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제 오늘 날씨가 넘 달라요
서울 조회수 : 3,186
작성일 : 2019-08-11 12:31:27
어제 에어컨 고장난 상태로 도로에서 진짜 땀을 무슨 폭포수처럼
흘리고 정비소 갔는데 그야말로 뜨거운 불지옥을 경험했거든요
38도 정도 되던데 진짜 차버리고 도망가고 싶더라고요
오늘은 운전하는데 아주 그냥 에어컨 안켜도
양쪽 창문 열어놓고 달리는데 과장 좀 보태 차가 날아가는줄
알았어요 바람 딥따 부네요
기온이 완전 다르게 느껴져요
쨍해서 타죽을것 같던 어제 햇빛이 아니네요
하루만에 달라지는거보니 여름 끝이 보이네요
바람 딥따 불고 어제보다 덜 끈적이는 습도 한결 떨어졌네요
어젠 땀이 땀이..ㅠ 샤워 퍼붓고도 금방 찜통이더니 오늘 살것같아요ㅠ
IP : 175.223.xxx.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9.8.11 12:35 PM (124.80.xxx.41)이미 햇살은 흐려진지 좀 됐어요
어제가 상당히 더웠는데
오늘은 바람이 제법 불어서
가을느낌 나네요
올 여름 고맙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고.
여름이 가면 한 해가 금방 가버려서...2. 태풍
'19.8.11 12:35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태풍이 중국쪽으로 빠져서 지금 우리는 태풍의 먼 오른쫀이서 그래요
오늘이 말복인데 더위는 한참 남았어요3. 태풍
'19.8.11 12:45 PM (211.36.xxx.248) - 삭제된댓글영향이고 다시 더워져요
4. 집엔 그래도
'19.8.11 12:45 PM (175.193.xxx.206)지금 에어컨 가동하고 있어요. ㅠ
5. ㅡㅡ
'19.8.11 12:50 PM (111.118.xxx.150)태풍땜에...
6. ㅎㅎ
'19.8.11 1:16 PM (121.131.xxx.28)아직 더위가 갈 때가 아니에요.
중국으로 가는 태풍의 오른쪽 영향으로
바람도 많이 불고 폭우도 예상한답니다.
아랫쪽 지방에 비 안 오는지 모르겠네요.7. ...
'19.8.11 1:16 PM (211.212.xxx.185)태풍 지나간담에 보자고요.
8. 아뇨
'19.8.11 1:54 PM (112.169.xxx.111)오전엔 바람 불었는데 지금은 안불어요. 오전은 이게 실화냐 싶던데요.
어제는 한의원에 약찾으러 걸어갔다가 일사병으로 쓰러질뻔 했어요.
땀들 땀을 샤워하듯이 하고 갔으니
오늘 아랫지방엔 비온다고 하니 이제 좀 꺽이려나요.
9월까지 덥긴 하더만9. 그니까요
'19.8.11 3:14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옛 선인들이
어련히 알아서
여름 한가운데에 입추라고 말뚝을 받으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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