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오동 전투 보고왔어요

나도 의병 조회수 : 3,215
작성일 : 2019-08-11 16:34:47
가슴이 뜨겁습니다...

모든 독립군께 감사합니다...

이나라가 존재하는건 모두 당신들 덕분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나라를 지켜내겠습니다...




IP : 118.130.xxx.20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우들
    '19.8.11 4:37 PM (118.130.xxx.202)

    믿고 보는 유배우
    아~~오늘로 류배우 한분 추가요...

    택시운전사 때 뜨거움
    그이상을 느꼈어요...
    이런 훌륭한 배우들을 가져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2. 쓸개코
    '19.8.11 4:43 PM (110.70.xxx.61)

    저 지금 보러가는 중입니다.
    관객 많으면 좋겠네요.

  • 3. 그쵸
    '19.8.11 4:44 PM (119.70.xxx.55)

    연기들이 다 좋았어요. 유해진을 비롯 류준열 조우진 그리고 조연 아역 단역들까지 다... 되도록 많은 분들이 꼭 보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 4. 너무
    '19.8.11 4:44 PM (118.130.xxx.202)

    많아요~
    맨앞자리까지 꽉꽉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 박수치시던 노신사분도 계시고
    저랑 남편은 눈물 닦느라 한동안 못일어났어요.
    사람 많습니다.
    이건 학교 역사시간에 의무상영해야
    한다고 봅니다.

  • 5. 그쵸
    '19.8.11 4:45 PM (119.70.xxx.55)

    유해진,조우진의 쿵짝이 의외의 환상 커플이더라는 ㅋㅋ 류준열의 냉철함 날렵함 의지도 좋았고요. 새삼 멋진 배우들이라는 생각이 들던데요

  • 6. 맞아요
    '19.8.11 4:46 PM (118.130.xxx.202)

    조우진 그 션샤인 역관이던분.
    저 이분도 너무 좋아요.
    모든 배우들이 너무 고생하셨을듯요~
    산길을 그리 뛰어다니셨으니...
    제작진도 함께 뛰었겠죠?

  • 7. 고생
    '19.8.11 4:47 PM (112.152.xxx.131)

    연기 고생 많았겠어요ㅛㅛㅛ
    소감은
    가열찬 일제불매!~~ 그거라도 안하면 못하면 말이 아니죠..너무 슬펐어요.
    나라잃은 백성의 처지....백제인의 후예들은 이토록 이 땅이 갖고싶은건지..그냥 같리 평ㅎ하공존하고 살면 안되나 ㅠㅠㅠㅠ

  • 8. 저도
    '19.8.11 4:47 PM (106.102.xxx.75)

    저도 보고왔는데 별로네요..
    재미없다는 평들이 많아도 무조건 본다고하고
    조조로 보고왔는데...ㅠㅠ
    조조라 그런지 사람들도 별로 없었어요.
    아무튼 보고와서 속은 시원한데
    영화를 저렇게밖에 못 만들었을까...싶었어요.
    좋은배우들 데려다 잔인함만 강조한 영화 찍은거같아요.

  • 9. 그대사요
    '19.8.11 4:49 PM (118.130.xxx.202)

    총으로 돈뺏고 돈으로 총사고 또 돈뺐고
    그돈갖고 어디갈건데?
    갈곳이 없잖아~

    맞아요.
    우리가 우리나라를 뺏김 돈많고 집값 아무리 올라도
    무슨 소용인가요~
    오늘부터 이미 했지만 더욱 의병모드로 불매입니다!!!
    나는 의병이다!
    다짐합니다!!!

  • 10. 왜놈들은
    '19.8.11 4:49 PM (221.150.xxx.56)

    그냥 재미없다고 해
    빙빙 돌리지말고

  • 11. 재미요?
    '19.8.11 4:52 PM (118.130.xxx.202) - 삭제된댓글

    잔인요?
    아마 당시 현실은 100배는 만배는 더 잔인했을걸요.

  • 12.
    '19.8.11 4:54 PM (182.225.xxx.89)

    윗님아~~
    저도 재미없게 봤는데 영화보고 재미없다고 말하면
    왜놈되는건가요??
    이게 말인지 방군지..
    재미없는걸 재미있다고 거짓말 할순없지요.
    저 일본 불매 앞장서고 쿠팡도 탈퇴하고 롯데카드도
    해지한 사람인데 저보고도 왜놈이라고 하겠네요?
    반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한테 역효과나게
    그러지좀 말아요!!

  • 13.
    '19.8.11 4:56 PM (118.130.xxx.202)

    각자 취향은 존중합니다만
    아마 당시 현실은 100배는 만배는 더 잔인했을걸요.

