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에 염색 아줌마 어그로 꾼이었네요.;;
곧 삭제 하겠군요.. 더우니까. 방구석 어그로꾼들이..
1. ..
'19.8.10 4:37 PM (175.223.xxx.120)왜 그럴까요
2. 어떤댓글이..?
'19.8.10 4:42 PM (1.237.xxx.156)잠수중 아니었던가요?
3. ..
'19.8.10 4:43 PM (110.70.xxx.234)아이피 바꿔서 딴사람인척 원글 비난하고
남편 불쌍하다고 댓글 달아놓고
본인 댓글 녹색 뜨니까 댓글 삭제 했네요..ㅋㅋ
인간아..4. ㅇㅇ
'19.8.10 4:43 P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이후 댓글은 없는것 같은데..
5. ㅇㅇ
'19.8.10 4:44 PM (223.39.xxx.132)녹색으로 뜨면 본인 맞죠..;;;
6. 그런데
'19.8.10 4:45 PM (121.133.xxx.125)원글 읽었어요.
50대 초중반 비슷한 나이 같은데
아무리 백발이라고 차려입고 준비해서 온 부인을 돌려보낸 남편도 이해가 안되던데요
이사승진을 앞두고, 이사가 안되면 퇴직을 해야하는 사람도 아니고
또 그렇더라도 승진.타인의 이목등에 부인의 외모가 그리 중요한건가요?
부인의 다친 마음보다 본인의 체면이 그리 중요했을까요?
만약 부인이 비만이나 불구라도 있음 행사도 알리지 않고 참석도 못하게 했을 낭편 같아요.ㅠ
예전에 미국 사람들에게 존경받던 바바라 부시 여사도 백발로 기억되는데요. ㅠ7. 아휴
'19.8.10 4:46 PM (223.38.xxx.78) - 삭제된댓글뭐하러 그런 수고스런 일을 할까
이상하네ㅡㅡ8. ..
'19.8.10 4:47 PM (110.70.xxx.234)윗님.. 이런글은 거기 원글에 댓 다시면 돼요.
전 그 글 어그로 글이라고 올렸는데
여기에 정성어린 글 다실 필요가,,^^;;9. ..
'19.8.10 4:49 PM (110.70.xxx.234)전 가끔 그런 수고스런 어그로 글 보면
가끔 게시판 활성화 하려는 관리자 아닐까 싶어요.
요즘 부쩍 82에 글도 없고 심심했잖아요.
주작하다 살짝 핀트 어긋나서 들킨 글.ㅎ10. 저는
'19.8.10 4:55 PM (121.133.xxx.125)그분이 어그로인지..고지식한지 잘 모르지만
진짜 원글같은 분이 많아 더 놀랍니다.
최근 외국 8만명 이상 입장하는 큰 스타디움에서 행사가 있었어요.
앞줄 가족을 보니 너무 사랑스런 색의 스웨터를 입은 한국 젊은 여성이 있어서 눈이 갔어요. 그런데 스웨터 소매를 반쯤 접었는데..양쪽 팔꿈치 아래가 없고 갈고리같이 되어있더군요.
오빠나 남편 학위수여식에 축하하러 온 분이셨어요.
도대체 귀찮아서가 아니라 알러지가 심한데..염색을 안하고 모임에 온게 무슨 그리 큰 일이 되는지11. ㅇㅇ
'19.8.10 4:57 PM (223.39.xxx.132)큰일이 됩니다.이유는 거기 댓글들이 다 말씀해 주셔서요.
12. ...
'19.8.10 5:13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큰일이 됩니다.이유는 거기 댓글들이 다 말씀해 주셔서요.2222 윗님은 이해가 안되면 거기에 댓글단거 보시면 알지 않을까 싶네요.... 도대체 왜 그렇게 그글에서 그 삼백개 넘는 리플에서 남편편을 들어주는지 이거는 장애인이랑은 아무런 관계도 없는이야기인데요...
13. ...
