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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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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3성 다닌다하면,,,

~~ 조회수 : 7,782
작성일 : 2019-08-11 17:46:40
제가 먼저 얘기하는게 아니고 물어봐서
제가 아들이 3성다닌다고
대답하는 경우예요.
그러면 대부분의 반응이
거기회사 일하는게 힘들다는데,
어떡하냐?
또는 정년이 빠르다는데 노후는 어떡하냐?
하고 걱정부터들 해주네요.
사실 공대나와서 일도 어렵지않고,
정년도 그렇게 이르지않다고 아이는 말하는데,,,
아이가 이엄마를 위로하는건지?
혹시 남편분 삼성엔지니어로 근무하시는 분 계시면
얘가 듣고싶네요.ㅠ
IP : 211.49.xxx.18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글로그인
    '19.8.11 5:48 PM (117.111.xxx.141) - 삭제된댓글

    공부 잘 하는 애들은 전문직이나 공기업가죠. 삼성 엘지 현대 안 가요.

  • 2. ...
    '19.8.11 5:48 PM (125.177.xxx.43)

    보통은 어머 좋겠다 ㅡ 이러지 않나요

  • 3. 제 동생은
    '19.8.11 5:48 PM (125.177.xxx.47) - 삭제된댓글

    해외인재로 채용됐는데 정신과 치료 받다 퇴사 했습니다

  • 4. 그냥
    '19.8.11 5:48 PM (1.226.xxx.227)

    질투죠.

  • 5. zzz
    '19.8.11 5:49 PM (119.70.xxx.175)

    우리나라 대기업치고 일하는 게 안 힘든 회사가 어디있나요??
    그렇다고 중소기업은 편해요? 것도 아니고..ㅎㅎㅎ

    삼성은 그나마 돈이라도 많이 주지........
    그냥 부러운 마음 숨기고 하는 얘기라고 생각하세요.

    그 사람들의 자녀들..대기업 가려고 기를 쓰고 공부할 거라는데 100원 겁니다.

  • 6. 답글로그인
    '19.8.11 5:49 PM (117.111.xxx.141)

    공부 잘 하는 애들은 전문직이나 공기업가죠. 삼성 엘지 현대 안 가요. 마찬가지로 대기업도 고스펙은 비선호합니다. 다른데로 많이 이탈해 가거든요.

  • 7. ..
    '19.8.11 5:49 PM (39.113.xxx.112)

    제동생 삼성 다니는데 아무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 없던데..그냥 주변인들이 이상한거로 생각하세욧

  • 8. ...
    '19.8.11 5:49 PM (223.32.xxx.140)

    바쁘긴 정말 바빠요. 근데 정년이 빠른거 같진 않아요.

  • 9. zzz
    '19.8.11 5:50 PM (119.70.xxx.175)

    117.111 / 대기업이 고스펙을 비선호????
    ㅋㅋㅋㅋㅋ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 10. 삼성
    '19.8.11 5:50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월급주는 만큼 일 많습니다. 입사후 본인 능력과 관운?에따라 임원까지 할 수도 있는거니 퇴사가 빠를지 임원까지 승승장구할지는 모르는거구요. 일단 삼성경력 달고 나오면 이직은 유리합니다.

  • 11. 힘든건
    '19.8.11 5:52 PM (14.40.xxx.172)

    맞는데 월급을 많이 주니까요

    일장일단이 있는것을 안좋은식으로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게 문제죠
    한쪽귀로 듣고 흘리세요

  • 12. ㅇㅇㅇ
    '19.8.11 5:52 PM (110.70.xxx.14) - 삭제된댓글

    지인 남편이 삼성 다닌다기에
    좋겠다했는데
    삼성보험회사 다니는것도 삼성 다니는거 맞는지요? 옮긴지 얼마 안됐다고 하던데

  • 13. 어찌
    '19.8.11 5:53 PM (112.148.xxx.109)

    주위에 그런 어처구니없는 사람들만 있나요
    저같으면 와 삼성을 어떻게 들어갔냐며
    좋겠다 할텐데 ..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곁에 두고 싶지 않을것
    같아요

  • 14. 답글로그인
    '19.8.11 5:55 PM (117.111.xxx.141)

    zzz님...저도 현직자라서 하는 얘기에요.

