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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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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 얘기가 나와서

ㅇㅇ 조회수 : 6,283
작성일 : 2019-08-11 16:16:58
글 지웁니다 지인에게 누가 될것같네요














IP : 223.39.xxx.19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행
    '19.8.11 4:19 PM (223.39.xxx.68)

    뭐든 치우치는 건 안 좋다 생각 해요
    그리고 내 방식이 옳다라고 고집 하는 거 또한 싫고

  • 2. 잉?
    '19.8.11 4:19 PM (211.109.xxx.163)

    작년에 입던 여름옷 올해는 입으면 안되나요?
    전 옷도 많은편이지만 마음에 드는건 겨울옷도 여름옷도
    몇년씩 입는데

  • 3. ㅇㅇ
    '19.8.11 4:21 PM (1.247.xxx.96) - 삭제된댓글

    그게 아니고 그만큼 옷을 안산단 얘기지요
    작년에도 그 두세벌로 여름을 나더니 올해도..

  • 4. ㅇㅇ
    '19.8.11 4:33 PM (223.39.xxx.244) - 삭제된댓글

    그냥 님은 기준이 님인거죠
    옷좋아하는 그 사람도 여행이나 책에 관심 없다고 주눅 안들잖아요
    다 각자 자기 관심사대로 사는거죠
    여행 책 좋아하면 한수위고 패션은 그 밑이다 라는 편견이네요

  • 5. ??
    '19.8.11 4:33 PM (125.142.xxx.167)

    그러니까, 옷 좋아하는 사람은 쇼핑에만 관심있고 책은 멀리한다
    옷 관심 없는 사람은 책, 여행에 관심 많고 식견 넓다
    이 얘기를 길게 하신 거네요? ㅎㅎㅎ
    제 주변과는 참 다르네요~~
    제 주변엔, 옷 좋아하고 쇼핑 좋아하면서 책 좋아하고 식견도 넓어요. 다들.
    오히려 옷에 관심 없다고 해서 책에 관심 많은 것도 아니고요.

  • 6. 옷차림노노
    '19.8.11 4:34 PM (220.76.xxx.87)

    세 분은 친구아니지요? 저희는 친구들이 있는데 한 명은 패션니스타예요. 옷도 산더미. 한 명은 전혀 아니고.. 저는 중간 정도. 자주는 못보지만 만나면 수다로 하루가 짧죠. 주제는 매우 다양함. 집에 돌아오면 이야기만 남지 옷은 전혀 안 남아요. 외모 품평 안하고 나이가 많으니 염색약 얘기도 하고 성형, 다여트 얘기도 하지만 많이, 잘 아는 친구가 정보 주면 고맙기만 하죠.

  • 7. 근데
    '19.8.11 4:34 PM (222.110.xxx.248)

    더 궁금한 건 뭘 하길래 일주일에 가족도 아닌 사람들을 세번씩이나 만나요?

  • 8. ..
    '19.8.11 4:35 PM (119.64.xxx.178)

    사는거 다
    아롱이다롱이에요

  • 9. ㅇㅇ
    '19.8.11 4:35 PM (1.247.xxx.96)

    네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제가 본것만 얘기한거구요
    저는 후자가 더좋다는거죠

  • 10. ㅇㅇ
    '19.8.11 4:36 PM (1.235.xxx.70)

    뭐든지 극단적인거 안좋은거죠
    그냥 일반적으로 가끔하게 적당히 사입고 꾸미고 다니면
    사고 방식도 일반적인 사람이 많아요
    옷이나 기타소비 안하고 여행에만 소비도 결국 외골수라 별루예요

  • 11. ㅁㅁㅁㅁ
    '19.8.11 4:36 PM (119.70.xxx.213)

    그죠. 옷차림으로 사람을 판단하기 어려워요.
    자신이 옷차림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은
    본인의 옷차림에 더 신경을 쓰겠지요

    저는 이쁘다거나 좋아보인다고 옷을 새로 사본적이 잘 없었고
    부모님도 경제형편에 비해 매우 검소하고 옷에 투자하지 않는 분들이라
    사람을 옷차림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강하지 않아요.

