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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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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할리판결뉴스보니

상대방 조회수 : 9,038
작성일 : 2019-08-10 20:31:47
상대남자애가 99년생이고

히로뽕인지 몰랐고 비디오보여주면서 저대로하자고하고

99년생 3년전 들어온 난민 남자애이고

아들보다 어리며

임신한 여친구가있어 생활비마련으로한거드라구요

전형적인 부유한 백인남자가 동남아시아 청소년 동성애착취더라구요

금고이상을 받으면 학교이사장 못한다고 선처를 할리가 바랬대요

티브이에나와서 아들 욕하며 사투리쓰던 가면쓴 외국인 추방할방법없는지
IP : 49.165.xxx.21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0 8:38 PM (211.36.xxx.66)

    완전 쓰레기네요 완전..
    본인뿐아니라 한 아이의 인생을 망쳐놓은거네요

  • 2. ..
    '19.8.10 8:39 PM (223.62.xxx.242)

    헐ㅡㅡㅡㅡㅡㅡㅡㅡ진짜 실망이네요.
    미국서 저리걸렸음 30년은 받았을텐데~~~ 진짜 추방했음 좋겠네요~~

  • 3. 선처?
    '19.8.10 8:39 PM (172.58.xxx.38) - 삭제된댓글

    외국인 한국사랑 팔이로 얻어낸 모든것 뱉어내고 미국으로 추방하면 되겠네요. 참 좋아하던 사람인데. 이런 결말이
    미국은 시민권 딴 후 범죄사실이 들어나면 박탈및 추장도 가능 하다 했습니다

  • 4. 어허?
    '19.8.10 8:42 PM (116.127.xxx.146)

    동성애요?
    헐......하다하다 할거없어...갈데까지 가서 하는게 동성애 아닐까요

  • 5. 상대a기사
    '19.8.10 8:42 PM (49.165.xxx.219)

    이어 "A씨는 처음부터 공모한 것이 아니라 하씨가 '좋은 것을 사러가자'고 해서 따라 나섰을 뿐 구매한 것이 필로폰이라는 사실도 몰랐고 투약하는 방법도 몰랐으나 하씨가 투약 방법을 알려주고 관련 영상을 보여주며 적극 권유했다"며 "A씨는 99년생으로 아직 나이가 어리고, 월 190만원 배달업에 종사하며 임신중인 여자친구와 함께 동거중으로 장래를 생각해 최대한 관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6. 어휴~
    '19.8.10 8:45 PM (121.155.xxx.30)

    한 뚝배기 하실래예?...
    그 구수하고 순박한 모습 뒤에
    추하고 더러운 모습이 숨어있었다니...
    완젼 소름끼쳐요...

  • 7.
    '19.8.10 8:47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할리 기사댓글에
    한번 잘못한거라며 형님 힘내세요
    이런댓글 보고 으잉~~~했어요
    분명 어린남자 경제적 도움주고 성욕 채운걸텐데요
    가난한 남자도 이런식으로 착취 당하네요

  • 8. 로버트 할리
    '19.8.10 8:53 PM (121.139.xxx.83)

    아주 인간적으로 나쁜사람이네요
    반드시 추방시켜야 해요
    우리나라 1호 한국국적 외국인이였던거 같은데
    우리나라에서 분에 넘치는
    사랑받고 돈도 벌었네요
    그저 백인미국사람이라
    우리나라에서 너무 누리고 대우받고 살았네요

  • 9. ...
    '19.8.10 8:54 PM (211.173.xxx.183)

    심지어 몇년전 비정상회담에 간통죄 처벌은 유지되어야 한다고 그래야 가정을 보호할 유일한수단이 될수있다고 말했어요.. 가식적인 모습 가증스럽네 ㅉㅉ

  • 10. 붕이
    '19.8.10 9:05 PM (211.208.xxx.189)

    눈물흘리는것도 가식...

  • 11. ...
    '19.8.10 9:08 PM (218.148.xxx.214)

    한국국적 딴 이유가 있었네요. 성관련해서 걸리면 본국보다 처벌이 약하니까..

  • 12. ..
    '19.8.10 9:13 PM (183.98.xxx.186)

    가족들은 알았을까요? 그 전까지 사돈프로에도 나왔잖아요.
    진짜 소름끼쳐요.

  • 13. 지난
    '19.8.10 9:19 PM (125.178.xxx.151)

    총선때 한나라당 비레신청하러 당당하게 들어가는것보고 진작에 맛간거 알았고
    경상도사투리 쓰며. 아들한테 쌍욕하는것보고. 가식적이라 티비나옴. 틀었어요.
    처음부터 비호감.
    저사람이 뭐라고 저리 나오나 싶었어요.
    이다도시랑 다르게 사람 자체가 별로.

  • 14. ..
    '19.8.10 10:07 PM (218.39.xxx.76)

    왜 한국을 택했냐는 질문에
    한국은 마약도 없고 안전하다고
    대답한거 뚜렷이 기억해요

  • 15. ..
    '19.8.10 10:12 PM (222.237.xxx.88)

    우리나라 1호 한국국적 외국인은 아닙니다.

  • 16. 10여년전
    '19.8.10 11:59 PM (121.133.xxx.109)

    아는분에게 할리 이야기 들었어요.그분 오빠가 광주 사는데 조카를 할리가 입양하는것처럼 해서 할리가 운영하는 외국인학교 넣으라고 제안했다고...나쁜사람이라고 말하더라구요.자식교육으로 고민하는 돈있는 사람들 꼬드겨 국제학교 운영한게 아닌가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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