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치기하는 노인들 넘 시러요

floral 조회수 : 2,376
작성일 : 2019-08-11 16:31:08
마트에서 애들군것질거리 사고 계산하려 줄서는데
제 앞차레 사람이 바구니를 잠깐 놓고,
다시물건을 잠깐사러가더라구요.
살짜쿵 짜증났지만 그려려니 기다리는데
(사실 이분도 노이해.그럼 좀 나중에 계산을 하던가ㅠ)

왠 할머니가 저보고,바구니를 가리키며 제꺼냐묻길래
아니라고,다른분꺼고 순서 기다린댓더니
아무렇지않게 본인이 먼저 껴들어 계산하네요..ㅡㅡ

그래서 제가 "어르신.저 줄서잇는거 보셨잖아요.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이렇게 새치기 하심 안되죠"하고먼저 계산했더니
같이온 할아버지 표정이 썩은표정..
젊은게 설친다?딱 그표정..
나는 절대 저래 늙지 말아야지..
구렁이담넘어가듯 저래 아무렇지도않게.
으 싫다싫어~ㅠㅠ




IP : 122.37.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9.8.11 4:36 PM (121.88.xxx.22)

    노인분들. 조선족 아줌마들... 새치기 너무 많이해요 ㅠ 계산대에서도 자기 물건 적다고 앞 줄로 새치기 하고 모르는 척 고개 돌리고 있고.
    지하철에서 내릴 때도 말로 하면 다 비켜 주는데 몸으로 어깨로 가슴으로 사람들 밀면서 내려고. 절대 말로 안 하고 ㅠㅠ

  • 2. ㅇㅇ
    '19.8.11 4:56 PM (1.235.xxx.70)

    새치기는 어느 연령이나 인종이나 다 싫음

  • 3. 노인만
    '19.8.11 4:58 PM (112.169.xxx.111)

    아가씨들도 그래요.
    나이불문 새치기 인간들

  • 4. 000
    '19.8.11 5:07 PM (220.122.xxx.130)

    우리동네 2마트...
    올초 셀프계산대 생겼거던요.
    여기 바글바글..
    근데 어제 내앞의 할머니 생선 두봉지를 비닐에 넣어서 같이...그때까지 2봉지인거 몰랐는데 비밀땜에 바코드 인식이 안되니깐 빼더라구요.
    비닐에서 빼니깐 1봉지인 줄 알았던 생선이 2봉지인거예요...근데 큰거 1개만 찍고 끝?
    저도 자리가 나길래 들어가면서 할머니 금액보니 12000원.
    ㅠㅠㅠㅠ
    고등어 한봉지만 해도 1만원일테고...
    스티로폴에 담긴건 작은 조기....최소 5천원이텐데...
    ㅠㅠㅠㅠ 그때 직원 두명이나 왔다갔다 하는데 그때 저도 바빠서...잘못 봤겠지 하고 지나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았어요...
    할머니가 웬일로 셀프로 하나 싶었어요.

  • 5. 어정쩡
    '19.8.11 5:18 PM (211.49.xxx.94)

    솔까

    아가씨보다 어정쩡 아줌마들이 제일 심해요.
    기운이 어정쩡하게 있으니 힘은 드는데 머리보다 몸이 반응 ㅋㅋ
    그러니 자기도 모르게 몸 밀치기. 새치기
    아줌마랑 아가씨 새치기 힘이 달라요
    나이든 아줌마들보면 누가 잡으로 오는것 마냥

    그리고 버스가 택시도 아닌데 손을 왜 흔들어요?
    남들 줄서 있는데 버스가 자기 앞에 세워달라고 ㅋㅋ 혼자 뛰어가
    손 흔들고 다시 뛰어와 내가 먼저 잡았다식으로 또 새치기 ㅋㅋ

    그거 되게 웃껴요.

  • 6. 헉스
    '19.8.11 5:19 PM (183.98.xxx.142)

    윗님 그 할머니....짱먹으라해야할듯
    도둑할매

  • 7. 우린
    '19.8.11 5:32 PM (112.214.xxx.197)

    그렇게 늙지 맙시다
    넘넘 추해요

  • 8. 어머
    '19.8.11 7:37 PM (175.223.xxx.68)

    여섯시경에 마트에서 이런일이 있었네요
    나이드신분이 새치기했나봐요
    젊은분하고 싸우는데 첨엔그래도 젊은분이존댓말로크게싸우더니
    나중엔 반말로싸우고 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93 고가 패딩 세탁비 얼마 주세요? ㅇㅇㅇ 11:08:27 35
1803792 결혼할때 양가 부모 경제력 차이 많이 중요한가요? 4 ........ 11:08:16 126
1803791 팔순 답례품 추천좀 해주세요 1 팔순 11:07:03 60
1803790 나솔 영자는 1 ㅎㅎ 11:05:16 164
1803789 금요일만 되면... 4 이것도 병 11:05:08 197
1803788 슬픈짐승 이라는 독일소설 읽어 보셨나요? 1 .. 11:01:45 166
1803787 지난해 사망한 배우 발 킬머, AI 기술로 영화 출연 ........ 11:00:26 231
1803786 상속증여 전문세무사 잘하는곳 아시나요 1 ,, 10:59:46 98
1803785 신인규.. 짜치네요 9 .. 10:58:22 470
1803784 평생 아들 끼고 살고 싶어하던 시어머니 5 ... 10:57:40 434
1803783 버터떡 이라는거 우리 어릴때 먹던 분유빵 4 돌고돌아 10:56:38 303
1803782 방사능 때문에 일본여행 안가는 분들은 13 ㅇㅇ 10:53:58 431
1803781 사운드 디자인 아시는 분 계신가요? 혹시 10:53:01 56
1803780 미친 여자와 미친 남자는 자전거를 타고 있었어요 1 ... 10:49:45 435
1803779 조건 빼고 결혼때 걸러야할 1순위 6 ... 10:48:08 740
1803778 신인규 사과문 27 .... 10:46:13 882
1803777 bts가 광화문에서 공연하는게 뭐가 문제인가요 23 ooo 10:43:51 851
1803776 동네엄마들 모임 30 정산톡 10:41:50 934
1803775 어제 강릉 다녀왔어요 7 .. 10:38:56 540
1803774 미국 계시는 분 봐주세요(ems 택배) 19 수취인 부재.. 10:34:36 211
1803773 일흔에도 사이 안좋으신 부모님 계신가요. 6 123 10:33:12 526
1803772 대통령 부부보면 여전히 신혼같아요 24 dd 10:29:25 885
1803771 견과류 살찔까요? 7 가을여행 10:27:36 481
1803770 대통령 밤에도 sns 올린다고 트집잡는 인간아? 1 ㅇㅇ 10:25:55 361
1803769 온전한 1인분을 못먹게 했던 친정엄마 11 생각 10:20:58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