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1172314201 ..
일본에서 노벨 생의학상을 5개나 받았더군요
처죽일 놈들....
저는 이미 딴지에서 어제 봤다가 토나올뻔.
뭔데요 무서워 못열어보겠네요ㅠ
의학은 어느정도 이런 생체실험을 바탕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했어요 ㅠㅠ
일본 의약품이 발달했죠. 하지만 부작용도 컸어요. 저때 저 부대 출신들이 만든 제약 회사의 약 때문에 미국인들이 많이 병에 걸리고 그랬었죠. 게다가 다들 교토 의대에서 제자들 존경 받는 석학 되고 훈장 받고 아주 잘 살았답니다.
설명이 안 맞네요. 설명에는 나체상태로 방치했다는데 사진은 옷을 입고 있는 사람 동상.
믿기 힘든 사진 거기도 있네요. 실험자가 피실험자 창자를 맨손으로 만져요. 실험자는 마스크를 입 아래로 내려서 코와 입을 노출하고 있고.
우리일본이 그럴리 없어
절박한 심정으로 반박거리를 찾아내려는 토왜분들은 어디나 계시네요
그런다고 731부대가 했던 짓이 없는 일이 되겠습니까?
예전에 마루타라는 소설과 영화 봤어요.
지금도 유튜브에 있네요.그 중 일부가 저거예요.
마루타 비디오 보고 몇년은 힘들었어요.
자려고 준비중이라 뭔가요? 간단히 설명 좀 해봐요.
저런 731이 사회 상위층이라 아베정권도 창출되고
전쟁준비까지 뻔뻔하게 추진하는거죠.
아기와 엄마를 죽음에 이를만큼 극한 상황으로 몰아넣고는 엄마가 아기를 어느선까지 보호하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한계에 다다르면 모성애보다는 자기 자신을 보호하게 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라고 실험일지를 작성했다고 합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던 악마들이나 할 수 있는 짓이었습니다
진짜 뭐 이런 미친 종족이 있나요
일본은 본성이 악마 그 자체로군요...
저들의 저 악마성의 뿌리는 뭘까요?
사무라이정신이 유교를 이겨먹고, 인류애를 이겨먹고
불교의 자비, 기독교의 사랑을 이겨먹은 걸까요?
오래전 마루타 영화 있었어요. 끔찍스러웠죠. 그러나 빙산의 일각만 표현했다 했었죠.
나치의 유태인 학살보다 일본이 더 많은 학살을 했답니다.
그런데 한국은 일본을 먹여 살리기 까지 했다니 이런 호구 등신이 없어요
마루타 영화보고 충격 받아서 넘 괴로웠던 기억이 있네요
일제강점기때 황해도서 여중에 다니셨던분이 집이 멀어 기숙사생활 할때 밤되면 친구들하고 주로 무서운얘기 많이 했다고...
그중에 일본놈들이 아기와 엄마,그외 여러사람들을 깊은 목욕탕 같은곳에 밀어넣고 아래로 뜨건물을 흘려보낸대요.
아이를 머리위로 들고있던 엄마가 나중엔 애를 밟고 허우적 된다고
제가 초등때 들었는데 그게 731부대 얘긴것 같네요.
의학은 어느정도 이런 생체실험을 바탕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했어요 ㅠㅠ
?????????
정신차려요. 쯧쯧쯧 세상 어느 개같은 민족이 이딴 방식으로 생체실험을 했답니까???? 진짜 역겹네
편들걸들어 이 미친 일본인아
72년생인데요
731부대 책을 중2일때 읽고
일본의 잔인함에 충격 먹었어요
의학은 어느정도 이런 생체실험을 바탕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했어요 ㅠㅠ
?????????
---------->쪽발이들
토왜 매국노들의 물타기용으로 자주 사용하는데
논리적이지도 않고
이 악마들
지옥에서 상상도 못한 고통으로 괴로워하다
죽고 또 죽고를 반복된 지옥생활을 해 봐라
전 작두로 조선인들 머리를 댕겅 댕겅 잘라서
그 머리 들고 의기양양하게 사진 찍었다던
일본군의 모습이 정말 너무 무시무시해요..
악마의 현신 이랄까요??
일본인들 대부분은 인격이 상실된 야만적이고 미개한 민족성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전 개인적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물론 개중에 양식있고 양심적인 일본인도 가끔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민족성이 잔인하고 야만적이예요
인터넷이나 잡지에서 지유가오까의 아름다운 상점들을 보면서 감각적이고도 세련된 일본의 상품디자인을 보면서 그들의 센스에 경탄했다 그런데 그민족성 저변에 깔린 잔인함과 야만성에 치가 떨린다
힘이 있다고 해서 전쟁 이상의 저런
잔악무도한 짓까지..일본의 제국주의는 인간성 마저도
짓밟았군요. 치가 떨립니다.
한국인의 한사람으로서 결코 잊어버릴수 없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