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독일 사람들에게 보여줄 한국영상 만드는 중인데요

00 조회수 : 882
작성일 : 2019-08-11 12:38:48

제가 회사일로 한국 소개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제발전상 담을거고, 뒷부분에 잠깐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인 박지성, 김연아가 나오는 장면을 넣을까 하는데요, 박지성은 맨유에 있을 때 축구경기 뛰는 모습, 김연아는 밴쿠버 올림픽때 금메달 따는 장면입니다.


근데 시간 제약때문에 둘중에 한사람은 빼야 한다면 박지성을 빼는게 나을까요? 보여줬을 때 인지도가 좀 덜한 사람의 분량을 줄이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조언 한말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193.18.xxx.16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8.11 12:4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인지도에서 김연아는 국데올림픽연멍에서도
    탑10 위안에 들어요
    박지성은축구종국 독일에서는 그냥저냥의 한국선수죠
    김연아는 빙상의 호날두 매시죠

  • 2. ..
    '19.8.11 12:43 P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네. 박지성은 독일에서 잘 몰라요. 굳이 축구선수 넣으실거면 손흥민으로 하세요. 손흥민은 축구 팬들은 많이 알아요. 그리고 독일은 우리나라처럼 유명인이나 티비 프로 같은 거 전국민이 다 알고 보고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김연아도 모르는 사람들 많으니까 혹시 김연아나 손흥민 영살 보고도 잘 모르거든 너무 실망하지는 마시구요~

  • 3. ??
    '19.8.11 12:48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뭐래요. 윗님?
    박지성 독일에서 인지도 훨씬 높아요. 축구가 인기 많아서 관심도 많고 그냥 저냥 한국선수라니 어이없다.

    연아양은 유명해도 빙상이 인기가 그리 높지 않아서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스포츠는 관심도에 따라 다른데 무슨소리세요?
    무슨 독일근처도 안가본사람이 더 아는척 하는듯

  • 4. ..
    '19.8.11 12:49 PM (223.62.xxx.47)

    김연아의 피겨 중 아름다운 모습을 넣으면
    좋을 거 같아요

  • 5. 저도
    '19.8.11 12:53 PM (180.211.xxx.117)

    손흥민이 좋을것 같아요~~^^ 거의다 알죠~~

  • 6. 요즘
    '19.8.11 1:01 PM (211.245.xxx.178)

    대세는 손홍민이지요. ㅎㅎ

  • 7. 요건또
    '19.8.11 1:03 PM (122.34.xxx.222)

    독일사람들이 대체로 축구에 더 관심이 많기는 하죠.
    하지만, 영상을 짧게라도 박지성 김연아 두 사람 다 넣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손흥민까지 넣어도 좋구요.

    저는 월드컵 2002를 독일에서 봤었습니다. 당시에 박지성의 축구를 보고, ARD 유명한 축구 해설가가 박지성을 축구를 할 줄 안다, 저 선수를 데려와야한다고 했었죠. 그 날 골을 넣은게 아닌데도 모션 하나하나 다 분석하고 했었습니다.
    물론 독일이 주활동 무대가 아니니 손흥민같은 선수보다 인지도가 높을 리는 없지만요.

    축구팬들은 차범근 아는 사람들 많습니다.독일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퀴즈 푸는 거 본 적 있습니다. 그때가 한국 월드컵 이전이라 한국축구 자체가 호평받던 때도 아닌데도 말이죠.

    조수미가 독일 텔레비젼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노래 부르는거, 제가 우연히 본 것만도 두어번입니다. 크리스마스때 초대한 손님들 오기 전에 청소한다고 이리저리 뛰고 있는데 갑자기 텔레비젼에서 크리스마스를 축하합니다~ 한국말이 나와서 뭐지 하고 돌아보니 조수미가 뙇!

    조수미, 한국 영화계, 방탄 등 예술계 소개할 일이 아주 많죠

  • 8. 저도
    '19.8.11 1:22 PM (71.81.xxx.223)

    차범근님이 독일에선 아주 유명하시다고 쓰려고 로그인했어요.
    저희 집 거실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차범근님이 싸인해 주신 축구공이 있어요.
    독일인 제 남편이 아주 자랑스러워 하는 거죠.
    손님들 저희 집에 오실 때마다 자랑 또 자랑....^^

  • 9. 원글
    '19.8.11 1:36 PM (193.18.xxx.162)

    정말 감사합니다.
    박지성도 훌륭한 선수지만 시간 관계상 축구 선수 두명 다 넣기가 쉽지 않아 한명만 넣으면 손흥민으로 바꾸어야 겠네요. 차붐도 좋을 것 같아 영상을 봤는데, 너무 예전 영상이라...아무래도 손흥민 영상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 10. ㅇㅇ
    '19.8.11 2:44 PM (124.53.xxx.112)

    부석사에서 바라보는 운무와 첩첩 소백산자락들
    장면도 넣어주세요
    독일인들 이런 정서 좋아해요

  • 11. 차범근을
    '19.8.12 6:29 AM (69.161.xxx.76) - 삭제된댓글

    살짝 넣어줘야죠. 아직도 기억합니다. 예전 뛰는 영상 한컷 그리고 현재 모습 인터뷰 잠깐 한 것 아니며 그냥 모습. 그래야 반갑고 더 기억나는 영상물이 되는거죠.

