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고장 안나고 멀쩡히 돌아가서 그냥썼는데
어찌어찌하다 저렴하게 살 기회를 놓칠 수 없어서 바꿨어요
아직 작동되는 걸 버리는 게 영 찜찜했는데.
18년 세월동안 엄청난 발전을 했네요.
전에 쓰던거는 에어컨이라고 말할 수 없는 거 아니냐고 남편하고 얘기했어요.
전에거는 찬바람으로 뺨 맞는 거 같아서 될 수 있으면 안켜고, 켜더라도 끄고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었지요.
찬바람이 제 근처를 지나가면 머리도 아프구요.
게다가 주방쪽으로는 냉기도 잘 안왔지요
근데 새로온 에어컨은 정말 얌전한 집사같아요.
조용하지만 멀리까지 시원해지네요.
주방까지도 서늘해요.
게다가 절전도 된다니..
신기할 다름이네요.
에어컨 진짜 잘만드네요
18년된 에어컨을 바꿨더니
발전 조회수 : 6,025
작성일 : 2019-08-11 14:58:40
IP : 125.187.xxx.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타민
'19.8.11 3:00 PM (121.88.xxx.22)월드컵 때 산 우리 집 에어콘도 바꿀까 싶다가, 이거 버리면 쓰레기가 어마어마해서 못 버리고.. 몇 년 째 이러고 있네요. 엘쥐 창문형 에어콘은 저소득층 위주로 공급헤서 일반에는 판매 안 한다고 하고. 에휴
2. 저도
'19.8.11 3:03 PM (175.123.xxx.211)옳해 20년 에어콘 바꿨어요
청량하게 시원한 느낌이고 켜도 머리 아픈 증상이 덜해요
주방끝까지 시원하고요3. 요즘 에어컨은
'19.8.11 3:03 PM (182.221.xxx.67)전기세도 많이 안나오고 소리도 안나고
골고루 시원하고 작년에 사서 작년에는 그다지 안 썼는데 올해는 유난히 더워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집나가면 고생이라 천국같은집에서 잘 사용하고 있네요4. 부럽
'19.8.11 3:17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20년 넘은 스탠드 에어컨...다 좋은데 넘 시끄러워요.ㅎ
실외기 가동 멈출때마다 어흥 어흥 소리내고 ㅠ.ㅠ5. ..
'19.8.11 3:30 PM (211.187.xxx.161)18년된 스탠드 소리크고 실외기가 어마어마하게 커서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이 들 정도에요
6. 리
'19.8.11 3:36 PM (211.227.xxx.151)찬바람으로 뺨 맞는 것 같고
ㅡ ㅡ ㅡ ㅡ
표현 재밌어요 ㅋ7. ....
'19.8.11 3:46 PM (125.177.xxx.182)바람의 세기는 잘 모르겠는데 실외기 소리는 현저히 작네요.
옛날껀 웅~~~돌아갈때마다 소리가 컸는데 심지어 실외에 설치했는데도요. 지금껀 베란다에 놓았는데도 문닫아 놓으니 소리도 전혀 안나요8. ..
'19.8.11 4:29 PM (223.62.xxx.189)가전제품이랑 옷은 새거가 제일 좋더라구요
9. 17년된 만도
'19.8.12 6:48 AM (1.240.xxx.7)켜자마자 넘 시원하고
좋아요 이십칠팔도에 해놓으면 딱 좋고...
요즘껀 안시원해요
제기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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