  • 15.
    '19.8.11 5:55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지금 자랑하시는거죠?
    삼성 다닌다면 다들 부러워하고
    어찌들어갔나 하지
    무슨 퇴직을 들먹이나요
    그런말 하는사람이 이상하네요

  • 16. ...
    '19.8.11 5:56 P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다른 대기업과 비슷하죠.
    공무원 아니고서야 퇴직까지 채우기 힘들고
    근무강도도 널럴한데가 있나요.
    그래도 취미생활이니 여행이니
    경제적 여유가 나으니 할건 하죠.

  • 17. 다니다
    '19.8.11 5:57 PM (183.104.xxx.137)

    퇴사한사람인데요. 문정부들어오면서 퇴직압박같은거는
    하기가어렵고 다덜 50넘어서도 잘 다니는분위기구요.
    무선같이 스마트폰만드는데는 싸이클이 너무 짧아서
    새벽별보는거는 예사일정도로 힘들긴한데요
    그외 부서별로 한가한데도 있어요.
    직장이라는곳이 칼퇴근할수있는곳은 드물고
    특히나 연구직은 프로젝트한번 맡으면 몇달힘들고
    끝나면 좀 여유있고 그렇거든요.
    그래도 우리나라직장중에서 탄탄하고
    성과급도 많이주고 복지좋고 밥잘나오고
    만족하며 다녔던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때문에 퇴직했지만 그만한회사도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다들 들어가고 싶어하겠죠.
    사람들이 그리 얘기하는건 단적인예 몇건을
    가지고 일반화시켜서 그런것 같아요.
    다 그렇지는 않아요.

  • 18. ㅇㅇ
    '19.8.11 5:57 PM (121.168.xxx.236)

    어찌 주위에 그런 어처구니없는 사람들만 있나요. .222

  • 19.
    '19.8.11 6:00 PM (211.49.xxx.79)

    우와 좋겠다 이럴꺼 같은데요

  • 20. 원글님
    '19.8.11 6:01 PM (121.178.xxx.200)

    주위에는 꽈베기들만 있나봄.

    개부럽

  • 21. ㅇㅇ
    '19.8.11 6:01 PM (121.168.xxx.236)

    공부 잘 하는 애들은 전문직이나 공기업가죠
    ㅡㅡㅡ
    이 말은 좀 그래요. 대기업 가는 사람들은
    공기업, 전문직 가는 사람들보다 공부를 못한다고 들리잖아요

    하기는 교수직과 삼성 2개 놓고 교수직 선택하더라구요
    돈은 삼성이 훨 많았는데 편하게! 살고 싶다고
    교수직으로..

  • 22. .....
    '19.8.11 6:03 PM (106.102.xxx.141) - 삭제된댓글

    삼성 임원진급한 선배에게 임원은 임시직이라고
    정년2~3년 남았네요 하고
    비꼬던 이 생각나네요
    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는 미성숙한 인격이라 치부해 버려요

  • 23. 그냥
    '19.8.11 6:03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일반적인 시각이고 그걸 말하는 것 뿐이예요.
    일 많은 것 사실이고, 그러나 다른 대기업도 마찮가지.
    정년까지 다니는 사람 거의 없고요.
    그러나 아직까지는 삼성 경력이 이후 진로에 프리패스 같은 면이 없지않아 있어서 능력되면 또는 능력 없으면 이직해요.
    입사 3년 미만이면 특히나, 5년까지는 아드님과 같은 답변해요.
    엄마 안심 목적이 아니라, 그 조직이 그정도 선에서만 파악되고 보여지는 구간이라서 그래요.
    지인들의 말은 질투도 뭣도 아니고, 일반적인 인식을 직접 다닌다는 사람이 있으니 말하는 것 뿐이예요.
    아님 말고, 그렇다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흘려듣고 잊어버리는 종류의 대화일 뿐이예요.

