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제적 부분에 남편의 생각.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19-08-11 13:04:55

똑같이 돈을 벌어도,  자신의 돈만 돈다운 돈.


자기는 고생해서 버는돈, 나는 놀면서 버는돈.


재테크는 무조건 여자가.


자기는 늘 바쁘고,  시간도 한가한데 도대체 뭘하느냐고 제게 말해요.


재테크 못해서 불려논 돈 없다는건 모두 여자탓.


제사와 명절은  인생에있어  최고의 가치있는 행사.




제 남편 마인드 입니다.

어디까지가 맞는 말일까요?


IP : 39.121.xxx.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을
    '19.8.11 1:07 PM (223.39.xxx.173)

    님이 관리하시죠? 연봉도 남편보다 훨씬 낮고요?
    그런집 남자들이 저렇게 잘 말하더라고요

  • 2. 누가문황현희
    '19.8.11 1:10 PM (211.36.xxx.100)

    거기 어디 맞는 말이 있나요

  • 3. 경제
    '19.8.11 1:24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남편이 노동강도 높고 근무시간 길고 연봉높은 직장이죠?
    님은 그 반대고요?
    저라면, 시간 널널한 내가 재테크며 뭐며 다 알아서 하겠어요.
    남편은 그 시간에 더 일에 집중해서 짤리지말고 돈 벌어오라고요.
    돈버는 능력 있는 사람이 돈벌어오고, 돈버는 능력 별로인 사람은 다른 것에 노동을 투입하고
    그게 생산적이라고 생각해요.

  • 4. rosa7090
    '19.8.11 1:48 PM (222.236.xxx.254)

    개가 짖나 하세요.

    나도 힘들게 일하고 집안일 챙기랴, 직장일 하랴 두배로 힘들다 노래

    노래 부르세요.

  • 5. 제사와명절이
    '19.8.11 2:11 PM (223.38.xxx.228)

    최고의 가치.. 울집인간이네요
    돈도 부모님 드려야 제일 행복해하고 지자식들은 안중에도 없어요 부모님 해외여행가는 돈은 드리지만 자기가족은 국내여행도 당일치기 아님 가지도 않는다는..
    부모입장에선 효자 아들이어도 내가 보기엔 세상 덜떨어진 인간.. 왜 결혼했나 몰라요.. 자식입에서 왜 우리만 그렇게 할아버지 할머니 일에 다 가야하냐 소리 나올정도면 말 다했죠 그냥 요즘 드는 생각은 시부모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가망없다... 그런데 시부모님이 젊고 건강하셔서 내 살아생전에 이남자와 잘살아볼수가 없겠구나. 시부모님 돌아가신 후엔 이미 너무 사이가 틀어져있을듯..

  • 6.
    '19.8.11 5:28 PM (121.167.xxx.120)

    시부모님 돌아 가시면 원글님에게 붙어요
    부모 의존해서 살던 사람은 돌아 가시면 혼자서 힘들어 해요 그런데 중요한건 시부모 돌아 가시니까 내나이 70세 가까이 되네요
    웃프지만 마음은 홀가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313 넷플 소년심판 추천합니다 ........ 20:32:01 72
1791312 소통이 안되는 남편 너무 외롭고 답답해요 6 20:27:58 344
1791311 삼성 하이닉스 없으신분?? 7 ..... 20:26:35 543
1791310 마른머리 헤어팩 너무 좋아요 2 머리 20:21:35 377
1791309 유담의 인천대 전임교수 채용 탈락과 그후 인천대의 이상한 행보 3 유유유 20:21:22 441
1791308 고등학생들 주식 하나요? 8 ㅡㅡ 20:21:12 265
1791307 입시하니 경쟁심이 정말 4 ㅇㅇ 20:18:07 396
1791306 헐 당근페이 송금을 잘못했어요 20:18:01 192
1791305 다른지역으로 공부하러 가는 친구한테 비누 20:17:41 98
1791304 빈집에 셋톱박스 바꿔갔다는 엄마 대처방법은요? 4 치매 20:17:22 327
1791303 임대아파트가 요지에 왜 필요한지 27 Nex 20:16:08 729
1791302 잘사는것보다 더 중요한게 20:14:28 329
1791301 노견 포메라니안 옷 입혀야겠죠? 2 .. 20:13:57 135
1791300 합당하면 조국이 공동대표를 해야한다구요??? 10 oo 20:12:31 369
1791299 매일저녁 혼자 술마시면 알콜중독인거죠? 3 남편 20:10:59 359
1791298 투자 유료강의 어떤가요? 4 ... 20:08:31 194
1791297 염색했는데요 1 이번에 20:06:45 275
1791296 나이들어서 부부사이나쁜것도 민폐고 능력부족 같아요 5 19:54:37 1,011
1791295 시어머니께 돌려달라고 말씀드려봐야 할까요. 12 ... 19:52:48 1,648
1791294 킥보드로 뇌진탕 사고 가해자를 검찰이 용서 ㅎㅎ 3 00 19:52:29 638
1791293 대학생 딸 쉐어하우스, 이 조건이면 허락하시겠어요? 11 대학5학년 19:52:22 711
1791292 박보검 예능 오늘 하네요 5 이발 19:51:01 868
1791291 증거금이 뭔가요? 2 주식 19:49:21 445
1791290 저번주 망고 톡딜에 13 19:47:15 613
1791289 고도원의아침편지해지 4 ... 19:40:49 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