  • 14. 고생
    '19.8.11 4:56 PM (112.152.xxx.131)

    토착왜구들.....뭘 바라냐..문통정부가 실패하기를???
    웃기지말어. 그 어느 때보다 우리 국민들 열받아서
    쉽지않을꺼다

  • 15. 고생
    '19.8.11 4:58 PM (112.152.xxx.131)

    지금은 잘 만든 못만든..그런 영화평 안중요해요..
    다들 아베땜에 분통이 터져서 감정이입이 크니까..
    영화평???? 그런건 평화시에나 하는거지..
    지금은 전시. .... 한번 해보자고..

  • 16. 하여간
    '19.8.11 5:01 P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재미 없다고 말하면 왜놈들인?진짜 82수준 알만 하네요 선동질하고 당하기 딱 좋은 커뮤니티

  • 17. 시기적으로
    '19.8.11 5:03 P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개봉해서 흥행하기 좋은 요소인데 아쉬움은 있네요 좀 허접해요

  • 18. 아니~
    '19.8.11 5:04 PM (118.130.xxx.202)

    하여간
    '19.8.11 5:01 PM (223.38.xxx.74)
    재미 없다고 말하면 왜놈들인?진짜 82수준 알만 하네요 선동질하고 당하기 딱 좋은 커뮤니티

    참......
    그렇다고 이때다 이런댓글 다는거 보니
    댁 수준도 그닥인듯요.
    왜 굳이 들어와 82수준 운운인지?
    진짜 유해진이 휘두르던 큰칼을 함 들어보고 싶네요
    욱해서!

  • 19. 영화
    '19.8.11 5:05 PM (223.38.xxx.9) - 삭제된댓글

    홍보 알바예요?욱하긴

  • 20. 이럴줄
    '19.8.11 5:07 PM (118.130.xxx.202)

    홍보알바?
    알바눈엔 알바만 보이고
    의병눈엔 의병만 보이죠.
    여기까지!

  • 21. 류배우 팬들이
    '19.8.11 5:07 PM (121.139.xxx.163) - 삭제된댓글

    너무 무서워서..

  • 22. 미네르바
    '19.8.11 5:07 PM (115.22.xxx.132)

    남편이랑 조조 보고 왔네요
    학생들 의무관람해야 한다네요
    해병대출신 옆지기가.

    어제는 엑시트
    오늘은 봉오동전투
    저는 둘 다 좋았어요
    하지만 옆지기는
    오늘 것이 앞도적으로
    좋답니다~~~

  • 23. 니가 왜놈이냐?
    '19.8.11 5:08 PM (221.150.xxx.56)

    왜놈들은

    그냥 재미없다고 해
    빙빙 돌리지말고


    왜놈에게 한거다

  • 24. 왜놈은
    '19.8.11 5:08 PM (221.150.xxx.56)

    국회에만 있는것이 아냐

  • 25. 원글
    '19.8.11 5:08 PM (118.130.xxx.202)

    암튼 전 뜨겁게 봤습니다.
    그말씀 드리려 한건데 또 역시나 사족은 달리네요...
    독립군 여러분 감사합니다!
    늘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전 여기까지만 댓글 씁니다.

  • 26. 가슴이아파
    '19.8.11 5:09 PM (112.152.xxx.131)

    지금 대한민국국민은 맘이 온통 의병임....
    문정부는 품격있게 조치를 취하시고
    우린 각자 할 일을 하는것 뿐!~

  • 27. 미네르바
    '19.8.11 5:10 PM (115.22.xxx.132)

    잔인함은 일본이 한 것
    모두 묘사하려면
    관람불가 영화 나오겠죠
    마취도 안하고 사람 내장꺼내고~~~~
    온갖 악행 다 눈뜨고 못보죠!!!

  • 28. 해피
    '19.8.11 5:19 PM (221.163.xxx.98)

    독립운동하신 모든 조상님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친일파는 진즉에 처벌했어야 되었는데.
    재미로 보는 영화가 아닙니다.

  • 29. 감사
    '19.8.11 5:29 PM (221.138.xxx.14)

    저도, 이 영화는 재미로 버는 영화가 아니라는데 동의!!
    오늘 9시50분 조조로 보고 왔는데 앞줄 두줄만 빼놓고 꽉 찼어요. 제가 어쩔 수 없이 3열에서 봐서..ㅋ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온 가족들도 보이고, 노부부만 오신 경우도 봤네요. 영화 끝나고 다들 비장한 얼굴들이었어요.