  • 24. 삼성맨있음
    '19.8.11 6:05 PM (119.64.xxx.243)

    주 52시간 근무라 의무적으로 컴도 꺼져요 그래서 일 밀리면 난감할때가 있다고..
    일찍일찍 들어오는 편이구요
    월급은 쎄고 복리후생으로 의료비 학비 등등 좋은 편이다 싶습니다.
    정부 입김에 퇴직 권유는 꿈도 못꿀걸요?
    원할때까지 다녀요
    그리고 요즘 부하직원 함부러 대하면 일나는 세상이라 엄청 서로 조심하고 회식도 잘 안합니다.
    오빠들이 다른 대기업들 다니는데 넷상에서나 욕먹지
    비교해보면 그래도 삼성이 제일 법 준수하면서 줄거 주고 받을거 받고 다 해요
    제 친구들 중소기업 다니는 애들 있는데 삼성에 비하면 거기 직장 상사나 대표는 비교 수준이 못됨
    대기업이 중소기업 피 빨아먹는다 표현 쓰시죠?
    중소기업이 직원들 피 빨아 먹으면서 크는거 같아요.ㅠㅠ

  • 25. 외계인이
    '19.8.11 6:05 PM (221.150.xxx.56)

    침략하면 지구는 단결해야죠

    지금은 왜국하고 싸우고 있어요

    원글님의도는 대략 감이잡히는데
    잘 안될겁니다

  • 26. ㅎㅎㅎㅎ
    '19.8.11 6:08 PM (119.64.xxx.243)

    외계인님 댓글이 진짜 외계인 같아요

  • 27. ~~
    '19.8.11 6:12 PM (211.49.xxx.180)

    그냥 님 댓글 제게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질문의 의도를 잘파악하셔서 좋은 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8.
    '19.8.11 6:13 PM (1.230.xxx.9)

    일 많은것도 사실이고 빨리 퇴직해야할 수도 있지만 삼성보다 더 나은데가 몇이나 된다구요?
    남들이 어쩌구 저쩌구는 별 생각 없이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해 그냥 생각나는대로 말하는거니 신경 쓰실 필요 없어요
    요즘 취업 안된다고 해서 일단 취직됐다면 다들 축하하는 분위기던데 주변이 특이하네요

  • 29. 그틔ㅓ
    '19.8.11 6:14 PM (182.210.xxx.49)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하세요
    위로 올라갈수록 돈 많이 받을수록 힘든건 맞구요

  • 30. ....
    '19.8.11 6:18 PM (221.157.xxx.127)

    그런말하는 사람들은 아들이 의사나 전문직인가봐요 ㅎㅎ

  • 31. zzz
    '19.8.11 6:25 PM (119.70.xxx.175)

    117.111 / 저도 현직자라서요..-.-

  • 32. zzz
    '19.8.11 6:26 PM (119.70.xxx.175)

    117.111 / 그리고 만약에 그렇다고 해도
    고스펙이나 좋은 대학보다 일을 잘하는 사람을 뽑으면 그게 바람직한 거죠.
    본인이 얼마나 많이 아는지 모르겠지만..

  • 33. ㅋㅋ
    '19.8.11 6:30 PM (223.62.xxx.244)

    117.111 삼성에 열등감 있고나아~~부럽다고 해라

  • 34. ...
    '19.8.11 6:42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보통은 좋은데 다니네 그런말 하고 끝 아닌가요... 대놓고 저런말 하는 사람 잘 없을것 같은데요....

  • 35. ...
    '19.8.11 6:43 PM (175.113.xxx.252)

    보통은 좋은데 다니네 그런말 하고 끝 아닌가요... 대놓고 저런말 하는 사람 잘 없을것 같은데요....
    설사 일이 엄청 많고 퇴직이 빠르다고 해도 그런말을 당사자한테 하는건 푼수 아닌가요..??? 누가 저런말을 대놓고 하나요...

  • 36. 삼성
    '19.8.11 6:46 PM (113.199.xxx.110) - 삭제된댓글

    다니는걸 걱정하는 정도면 그분들 자식은
    어디를 다니나요?
    어이가 피서를 가네요

  • 37. 음.
    '19.8.11 7:19 PM (39.118.xxx.115)

    50대 이후 궁금하시면 님 아이에게 그 부서에 나이 많은 사람들 많냐고 물어보세요. 사실 30대 후반에서 40대에 임원이 되는 환경에서 50대 개발자..쉽지는 않은데 부서마다 부서 특성을 좀 탑니다. 승격 밀리는 곳은 나이 많은 개발자가 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지금 50대 개발자 연구원일려면 80년대 학번이어야 하는데 그 분들 imf 이후 벤쳐 중흥기에 많이 나가셨고..회사에 있었어도 동기들에 이어 후배들이 임원 되는거 봐야 했고..쉽지 않아요.

