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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에 걷기 덥겠죠?

123 조회수 : 1,808
작성일 : 2019-08-11 20:50:16
하루종일 집에 있었더니
짜증이 마구 올라오구
별로 해주는거도 없는데

전 혼자 살 팔자인데
이렇게 결혼해 자식 낳고 사나봐요
뭘 봤을때 남편하고 주말부부해야 잘산다던데

어디 내려갈일이 없네요
아휴..

속에 화가 많은가봐요
정말 여기저기 50되니 다들 남편싫어하더라구요
저뿐만 아니고

시아버니 간병도 가서 1박씩 있다
이제 주말 간병인까지 다 한다내요 갈일이 없어요
하루만 어디 없어도 좋은데
죄송해요. 금슬 좋은분들은 이해 못하겠죠 ㅜ
진정한 권태기 인가봐요
IP : 124.49.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투
    '19.8.11 8:52 P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나가서 걷고 싶네요
    나도 속에 화가 많은데ㅠ

  • 2. 엄청
    '19.8.11 8:53 PM (175.223.xxx.105)

    시원해요~~~

  • 3. ...
    '19.8.11 8:54 PM (117.111.xxx.168) - 삭제된댓글

    바람 불어 시원해요~~~

  • 4. dlfjs
    '19.8.11 9:10 PM (125.177.xxx.43)

    나가세요 시원해요

  • 5. 집에
    '19.8.11 9:15 PM (39.7.xxx.165)

    에어컨 키다나와 그런지훅 하내요

    낼부턴 시원하겟죠 비올테니

  • 6. 방금 삼계탕 먹고
    '19.8.11 9:17 PM (121.124.xxx.142)

    버스 두정거장에 아파트 10충 걸어올라왔어요. 돌아가신 엄니 만날 뻔 했네요.

  • 7. .......
    '19.8.11 10:16 PM (119.193.xxx.248)

    남편 싫지요ㅎㅎㅎㅎ
    나한테 못하고 그래도 그럭저럭 참고 살았는데 나이먹어 몸도 안좋아지고 눈도 침침하고 내 몸하나 건사하기 힘들어지는데 예전처럼 똑같이 나한테 못하는 놈이 뭐가 이쁠까요.

  • 8. 네트백
    '19.8.11 10:24 PM (219.254.xxx.109)

    저는 부탁받은 네트백 뜨다가 와 진짜 갑갑증 올라와서 나가서 뛰다 왔어요.땀흘리고 오니깐 머리까지 맑아지네요.퍼뜩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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