    그런데 결혼하고 보니 시모가 그런경향이 너무 강해 피곤하더군요.
    겪어보니 자격지심 매우 강한 분인데
    옷차림으로 사람 판단하는 거라면서
    저에게도 좋은옷입어야한다고 엄청 강조했어요.

  • 12. 그것도
    '19.8.11 4:38 PM (14.40.xxx.172)

    적당해야죠
    두번째 경우 여행 좋아하는데 옷은 작년 여름이나 똑같이 2-3벌 돌려입기
    오 노노
    정말 시러요 여름에 옷 2-3가지밖에 없다니 너무너무 센스 떨어져보여요
    적어도 아래위 계절별로 적당히 돌려입을 갯수는 구비해야죠
    너무 없어보여요 얼마ㅏ 지루하고 후줄근해보이는데요
    요즘 남자도 그거보단 옷 많겠어요

  • 13. 비싼 옷만
    '19.8.11 4:42 PM (118.130.xxx.202)

    입고 산 우리 시부모
    말년에 그냥 거지입니다.
    그옷 지금 값어치없구요.
    전 옷만 뻔드르르한 인간들 경멸해요.
    뭐 노후에 남에게 피해주지않는분들은
    제외입니다.

  • 14. -----
    '19.8.11 4:46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옷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패션잡지 해외것 엄청 구입하고 외국패션위크도 가고 외국에 쇼핑다니고... 명품세일하면 항상 가고 옷도 거의 명품이던 사람이에요. 저희 집이 부족하진 않았지만...
    지금도 뭐 그래서 신경은 쓰지만 어릴때보단 훨씬 덜하죠.

    근데 제 친구들도 다 잘살고, 일반적 서울 여자들 그래도 패션으로 한 상위 30프로 정도엔 드는, 패션 잡지 보면 친구들 찍힌것도 매달 보이고 행사장에서도 사진찍힌거 잡지에 나오고 요즘도 보이거든요. 가끔 티비에서도 보이는 친구들도 있고(패션관련)
    아 그쪽 업인 친구들도 있죠.

    근데, 아무리 벌어도, 패션은 깨진독에 물붓기에요. 돈 아주 많이 벌어도 왠만큼 패셔너블하려면 돈 엄청 들고요 꾸미면 꾸밀수록... 패션은 다 디테일에 있는거라 몸과 얼굴 관리 화장 옷부터 악세서리까지... 돈이 엄청 들고 신경을 거기에만 쓸수밖에 없어요. 안그러면 금방 뒤쳐지거든요.

    여행은 그정도는 아니에요. 놓았다가 다시 관심두고 문화생활도 그런데. 패션은 그렇게 안되요.

    그냥 적당한게 제일 좋은데요. 적당히 좋은 감각 어릴때부터 익히고 적당히 투자하고, 너무 과하지 않고.
    여행이나 문화생활도 그렇죠.

    근데 패션에 관심 많이 있는 사람은 절대 적당히가 안되요.
    적당히면 촌스럽기때문에.

    너도 패션에 관심 엄청 많아봤고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솔직히 좋게는 생각 안되네요.
    그리고 취미라고는 하지만, 자기 자존감이 약할때 대리만족으로 심취하고 빠져드는 경우가 많아요.
    가장 쉽게 외면을 꾸며주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인상을 줄수 있으니까요.
    굉장히 자기중심적이고 탈출구는 없고 그냥 깨진 독으로 이런 사람들 심리를 잘 아는 패션인더스트리에
    질질 끌려가는 여자 허영심을 잘 건드리는 그게 패션이죠.

    패셔너블한것 말고 스타일 좋은 사람은 좋아요. 이런 사람은 진짜 드물고요.

  • 15. ㅡㅡ
    '19.8.11 4:48 PM (111.118.xxx.150)

    원글 관심사는 남 교묘히 까내리기

  • 16. -----
    '19.8.11 4:48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그래서 패션에 엄청 신경쓰면, 진짜 어린 친구들 아니면
    자존감 약하거나 허영심 많아서
    딱 어덯게 대하고 건드리면 뭐가 약점이겠다 딱 드러나있어요.
    사회생활에 이것도 좋은것이 아니더라구요.

    암튼 깨진독 물붓기고
    여자들 허영심에 자기만족은 하지만
    살아보면 들인 돈보다 자기에게 돌아오는게 없다는걸 알게될거라는.


