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가씨와 아줌마 패션이 섞여있지 않나요?

베스트 조회수 : 7,754
작성일 : 2019-08-11 14:08:53

베스트에 아줌마패션 댓글 폭발했네요ㅋ


아가씨와 아줌마패션에 대해 구분지어 말들 많던데

보면 아가씨인데 아줌마처럼 입은 여자도 많이 보거든요

이를테면 푹퍼진 박시한 티셔츠에 청바지요

이건 아줌마들도 많이 입는 패션이죠


또 아줌마지만 딱 어려뵈는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도 많아요

SOUP 플라스틱 아일랜드 오즈세컨 이런 옷들이요

어려보이면서 샤랄라하고 공주풍도 많고 그런옷을 아줌마들이 즐겨입죠


아가씨라고 샤랼라 쉬폰원피스만 입는거 절대 아니고

되려 발목 보이는 7부 9부 바지 입고 상의는 넣어 입고다니더라구요

통이 약간 있고 몸이 날씬하니까 하늘하늘해보이는 효과가 있던데

아가씨라도 아줌마같은 등산조끼입은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니까 결론은 사람마다 멋대로 입더라~~ㅎㅎ 이게 결론 ㅎㅎ


자기 얼굴의 느낌을 알고 입어주면 좋은데 얼굴은 40대 중년 빼박인데 옷이 귀여운 후드달린 원피스면

솔직히 봐주기가 힘들어요 또 아가씨로 보이지만 귀여운 후드달린 원피스가 안어울리는 얼굴을

가진 여자도 있더라구요 그니까 자기 얼굴에 맞게 입는다는게 참 어려운거예요

무조건 나이만 물어보고 나이에 맞춰 입는다고만 생각하지

자기 얼굴과 신체의 특징을 잘 몰라요


옷고르기 힘들죠 수많은 여자들을 밖에서 오고가며 스치고 만나지만

옷차림 보면 이쁘게 입었다싶은 사람들은 잘 없거든요 뭔가 따로놀거나 신발이 이상하거나

중요한건 자기 얼굴과 신체의 특징을 파악하는게 최고 중요한거라고 봅니다

 

IP : 14.40.xxx.17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가씨는
    '19.8.11 2:10 PM (39.113.xxx.112)

    어떻게 입어도 아가씨 같고 아줌마는 10대옷 입어도 아이옷 빌려입은것 같고 그렇던데요

  • 2. 근데
    '19.8.11 2:11 PM (223.39.xxx.22)

    요샌 아줌마들이 샤랄라 쉬폰 공주원피스 많이 입던데.

  • 3. ....
    '19.8.11 2:11 PM (112.169.xxx.220)

    동감해요ㅡ 요즘 정말 나이 구분 없어질 정도로 패션이 자유로와졌어요 오히려 같은 원피스를 20대 50대 같이입죠. 저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됐네요~ 오히려 50대가 20대 옷 입음 더 읭? 스러운거 같은데~

  • 4.
    '19.8.11 2:12 PM (14.40.xxx.172)

    아닌거 같아요 아가씨가 딱 어울릴법한 귀여운 후드달린 원피스인데도 안어울리는 아가씨도 있더라니까요

  • 5.
    '19.8.11 2:14 PM (211.36.xxx.69) - 삭제된댓글

    섞이면 어때요
    다들 아줌마 혐오 쩌네
    누구나 아줌마가 된다

  • 6. 전 그냥
    '19.8.11 2:15 PM (223.38.xxx.42)

    본인이 좋아하는걸 그냥 입는 지금이 참 좋은거 같아요.
    여름되며 패션이 아주 혼재 된게 눈에 보여요.
    지금은 경계없고 획일성 없이 다들 좋아하는걸 입는거 같고
    인터넷 쇼핑몰 보면 예전에 비하면 다양한 스타일이 있네요.

  • 7. 패션
    '19.8.11 2:16 PM (221.149.xxx.183) - 삭제된댓글

    키가 작아 타임은 줘도 못 입는 체형이에요. 마인에서 주로 사입었고 니트,바지,스커트는 레니본이나 질바이질스튜어트. 요샌 돈 없어 그 브랜드도 못입고 나이도 많고 또 제 눈엔 예전보다 안 이뻐요 ^^ 그래도 바지,스커트는 그 브랜드가 잘 맞아 입고 상의는 싼 옷 돌려 입어요. 마쥬,산드로가 척체 맞는 체형이면 좋겠지만 ㅜㅜ

  • 8. 몽실.....
    '19.8.11 2:17 PM (221.139.xxx.46)

    아가씨가 아가씨스타일의 옷이 어울리지 않을지라도,
    얼굴이 애띠면 아가씨스러워요.
    얼굴이 못생겼던 몸에 살이쪘던
    어리면 어린티가 나요.

    반대로, 아무리 날씬하고 옷 갖춰입어도
    나이든 여자는 나이든 티가 나구요
    적당한선에서 꾸민거면 그러려니,
    과하면
    얼굴과 매치가 안되서 눈살찌푸려지죠

    그냥, 나이에맞게 적당한 선에서 꾸미는게 가장 좋아요
    20대들은 뭘 입어도 그냥 어린맛 젊은맛에 이뻐보이고요

    나이먹은 아줌마들이 20대라도 다같은 20대 아니라며
    못생긴아가씨들, 아줌마스러운 아가씨들 어쩌고 비하하는것도 꼴사나워요
    그냥 어린사람 어린데로 이쁘게 봐주시라구요

  • 9. 옷의
    '19.8.11 2:27 PM (113.199.xxx.110) - 삭제된댓글

    구분이 없어지긴 했어요
    앞동 40대가 입은 티를 우리동 할머니가 입고 다닌다든가 하는.....