'19.8.10 5:14 PM (175.113.xxx.252)큰일이 됩니다.이유는 거기 댓글들이 다 말씀해 주셔서요.2222 윗님은 이해가 안되면 거기에 댓글단거 보시면 알지 않을까 싶네요.... 도대체 왜 그렇게 그글에서 그 삼백개 넘는 리플에서 거의 대부분 남편편을 들어주는지 이거는 장애인이랑은 아무런 관계도 없는이야기인데요..
14. ...
'19.8.10 5:15 PM (211.202.xxx.155) - 삭제된댓글자식 상견례에
20센티 흰수염 달고 가는 남편도
이해하실 건가요?15. 플럼스카페
'19.8.10 5:21 PM (220.79.xxx.41)큰일이 됩니다.이유는 거기 댓글들이 다 말씀해 주셔서요.333333
이거는 장애인이랑은 아무런 관계도 없는이야기인데요..2222216. ??
'19.8.10 5:23 PM (175.223.xxx.66)원글 옹호가 아니라 원글 비난댓글을 자작했다고요?
세상에....대문게시와 관심이 목적이었나보죠?
헐....그냥 지나치길 잘했네요 그래도 좀 너무 이상하군요17. 음
'19.8.10 5:23 PM (121.133.xxx.125)다는 아니지만
댓글 봤어요.
아내분 입장.남편분도 후회하셨겠지만 돌려보낸 입장도 이해가 되고..댓글 반응도 이해가 되는데
이해가 안되는건 바로 이 원글과 댓글입니다.
익명의 공간이리고 조롱하고 비아냥거리면 재미가 있고 뭐 달라지나요?
도대체 제목에도 염색 아줌마? ㅠ18. 큰일 맞습니다.
'19.8.10 5:23 PM (1.177.xxx.147)어쩔수 없는 신체적 장애랑 비교하시면 안 됩니다.
19. ㅇㅇ
'19.8.10 5:42 PM (175.223.xxx.214)이렇게 원글 씹는 글 올라오면
아무리 원글이 욕먹을 언행을 했어도
글내리라고 .야단치던 82였는데 ㅎ
요즘은 같이 몇번이라도 뒤에서 욕하고 ..
눈쌀 찌푸려져요20. 큰일이
'19.8.10 5:42 PM (112.145.xxx.133)됩니다 뭣도 모르고 여기다 지껄이지 말아요 윗댓글들
댁들만 깨인 여자들 아닌데21. ??
'19.8.10 5:43 PM (39.7.xxx.50)자작댓글로 글 진위여부를 알 수 없게 되었는데
왜 이 원글을 비난하는지?
주작하는 걸 목격했다잖아요?
그 글이 진실이라고 믿고 싶어 그러는 거세요?
꼭 진실이어야 하는 이유가 있으세요? 어이없다
내가 믿으면 사기를 쳐도 다 진실이 되는건가?22. 음
'19.8.10 5:58 PM (116.36.xxx.130)그 분 쭉 봐왔는데 부부사이가 안좋고
오랫동안 주말부부했대요.
타지에서 돈벌어오는 남편에 대한 원망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본인의 자존감이 낮고 자존심은 높아서
온갖 핑계가 다 있던데
걍 이혼하지
왜 싫어하는 남편돈으로 사는지 모르겠어요.23. ....
'19.8.10 6:00 PM (175.213.xxx.196)문제의 원글이 잘못했거로서니 뭔 300개 넘게 비난글인지 ... 떼거지로 달겨들어 두둘겨 패는게 섬뜩해 보이기조차 합디다.
24. ㅇ
'19.8.10 6:12 PM (223.39.xxx.242)에휴 날도 더운데ㅡㅡ
25. 어그로
'19.8.10 7:31 PM (125.177.xxx.43)떼거지 댓글 바라고 쓴거니 섬뜩할것도 없어요
자작글 인대요 뭐26. 화장실에서
'19.8.10 8:05 PM (211.177.xxx.87)전체 백발머리에 바르려고 손수 준비하셨던 헤어마스카라
https://m.blog.naver.com/yeun1976/2215645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