  • 30. ...
    '19.8.11 5:30 PM (175.209.xxx.192)

    죄송합니다.
    저는 재미는없더라구요
    토착 왜구는 아닙니다

  • 31. 아이고
    '19.8.11 5:47 PM (119.70.xxx.55)

    재미 없다고 느낄순 있는데 굳이 이런 영화에 재미를 따지셔야 하는지? 그럼 재미있게 보는 영화는 뭔지요? 아~~~무 생각 없이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요? 저도 아쉬움이 없는건 아니었어요. 같은 소재를 최동훈감독이나 김지운 감독 이라면 훨씬 세련되게 만들었겠다 생각은 했지만 그런거 따지기 보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독립군들의 모습이 더 더 인상적이고 가슴 뭉클해서 상쇄 되더라구요

  • 32. 저두
    '19.8.11 5:54 PM (125.137.xxx.157)

    재미 없었네요.잔인함만 나오고,
    스토리가 넘 단순하고 먼가 한방이 부족한?
    배우들 연기는 칭찬합니다^^
    눈물흘린다는 얘기에 슬픈가 했는데.뭐 그냥 끝.
    타이밍 잘 맞춰서 흥행한거 같네요.
    미스터 션샤인이 훨 나음

  • 33.
    '19.8.11 6:02 PM (117.111.xxx.211)

    아이구나 정말 ㅠ 저 토착왜구 아니구요
    누구보다 열심히 일본제품 가려내고 있는데
    영화 아쉽습니다.
    재미없다고 말하면 왜구라니 헐

  • 34. 저도
    '19.8.11 6:05 PM (124.61.xxx.66)

    아침 일찍 첫타임 조조로 보고왔어요.첫타임인데도 앞에 두줄빼고 매진이라 목꺽일라 걱정하며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올려다보는데도 목이 아프지 않았어요.간혹 웃음이 나오는 포인트도 있고 슬픔이 밀려오는 포인트도 있고 마지막 전쟁씬은 살짝 아쉽다 느끼긴 했지만 배우들의 몸서린 열연을 생각하니 울컥하더라구요.일본 배우들이 걱정된다는 말도 이해가 됐구요.암튼 안보면 후회할뻔 했어요.영화를 보고 재미없다는 분들 이해는 하지만 이건 재미를 떠나서 우리에게 과거를 일깨우는 공부였어요.재미있다 없다로 결론지을 영화는 아니었다고 봐요.현실은 더 잔인했었으니까요.어린 자녀분이랑 오신 부부들도 있었는데 아마 자녀분들에게 해주실 얘기가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잔인하니 아이들은 보면 안된다 하는분도 있겠지만 이정도가 잔인하던가요.몸소 겪은 분들도 계신데요.큰공부가 되리라 봅니다.

  • 35. 잔인?
    '19.8.11 6:08 PM (119.70.xxx.55)

    실제는 10배는 더 잔인 했다잖아요 ㅠㅠ

  • 36. ...
    '19.8.11 6:14 PM (211.36.xxx.64)

    소재도 좋고 배우 연기도 좋았지만 영화 내용은 좀 그렇더라구요.

    영화만 좀 깔끔하게 잘 뽑았으면 지금 시국에 초대박칠 수도 있었을텐데...

    그리고 영화가 굉장히 많이 잔인해서 애들이랑 같이 보는 건 비추합니다.

    진짜 심하게 잔인해요...

  • 37. 저도
    '19.8.11 6:24 PM (211.36.xxx.210)

    지금 보고 왔어요
    왜놈들 사악함을 또한번 확인했고요
    독립운동 하셨던 이름없는 우리할머니 할아버지들께 한없이 죄송하고 감사 했습니다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 않을 것입니다,"

  • 38. 나도
    '19.8.11 6:39 PM (1.239.xxx.160) - 삭제된댓글

    재미 없었는데 토착왜구 소리 듣겠네 이시기에개봉했 다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 39. 굳이
    '19.8.11 6:49 PM (221.167.xxx.204) - 삭제된댓글

    왜구이니라 운운하며 재미없다고 댓글 다는것은 무슨 생각인지....
    재미없으니까 보지 말라는 건가요?
    참나
    저는 재미있더이다
    어떤 영화든 완벽한게 있겠나요?
    요즘 영화 중 완벽한 영화 하나도 없던데요?

  • 40. 재미
    '19.8.11 6:51 PM (221.167.xxx.204)

    재미있건 없건 앞으로 일본엔 땡전 한푼도 안쓸겁니다

  • 41. 하늘꽃
    '19.8.11 7:23 PM (124.53.xxx.139)

    저는 너무 잘 봤어요..추석때 봉오동전투 촬영지도 가기로 했네요..

  • 42. 대박 재미
    '19.8.11 8:09 PM (119.66.xxx.27)

    있지요
    독립군에게 너무 감사하구요

  • 43. ???
    '19.8.11 8:37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재미 없을 수 있죠.
    하지만 재미만 찾아 보는 영화 아니죠.
    잔인해서 싫다.
    실제 잔인한거 극히 일부만 연출한 거라는데.
    그저 현 본인 감정에만 충실한 거겠죠.