  • 10. 네트백
    '19.8.11 2:32 PM (219.254.xxx.109)

    아니 여기 애 키우는 아줌마들 많잖아요.난 우리애 키우면서 딱 알겠던데..애옷을 입어도 아줌마.애는 아줌마 옷을 입어도 애..이거 진리아닙니꽈? 저 우리애 고딩때 백화점 가서 옷을 사줬는데 한달후쯤 우리애랑 가고 있는데 맞은편에 어느아주머니가 우리애랑 같은 옷을 입고 오더라구요.근데 그옷을 입은 아줌마는 그옷을 입은 아줌마였고.우리애는 그옷을 입은 십대였고.도대체 그 옷하나가 외모에 어떤 영향을 주진 못하더라구요.전 그래서 그글에 댓글 안달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 11.
    '19.8.11 2:33 PM (14.40.xxx.172)

    위에 221.139.46님
    그니까 나이 어리다고 무조건 뭘 입어도 이쁘다는건 아닌거 같단 말인데요?
    나이 어린데 어린티 안나는 사람 많고 나이 어려도 아무거나 입어서 다 이쁜건 아닌거 같아요
    나이에 맞춰볼 필요가 없다는게 제말인거예요
    사람마다 각자 얼굴과 신체특징이 중요하지 나이대로 가는게 아닌거 같아요

  • 12. 아줌마
    '19.8.11 2:39 PM (106.102.xxx.24)

    아가씨때부터 샬랼라
    꽃무늬 싫어함
    심플한 거 좋아함

  • 13. 어느날
    '19.8.11 5:56 PM (175.211.xxx.106)

    아줌마가 되면 아줌마 팻션으로 다 바꿔야 하나요?
    물론 아줌마들이 나이 먹어가면서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긴 하지만 그건 열외로 하고 -
    여기서 자주
    50대에게 어울리는 차 좀 골라주세요,
    60대에게 어울리는 가방 추천해 주세요,
    40대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추천해 주세요
    라는 질문글 보면 참 웃겨요.
    얼마나 자기 취향도 없고 개성이 없으면 !
    미니 스커트같은게 아닌한 대체 왜 나이에 모든걸 국한시키는지 모르겠어요.

  • 14.
    '19.8.11 5:56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것도 취향인게 입어야하는옷과 본인이 입고싶어하는옷 거기서 벌써 갭차이가 나요

  • 15. 냅둡시다
    '19.8.11 8:34 PM (124.5.xxx.61)

    각자의 취향을 인정할 때도 되지 않았나요. 남이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032 미국 아이스는 절반이 문맹이래요 세상에 23:00:44 60
1791031 평범10분위분들 학자금 지원구간 소득인정액 얼마나왔나요? 1 ㅇㅇㅇ 22:58:36 45
1791030 북한 소년병 포로...눈물 나네요 ㅠㅠ 4 Oo 22:54:13 352
1791029 Sk 하이닉스 3 주식 22:54:08 361
1791028 암스테르담 공연 쇼팽 왈츠 임윤찬 22:53:40 48
1791027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뉴스를 보고 고민중 2 ㅇㅇ 22:46:08 590
1791026 퇴직 2년 남았는데 보험 어떻게 할까요? 5 ... 22:45:42 216
1791025 목소리를 뒤로 삼키듯이 말하는거요 1 ㆍㆍ 22:42:29 277
1791024 시어머니께서 허리 수술을 하세요 6 허리수술 22:39:31 359
1791023 주식 잘 아시는 분 조언 4 Dd 22:32:51 931
1791022 시의원 나간다는데 시모한테 돈 빌려달라고 4 22:31:30 694
1791021 2026년 1월도 다갔네요, 1월 한달 어떠셨나요? .... 22:29:18 155
1791020 하다 하다 캠핑카까지? 대치동 '라이딩 끝판왕' 등장 11 111 22:29:05 785
1791019 목욕탕 다니세요 목욕탕 다녀왔더니 얼굴이 빛나요 6 22:25:24 1,250
1791018 삼계탕 다 태워버렸는데 아까워서어째요ㅠㅠ 7 . . 22:23:01 417
1791017 아이돌들 초등학교 중퇴... 2 요즘 22:22:25 665
1791016 형제들에게 돈 꿔달라고 하면 6 ..... 22:21:50 724
1791015 아이 대학합격소식 프로필에 올리는거 별로일까요? 34 ㅇㅇ 22:18:26 1,911
1791014 총각김치 무청만 남았어요 6 ㅇㅇ 22:16:56 436
1791013 중딩 아들 키 클수 있을까요? 8 ㅇㅇ 22:13:51 370
1791012 미국도 상가들이 안좋잖아요 3 ........ 22:11:04 775
1791011 etf는요 4 ... 22:06:31 1,311
1791010 실화탐사대 고양 고양이 없어진 이야기 3 으이구 22:04:48 860
1791009 은숟가락 5 1개 가격은.. 21:59:58 868
1791008 정부 발표 3시간 만에 '반대 의견' 낸 서울시 1 ... 21:59:08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