  • 12. 차범근을
    '19.8.12 6:36 AM (69.161.xxx.76) - 삭제된댓글

    살짝 넣어줘야죠. 예전 뛰는 영상 한컷 그리고 현재 인터뷰같은거에 나온 모습 잠깐. 그래야 반갑고 더 기억나는 영상물이 되는거죠.
    조수미, 김연아, 손흥민, 박지성, 방탄소년 몇 컷 정도씩 다 넣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한국영화 칸느에서 최고상 받은 것도 소개.

    요즘 불교 템플스테이도 보여주고. 시끄럽고 사람많고 이런 거 말고 차분한 쪽.
    순천만 습지 낮과 전망대에서 본 광경, 초가집 가득한 낙성... ?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순천만에서 가까운 곳.

  • 13. 차범근
    '19.8.12 6:39 AM (69.161.xxx.76) - 삭제된댓글

    살짝 넣어줘야죠. 예전 뛰는 영상 한컷 그리고 현재 인터뷰같은거에 나온 모습 잠깐. 그래야 반갑고 더 기억나는 영상물이 되는거죠.
    조수미, 김연아, 손흥민, 박지성, 방탄소년 몇 컷 정도씩 다 넣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한국영화 이번에 칸느에서 최고상 받은 것도 소개.

    요즘 불교 템플스테이도 보여주고. 시끄럽고 사람많고 이런 거 말고 차분한 쪽.
    순천만 습지 낮과 전망대에서 본 광경, 초가집 가득한 낙성... ?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순천만에서 가까운 곳.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138 고모와 숙모의 뒷담화 asmr웃겨요 ..... 11:45:17 30
1791137 아이 학원에 방향제 냄새 고민. -- 11:43:39 47
1791136 두쫀쿠키에 딸기까지 ㅇㅇ 11:41:59 79
1791135 투자해서 돈번거 자랑은 배우자와 ai에게만 2 ㅇㅇ 11:41:16 141
1791134 ETF 1배수 또는 레버리지 둘중 어떤거 하시나요? 3 고민 11:40:35 81
1791133 금 은 etf 많이 내리는데요 1 동동 11:39:27 252
1791132 부모님 주식관리하는분 계신가요 2 며느리 11:39:16 89
1791131 네이버) 고당도 스테비아 대추 방울토마토 500g x2팩 핫딜 11:38:41 65
1791130 중국 춘절 연휴 "서울 가고 싶다" 1위 …일.. 1 ㅇㅇ 11:38:28 109
1791129 검찰 훈제계란 훔친 40대 징역1년6개월 4 엿장수 11:36:14 302
1791128 저는 요양원 가고싶네요 13 000 11:29:32 631
1791127 근데 휴가 자유롭지 않은 직장인이면 명절마다 여행가는거 이해가요.. 9 ㅇㅇ 11:23:04 328
1791126 후라이팬 인덕션에 쓰면 가운데 볼록한게 정상인가요? 14 ,,, 11:22:36 443
1791125 이부진 아들 모습 나오네요 12 .. 11:20:13 1,460
1791124 갑자기 금/은/구리 전부 폭락중이네요 8 Oo 11:19:35 1,236
1791123 부엌에 소화기 비치해두려구요 2 뭐살까요? 11:17:54 228
1791122 “강선우, 공관위 회의서 울고불고 화내며 김경 공천 밀어붙여” 2 ㅇㅇ 11:15:46 687
1791121 내일 부산 서면집회 있어요 5 부산시민 11:12:05 193
1791120 어제 밤에 이 글 쓰신분, 아이 찾았나요? 급급 11:11:22 366
1791119 요즘반찬 뭐 하세요? 18 ㅇㅇ 11:06:15 1,114
1791118 기초수급이면 시티검사가 무료인가요 5 치매 11:02:56 498
1791117 재수생 영양제 2 영양제 11:02:31 140
1791116 양도세중과 1 10:58:54 264
1791115 마이크로소프트. 들어갈까요? 9 두근 10:57:04 662
1791114 주식 안하다가 하신분들 거의 반도체 사신걸까요? 9 주린이22 10:55:05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