    패션보다는

    좋은 취향가지고, 좋은 생각가지고, 좋은 스타일 가지는건 어려워요.
    패션은 아주 쉬워요. 돈만 퍼붓고 신상 사면 되는거라서요.
    세상에 스펙이나 멋진 사람 되는 것은 어려운데 돈 써서 되는건 다 쉬운거죠. 개나소나.

  • 17. 이정도면
    '19.8.11 4:53 PM (123.212.xxx.56) - 삭제된댓글

    멍청.
    뭐라도 좀 적당히.
    적절하게 센스있는 옷차림과
    윗트있고 지적인 여성은 못 보셨나봄.
    뭐든 극단으로 나눠 판단하는거
    참 후짐.

  • 18. ㅇㅇ
    '19.8.11 4:53 PM (125.182.xxx.27)

    자기취향대로 사귀는거죠‥패션좋아해도 사람이싫은경우가많고 패션감각은떨어지지만 사람이좋은경우도있죠 둘다좋은사람이 제일좋지만 모든게다좋은인연이 드문것같더라구요

  • 19. 222222
    '19.8.11 4:53 PM (125.130.xxx.116)

    원글 관심사는 남 교묘히 까내리기222222222222222222

    본인이 옷살 돈 없고 꾸민들 별차이없어서 그러고 사는거면 그냥 당당하면되지
    추가글까지 써가며 남을 까내리며 사세요?
    인성 참...
    아까글이 틀린거 없내요.
    차림새랑 사회성이랑 비례한다고..

  • 20. ----
    '19.8.11 4:55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진짜 패셔너블하려면요, 인생을 패션에 바쳐야해요.
    패션이란건 남보다 앞서야하는거거든요. 레이스랑 같은거에요.
    그래서 온 신경을 거기에 써야하고요.
    내가 자본과 시간이 남들보다 너무 많아서 대신 누가 다 사다주고 입혀주는 스타라면 모르지만요.
    그냥 평균 사람들보다 잘사는 왠만한 잘사는 사람이라면
    내 자본과 그리고 내 시간의 아주 많은 부분을 거기에 투자해야 앞설수가 있어요.
    인생의 모든 것처럼요. 근데 패션은 앞에있어야 의미가 있고, 앞에 있으려면 싼게 나오기 전에 내가 그걸 획득해야하고
    내 룩을 계속 탈바꿈해야해요.
    그럴려면 인생에서 다른 부분 (일이나 정신적인부분) 신경 잘 못써요.

    패션 하는 친구들 보면 ... 다는 아닐지라도 많이 가벼워요. 그 업계 자체가.
    시간에 쫒기는거고, 자본탕진해야해서 그럴수밖에 없어요.
    패션 너무 좋아하는 사람중에 제대로된 사람 없습니다. ... 진짜로요.

  • 21. -----
    '19.8.11 4:56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남 따라하는거, 패션강박에 시달리지 않고

    좋은 취향, 물건보는 감식안 타고나고 좋은 집안에서 자라고 투자 적게 해도 스타일리시하고 자기만의 취향스타일 가지고 잇는 사람... 이런 사람은 멋지죠. 근데 이런 사람은 거의 없어요. 이게 진짜 금수저죠.

  • 22. 222
    '19.8.11 4:57 PM (125.252.xxx.13)

    위에 222.117님 댓글 너무너무 좋네요
    완전 공감하고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 23. -----
    '19.8.11 4:58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공부나 연구를 하거나, 투자를 하거나, 기타 등등은 시간과 돈 투자를 하면 자기걸로 쌓이는데요
    패션은 그렇지가 않아요. 계속 자꾸 사야해서 버려야하고, 돈주고 산것들이 아웃데이트 되어버려요.
    시간이랑 돈은 계속 투자해야하고 더 해야하고.
    모든 사람의 시간과 돈은 한정적이라 이쪽으로 올인하는 사람중에 현명한 사람은 많이 없어요.
    이게 업인 사람들 빼고요 (연예인)

  • 24.
    '19.8.11 5:04 PM (221.148.xxx.14)

    쇼핑중독같은 극단적인 예를 들면
    끝도없구요
    일반적으로 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옷차림을 못하는 사람은
    사회적지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한번은 뒷목 잡게 할 확률이 크죠

  • 25. 위에
    '19.8.11 5:08 PM (14.40.xxx.172)

    패션에 올인하고 극단적인 경우 쓴 건 일반적이지 않네요
    패션 좋아해도 분별해가면서 사고 입는 경우는 제외해야죠
    그런 쇼핑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겁니다

  • 26. ----
    '19.8.11 5:17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원글의 예에 한분은 대화내용이 외모와 패션이야기만 하고 다른 이야기는 할 수 없는 분과
    옷이 적은데 여행과 책 이야기 하는 극단적인 케이스가 예였어요.