  • 44. 너무해
    '19.8.11 8:40 PM (106.102.xxx.31)

    이영화는 감독이 역량이 많이 부족해보이죠?
    애국심으로만 재밌고 감동이였다고 느끼라고
    강요하는 느낌임.
    지나치게 잔인해서 애들 데리고 갔다간 트라우마
    생길듯해요.
    감동은 없고 국뽕만 있는 느낌.
    아무리 애국심으로 봐줄려도 이건 아니지요.
    정말 차라리 미스터 썬샤인이 100만배는 나았어요.

  • 45. ㅇㅇ
    '19.8.11 8:52 PM (110.70.xxx.73)

    저는 개봉날 혼자 봤는데. 초딩고랑 14일날 다시 보기로 했어요. 가기 전에 설민석 유투브의 봉오동 전투 설명 보여주고, 실제는 이것보다 더 잔인하다 알려주고. 보여줄 생각입니다. 실제는 더 했다는 것도 알려주고. 초딩고학년만되도 더한 게임도 하는데 말이죠. 닌텐도. 요괴워치.베이블레이드, 짱구를 좀 끊어보도록 얘기도 하려고요^^ㅎ. 아무튼 학생들이 역사의식을 갖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를 모르잖아요.ㅜㅜ

  • 46. ㅇㅇ
    '19.8.11 9:22 PM (180.227.xxx.50)

    실제는 더 잔인했대요
    수위 낮춰서 관객 더드는것도 중요하지만 잔인무도함을 알리는것도 중요하니까요

  • 47. 개봉일에
    '19.8.11 9:52 PM (211.106.xxx.209)

    딸이랑 보고 이건 무조건 봐야해~ 라는 생각으로 어제 온 가족 모두 봤어요. 볼만했어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 48. 이영화의
    '19.8.11 10:19 PM (223.38.xxx.115)

    잔인성이 걱정인분들은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 유관순생가
    이런데는 못가시겠어요...
    정말 잔인한 일본의 만행이 가득한곳인데...

  • 49. 쓸개코
    '19.8.11 11:01 PM (121.163.xxx.194)

    아.. 박수박수.. 저 울다 웃다 나왔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962 호찌민 관광 온 한국인 남성, 15세 소녀와 성관계로 체포 .. 11:01:05 30
1594961 식재료 냉동,진공포장하면 확실히 다른가요? ... 11:01:01 5
1594960 강형욱 회사 근무했던 직원들의 후기.. 1 .. 10:57:57 260
1594959 반려견 봐주는것도 나름 괜찮네요. 1 ... 10:57:20 91
1594958 엄마들과의 관계 2 .. 10:56:15 120
1594957 성장주사 무조건 맞힐거에요(예상키, 시기 질문) 2 예상키 10:54:28 125
1594956 장애인교통카드로 버스 탈때 무료인가요? 6 잘될 10:48:06 127
1594955 민희진씨 나락가네요 9 이거 10:46:32 1,204
1594954 성격 더러운 남자랑 결혼하면 힘든점 7 ... 10:45:36 417
1594953 동네 병원등 병원 갈때 신분증 지참해야한다네요 .. 10:45:26 153
1594952 새벽부터 대학병원 댕겨옴 3 ... 10:44:05 392
1594951 동네치과에서는 이상이 없다는데 대학병원에 가볼까요? 2 대학병원 10:42:59 243
1594950 마당있는 집에서 3주 살기 할거예요 6 하하 10:39:20 589
1594949 흑자 제거 CO2 레이저로 해도 되나요? .. 10:39:02 84
1594948 판다 쌍둥이들 죽순 깨물깨물하는데 넘 귀엽네요 ㅇㅇ 10:35:47 194
1594947 음주가수 옹호 팬들은 5 .. 10:33:22 405
1594946 아침에 눈 뜨고 일어나면 8 10:30:27 432
1594945 새 집 인테리어 잘하고 싶은데 18 ,, 10:25:58 760
1594944 뭐 배우러갔다가 놀랬어요 6 .. 10:25:23 1,251
1594943 땡겨요 굽네치킨 쿠폰쓰세요!!! 4 ㅇㅇ 10:25:12 500
1594942 변호사 롱가디간 10:23:46 205
1594941 재수하는 아이가 트라우마가 심한 것 같은데.. 4 .. 10:22:45 519
1594940 핫딜. 연어29889,식혜10512,메카커피20%, 생수9675.. 21 ... 10:14:40 916
1594939 지하철역에서 본 광경 7 ..... 10:11:04 1,075
1594938 동생이 남자복 하나로 대박 칠거 같아 부럽네요 23 Dd 10:09:18 2,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