
단 한해도 빠짐없이 체부백선 (일명 몸에 생기는 무좀이죠)
을 여름부터 초겨울까지 달고 살았어요.
어느해는 머릿속에, 어느해는 목에, 어느해는 배, 다리, 엉덩이..여튼 얼굴빼고 온 몸 구석구석 매해 47년을 여름마다 달고 살았습니다. 그 간지러움이란 진짜 살을 손톱으로 파내고 싶을 정도에요. 스트레스가 극에 달합니다. 그래서 여름이 제일 싫고 지긋지긋해요. 여튼 그랬는데 작년 가을부터 아연하고 유산균을 먹기 시작했어요. 겨울과 봄에 걸쳐 세네번은 지독한 감기에 걸렸는데 지난 겨울과 봄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감기 안걸렸고 정말 신기한건 올해 생애 처음으로 체부백선이 안나타나요. 장마 시작 할때부터 시작되는데 여름이 다 지나가는 지금까지도 아무렇지 않아요. 너무 신기해요.
살다보니 이런 해도 있네요. 삼년전부터 노화되서 그런지 커져봤자 손바닥만 했던게 등전체, 엉덩이 반정도 까지 커져서
진짜 걱정했거든요. 너무 간지러워서 외출했다가도 저도 몰래 남앞에서 추접스럽게 긁고있고 그랬는데..
제 평생 그냥 지나가는 여름은 올해가 처음이라 너무 신기해 써봅니다. 면역력엔 아연과 유산균 드세요.
좋다는 건 거의 다해봤는데 이게 최고네요.
1. 밀키밀키
'19.8.11 9:25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헉 읽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원글님한테 효과가 좋았나봐요.
그동안 얼마나 고생 많으셨을지.
가려움의 고통이 진짜 끔찍하죠 ㅠㅠㅠ
앞으로도 체부백선이 절대 원글님 몸에 접근 못하기를 기도할께요2. 저는
'19.8.11 9:27 PM (221.148.xxx.14)만성습진으로 고생중인데요
제가 먹는 유산균은 효과가 없네요
꼭 집어 상품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3. ㅇㅇ
'19.8.11 9:28 PM (175.214.xxx.205)저는 충농층으로 항생제를 몇달을 달고 살았더니 두드러기도 막 생기고...
대학병원 예야해놓고,,, 그냥 자포자기로 비타민시 천미리 복용 일주일만에 축농증 없어졌어여..;4. 윗님
'19.8.11 9:31 PM (211.231.xxx.126)비타민씨 천미리
하루 몆ㅅ알씩 드세요?5. 하루
'19.8.11 9:33 PM (175.214.xxx.205)한알이죠.....................
6. 아 네
'19.8.11 9:35 PM (211.231.xxx.126)비타민 박사라는 어느분
티비서 하루 여섯알에서 열알까지
좋다고 한거 같은데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암튼 재발않고 건강하시길~~7. 원글
'19.8.11 9:37 PM (211.112.xxx.251)광고한다 할까봐 제품명 알려드리긴 좀.. 프로바이오틱스 들어간 장까지 살아서가는 유산균이래요.
비타민씨 메가도스, 식이유황, 구연산복용, 쑥, 비오틴, 뭐 살면서 안해본거 없이 다~~ 병원약 장복 소용없었는데 이번엔 효과 있어서 신나요.8. 다행입니다
'19.8.11 9:47 PM (60.242.xxx.12)나으셨다니 좋네요, 저도 애들 유치원생 아연 보충제 먹이는 데 덜 아파와요
애들용 젤리로도 팝니다. Zinc. 찾으시면 되요9. 다행입니다
'19.8.11 9:49 PM (60.242.xxx.12)아 그리고 비타민 에이 = 대구 간유가 피부재생에 짱 좋은 데
살짝 의심스럽네요 일본방사능 땜에.. 말 그대로 대구 생선의 간에서 나온 기름이에요. 임산부는 복용금지이나 출산 후 살 아무는 데도 좋고요
전 ㅂ랙모어 호주 것 먹어요10. ㅠㅠ
'19.8.11 9:54 PM (221.148.xxx.14)다 장까지 살아간다고 ㅠㅠ
11. 비
'19.8.12 2:25 PM (180.71.xxx.26)저도 이번 여름부터 유산균, 위영양제 먹기 시작합니다.
세포가 노화하여 어쩔 수 없는 건 영양제에 의존이 필요한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