    경험상 패션에 신경 많이 써서 대화내용이 모두 패션일 경우, 저정도로 많이 신경 쓸수밖에 없어요 대부분의 신경을 저쪽에 쓰고 있단 소리고요.

    그냥 조금 신경써서 단정해보이는 정도는
    이상해보이지 않을 뿐이지
    여기서 나는 옷에 신경쓴다! 예쁘다
    그럴정도로 이뻐보이거나 패셔너블해보일수 있는 사람 없습니다.
    신경 쓴다는 사람들 착각이죠.
    조금 투자하는 사람들은, 더 많이 투자하는 사람들 눈엔 촌스러워 보일 뿐.

  • 27. 아니
    '19.8.11 5:30 PM (14.40.xxx.172)

    패션이 돈 많이 투자하고 계속 221.117님이 말한 단어처럼 레이스한다고 그게 패셔너블한게 아니죠
    님은 패션을 무조건 앞서서 많이 사야 잘입는것처럼 말씀하셨는데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극단적인 예를 들었고 무조건 패션에 올인해서 극단적으로 자본탕진 파산수준으로 말을
    하는데 누가 그렇게 살아요 누가 그렇게 살아요
    또 그렇게 자본탕진한다고 절대로 패셔너블해보이지 않아요
    모든 시간을 패션에 다 쓰고 시간에 쫓기듯 패션에만 신경쓴다고 패션이 좋아보이나요
    오히려 그런 사람의 패션은 투머치해서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죠
    계속 탈바꿈하는게 패션을 잘 따라가는것도 아니고 설사 그게 패션을 외치는 사람들이라해도
    그런경우 누가 좋게 봅니까 계속 탈바꿈해대는건 의류 유통의 시스템일뿐이에요
    그걸 사람이 계속 쫓아가는것이 패셔너블하다고 말하는건 패션잡지의 논리같은 것이죠
    그런 인식이니 패션에 모든걸 다 탕진해야하고 그게 안좋다식으로 보는건데
    많은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렇게 쫓아가지 않고도 매시즌마다 올인하듯 탕진하지 않아도
    패서너블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까지 묶어서 올인하지 않아서 탕진하지 않아서 결국
    못쫓아가고 그만큼 투자안한 사람들의 눈엔 촌스럽다는건 정말 실소나는 이상한 패션 월권의 소리죠

  • 28.
    '19.8.11 5:42 PM (175.117.xxx.158)

    몸이 슬림날씬하면 뭔들입어도ᆢ

  • 29. ...
    '19.8.11 5:46 PM (106.102.xxx.152) - 삭제된댓글

    그만큼 투자안한 사람들의 눈엔 촌스럽다는건 정말 실소나는 이상한 패션 월권의 소리죠 2222 풉 육성으로 웃었어요

  • 30. ..
    '19.8.11 6:04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원글이 이렇게 빨리 지워버리면...
    의견을 들어보니 대충 패션과 여행을 아주 나눠버린거같은데.
    주변에 쎈스와 취미를 타고나서 적당히 관심있어서 세련되게 꾸미면서
    (즉 장소에따라서 잘입는걸 말하는거지요)
    여행도 좋아하던 친구인데 옷잘입는 세련된 여자를 좋아한다는 남자한테 시집갔어요
    근데 그친구남편 자기와이프를 제일 예쁜여자로생각하고 애처가인거같더라구요
    패션뿐아니라 재테크와 자녀양육까지 잘해서 남편친구들이 엄청부러워하고있다고해요
    그러니 내 관점에서는 여러가지 취미와 패션의 관심은 같이갈수있다는거
    그리고 자녀들도 그 쎈스를 이어받아 삶에 도움이 많이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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