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8년된 에어컨을 바꿨더니

발전 조회수 : 6,148
작성일 : 2019-08-11 14:58:40
아직 고장 안나고 멀쩡히 돌아가서 그냥썼는데

어찌어찌하다 저렴하게 살 기회를 놓칠 수 없어서 바꿨어요

아직 작동되는 걸 버리는 게 영 찜찜했는데.

18년 세월동안 엄청난 발전을 했네요.

전에 쓰던거는 에어컨이라고 말할 수 없는 거 아니냐고 남편하고 얘기했어요.

전에거는 찬바람으로 뺨 맞는 거 같아서 될 수 있으면 안켜고, 켜더라도 끄고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었지요.

찬바람이 제 근처를 지나가면 머리도 아프구요.

게다가 주방쪽으로는 냉기도 잘 안왔지요

근데 새로온 에어컨은 정말 얌전한 집사같아요.



조용하지만 멀리까지 시원해지네요.

주방까지도 서늘해요.

게다가 절전도 된다니..

신기할 다름이네요.

에어컨 진짜 잘만드네요




IP : 125.187.xxx.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타민
    '19.8.11 3:00 PM (121.88.xxx.22)

    월드컵 때 산 우리 집 에어콘도 바꿀까 싶다가, 이거 버리면 쓰레기가 어마어마해서 못 버리고.. 몇 년 째 이러고 있네요. 엘쥐 창문형 에어콘은 저소득층 위주로 공급헤서 일반에는 판매 안 한다고 하고. 에휴

  • 2. 저도
    '19.8.11 3:03 PM (175.123.xxx.211)

    옳해 20년 에어콘 바꿨어요
    청량하게 시원한 느낌이고 켜도 머리 아픈 증상이 덜해요
    주방끝까지 시원하고요

  • 3. 요즘 에어컨은
    '19.8.11 3:03 PM (182.221.xxx.67)

    전기세도 많이 안나오고 소리도 안나고
    골고루 시원하고 작년에 사서 작년에는 그다지 안 썼는데 올해는 유난히 더워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집나가면 고생이라 천국같은집에서 잘 사용하고 있네요

  • 4. 부럽
    '19.8.11 3:17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20년 넘은 스탠드 에어컨...다 좋은데 넘 시끄러워요.ㅎ
    실외기 가동 멈출때마다 어흥 어흥 소리내고 ㅠ.ㅠ

  • 5. ..
    '19.8.11 3:30 PM (211.187.xxx.161)

    18년된 스탠드 소리크고 실외기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이 들 정도에요

  • 6.
    '19.8.11 3:36 PM (211.227.xxx.151)

    찬바람으로 뺨 맞는 것 같고
    ㅡ ㅡ ㅡ ㅡ

    표현 재밌어요 ㅋ

  • 7. ....
    '19.8.11 3:46 PM (125.177.xxx.182)

    바람의 세기는 잘 모르겠는데 실외기 소리는 현저히 작네요.
    옛날껀 웅~~~돌아갈때마다 소리가 컸는데 심지어 실외에 설치했는데도요. 지금껀 베란다에 놓았는데도 문닫아 놓으니 소리도 전혀 안나요

  • 8. ..
    '19.8.11 4:29 PM (223.62.xxx.189)

    가전제품이랑 옷은 새거가 제일 좋더라구요

  • 9. 17년된 만도
    '19.8.12 6:48 AM (1.240.xxx.7)

    켜자마자 넘 시원하고
    좋아요 이십칠팔도에 해놓으면 딱 좋고...

    요즘껀 안시원해요
    제기준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694 마운자로 7개월차 10킬로 감량했어요 ㅇㅇㅇ 10:40:47 123
1824693 폭염 속 군 마라톤서 취사병 사망 1 ........ 10:40:45 228
1824692 혼자 90년대 사는 아줌마 그지 10:40:16 148
1824691 요즘 가족장이 추세인가요? 1 ㅇㅇㅊ 10:38:32 133
1824690 여자 오혁 소리 들린다는 여자 솔로 가수 1 1 10:35:04 167
1824689 결혼정보업체 듀오 결혼 10:34:29 87
1824688 초2 정도는 아직 공부머리 없는걸 부모가 인정 못하는 시기인가요.. 5 ㅇㅇ 10:31:27 187
1824687 밤새 하닉adr 지켜봤어요. 6 …. 10:31:03 607
1824686 부동산은 '언제 내가 이런데 살아보나'하는 곳을 사야.. 4 .... 10:27:38 439
1824685 언니들 지금강남 가는중인데요 3 ㆍㆍㆍ 10:26:35 381
1824684 건곤드레를 압력밥솥에 곤드레밥으로 해드신분 있나요? 3 곤드레 10:24:54 175
1824683 결혼도 안 했는데 왜? 2 ㅇㅇ 10:23:43 414
1824682 이불 교체주기) 통영누비이불 버려야할까요? 3 봄날처럼 10:15:24 299
1824681 하얀 쌀밥 고집하는 남편 8 걱정 10:10:57 590
1824680 군자역 ㅇㅎ만두 사러왔는데 4 ㅇㅇ 10:10:51 543
1824679 트레이더스 아무나 들어가서 살 수 있어요? 2 돈의노예 10:10:07 585
1824678 평생 초등생 마인드 남편 3 얼쑤 10:08:49 494
1824677 멀리서 본 직장동료 아는척 한다 안 한다 3 별걸다묻죠 10:08:27 439
1824676 “장보기도, 사먹기도 겁난다”…미국·일본보다 훨씬 비싼 ‘밥상 .. 6 ... 10:08:02 723
1824675 과일채소 저렴하게 파는곳인데 이유가 있을까요? 7 과일채소 10:03:59 486
1824674 에어컨 단배관,다배관? 열매 10:02:45 91
1824673 집 초대해서 먹는 집밥이 좋던가요???? 24 ..... 09:58:13 1,424
1824672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가장 큰 차이는 8 ㅁㅁㅇㄹ 09:54:27 681
1824671 삼전, 하이닉스 전고점 뭐가 더 먼저 뚫을까요? 5 ㅁㅁ 09:50:49 1,108
1824670 아침부터 스트레스 씻지 않은 전복을 갈비찜에 9 ooooo 09:44:29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