    스펙 측면. 여기서 얘기하는 인서울 순위 몰라도 될 만큼 알만한 학교에 거기다 설카포 흔합니다. 박사들 당연 교수 선호합니다. 그러나 회사 연구소로도 많이 옵니다. 일단 박사면..학교가 매우 한정되고 알만한 학교인데 이 정도가 왜 고스펙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 38. 질투에요
    '19.8.11 8:15 PM (124.5.xxx.61)

    임원달고 재계약 안해주긴 하더라구요. 임원 달아야 가능한 얘기죠.

    금융권은 40대에 밀려서 퇴사하는 경우 종종봤지만요

    삼성 정리해고 당하는 연구직은 소문만 무성하지 실제 못봤어요. 힘들어서 사표쓰고 나온 사람은 봤구요.

  • 39.
    '19.8.11 8:15 PM (121.167.xxx.120)

    우린 아들 며느리 둘다 근무 하는데 어디가서 얘기 안해요
    직장 못구해서 속상해 하고 작은 회사 다녀서 봉급 적다고 얘기하는 부모도 많아서 삼성 다닌다고 얘기 하면 상처 받을까봐 말 안해요

  • 40. 현직
    '19.8.11 8:56 PM (211.243.xxx.159)

    52시간 된다고 컴꺼지고 하진 않아요. 무슨 사업부냐 어느 부서냐 무슨 업무냐에 따라 다릅니다 공부잘하면 전문직 갑니다 라는 말은 이해가나 공기업가요는 아닙니다. 전 공기업 안가고 사기업 왔거든요. 문정부 되었다고 권고사직이나 희망퇴직 없는거아니고요. 정년 다채우고 임금피크제 계약해서 잘다니는분도 있어요. 저 입사할때도 걱정많은 오지라퍼 많았어요. 한귀로 흘리세요. 엄청 좋은 회사는 아니지만 다닐만 합니다.

  • 41. 보통은
    '19.8.11 9:58 PM (124.54.xxx.37)

    오오~ 잘됐다 하지 누가 걱정부터 하나요
    의대간 애들보고 축하보다는 힘들어서 어쩌냐 뭐 이런 말 하는 사람들 같네요 이상한 사람들 만나지마요

  • 42. 공감
    '19.8.11 9:59 PM (58.237.xxx.75)

    우리 아들도 이번에 삼성전자에 합격해서 연수중인데요
    정말 들어가기 힘들었거든요.
    대부분 축하한다는 반응이고...오래 못 버티니, 힘드니 하는 사람도 있긴 있는데
    평소에 좀 부정적인 사람이긴 해요.
    워낙 취업이 힘드니 입사 한 것만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 43. ㅁㅁㅁㅁ
    '19.8.11 10:40 PM (119.70.xxx.213)

    LG다니는 사람에 비해서는 일 많고 힘들고 퇴직 빠른거 맞는거 같아요..
    옆에서 지켜보니 그래요.

  • 44. 걱정을
    '19.8.12 12:17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가장한 질투죠 대부분.
    업무랑도 부서따라 천차먄별이구요
    본인이 버티려는 의지있으면 생각보다 쉽게 퇴사 안해요.

  • 45. 보통
    '19.8.12 7:22 AM (116.121.xxx.251)

    입 다물고계시는데 어쩌다 물어 알게된경우면 우아 취업잘했네 하는데 사랑처럼 삼성삼성 하고 다니신거라면 비호감이에요ㅜㅜ
    그리고 삼성연구직(박사) 정도는 되야 저도 좀 대단히 보이는데 엔지니어(학사)면 수천명씩 채용할때 무리로 입사하고 또 수명이 짧은건 사실이에요. 삼성 부심 갖는 사람들보면 엔지니어,혹은 생산직들이고 연구원들은 부심없이 조용히 다니더라구요.

  • 46. ㅁㅁㅁㅁ
    '19.8.12 1:23 PM (119.70.xxx.213)

    ㄴ박사도 엔지니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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