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먹고 싶은거 있으세요?
같아요
지금 바로 먹고 싶은거 있으세요?
저는 그냥 얼음물!!
1. ...
'19.8.9 4:14 PM (175.113.xxx.252)요즘 얼음물이 저는 제일 맛있어요.아예 입에 달고 사네요..ㅋㅋㅋ
2. ..
'19.8.9 4:14 PM (211.36.xxx.167)소맥 ㅜㅜㅜ
안주는 아무거나요3. ...
'19.8.9 4:16 PM (211.202.xxx.155)저도 여름엔 액체만 먹고 살고 싶어요
술 종류는 맛이 없어 제외4. 마트표
'19.8.9 4:17 PM (203.246.xxx.82)팥빙수요.
씨리얼이랑 같이 주문했는데 이따 6시에 배송올거라서,
받자마자 우유에 풍덩 넣고 씨리얼 부어 섞어 섞어 뿌셔 뿌셔...먹을거예요.5. ...
'19.8.9 4:18 PM (211.202.xxx.155)여름이라 밥을 잘 안 먹었더니 두달만에 4킬로 빠졌어요
전 빨리 살이 쪄야 하는 몰골이라 타격이 커요 ㅠㅠ6. ...
'19.8.9 4:20 PM (117.53.xxx.134)방금 커피빈 크림 카스테라 먹었는데 커피가 없어서 넘 아쉬웠어요.
집앞에 새로 생긴 커피전문점의 흑당라떼가 정말 달콤 쌉싸름한데 아이스 흑당라떼 넘 마시고 싶어요.
좀 이따 사오려구요.^^7. ㅇㅇ
'19.8.9 4:20 PM (175.223.xxx.226)아이스 바닐라라떼
8. 나나
'19.8.9 4:22 PM (125.177.xxx.163)옥수수요!
그리고 앙꼬바! ㅋ9. ㄴㄷ
'19.8.9 4:25 PM (175.214.xxx.205)빵또아. .
10. ..
'19.8.9 4:25 PM (49.169.xxx.133)bhc 맛쵸킹 넘 먹고 싶지만 휴가중 살이 어마무시 쪄서 참습니다
11. ㅇㅇㅇ
'19.8.9 4:27 P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아까 옥수수글보고 방금 재래시장가서 사왔어요
아주 꿀맛이네요12. 치즈맛 어묵
'19.8.9 4:29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사왔어요.
맛 있어서 2개째~13. ..
'19.8.9 4:30 PM (121.160.xxx.2)시원한 물회요~
14. ...
'19.8.9 4:31 PM (180.70.xxx.77)월남쌈이랑 두루치기 먹고 싶어서 장봐왔어요
15. ㅇㅈ
'19.8.9 4:40 PM (125.178.xxx.37)아구찜요
16. 다이어터
'19.8.9 4:43 PM (211.228.xxx.123)이 더위에 저는 왜 입맛이 그대로일까요? ㅠㅠ
오히려 다이어트 한다 마음 먹으니 세상 모든 음식이 다 맛있어 보여요. 흑흑
오늘밤은 특별히 불금이니 막창에 맥주...가 땡기네요.
이 뱃살은 영원히 같이 가는걸로...ㅠㅠ17. 나는
'19.8.9 4:45 PM (125.136.xxx.235)비빔국수요
김치넣고 매콤한 비빔국수 넘 먹고싶어요
여기 쓰니까 더 먹고싶넹...ㅠㅠ18. ㄷㄴㅋㅂㅈ
'19.8.9 4:46 PM (211.246.xxx.5)전 다이어트 중이라
다 먹고싶어요
돼지갈비도 먹고싶고 스테이크도 먹고싶고
오늘 계속 계란만 먹어서
양념 가득한 음식 깻잎에 싸서 씹어먹고
싶어요
그치만 먹으면 살만찌니까
참아야죠.19. 물회에
'19.8.9 4:46 PM (14.41.xxx.158)밥을 말아가지고 열무김치 척척 올려 퍼먹고 싶네요ㅎ
오늘 물회는 안되고 쇠갈비 먹기로 약속되나서 낼 시원한 물회를 먹을까 생각중20. oo
'19.8.9 4:47 PM (14.52.xxx.196)코다리비빔냉면이요.
배탈나서 굶고 있는데
너무 먹고 싶어요
피자랑 맥주도요 ㅠㅠㅠㅠ
치즈돈까스도 먹고 싶어요21. 노노
'19.8.9 4:48 PM (218.155.xxx.76)여름에 회 조심하세요~이날씨에 큰일납니다
22. 더위에 입맛
'19.8.9 4:58 PM (121.170.xxx.163)평생 입맛이 없어 본적이 3번 ㅠ
가게 앞 편의점에 진열되있는(보이는 곳에 진열을.. ㅠ) 과자 하나 사다 먹고 싶은데 참고 있어요
50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과자를 좋아하는 아줌마네요23. 매콤한
'19.8.9 5:00 PM (58.226.xxx.253)낚지볶음
쭈꾸미볶음
오징어볶음
ㅠㅠ
못먹어본지 5년쯤 됐을듯.....24. 저도 다이어트중
'19.8.9 5:03 PM (211.222.xxx.74)떡볶이 햄버거 비빔국수 오징어튀김 순살어니언치킨 맥주가 우선 먹고싶구요
그리고 그냥 다 마음껏 먹고싶어요.25. ...
'19.8.9 5:07 PM (121.165.xxx.214) - 삭제된댓글ㅋㅋㅋ 전 매콤칼칼한 순대곱창볶음 이요.
장터가 들어와서 나가면 살수 있는데 참고있어요.
지난주에도 중짜리로 사다가 먹었거든요 ㅠ.ㅠ26. ....
'19.8.9 5:09 PM (125.186.xxx.159)맛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하지만 오전에 라떼한잔해서 참이야 해요.
짐을 못자서...27. 마른여자
'19.8.9 5:10 PM (211.36.xxx.109)해물찜 피자 화채 스파게티 킹크랩
28. ᆢ
'19.8.9 5:10 PM (223.62.xxx.149)대학찰옥수수
29. ..
'19.8.9 5:11 PM (223.62.xxx.165) - 삭제된댓글전 수요미식회 가장 최근 디저트편에 나온 케이크
넘 먹고싶어서 갔다가 2차로 튀김 맛있는 곳에서
튀김도 먹고 왔어요
행복해요30. 꽁보리밥에
'19.8.9 5:11 PM (61.105.xxx.161)새콤한 콩잎물김치 먹고 싶어요
31. sstt
'19.8.9 5:31 PM (182.210.xxx.191)전 갓구운 빵 먹고싶네요
32. 시장표
'19.8.9 5:36 PM (118.221.xxx.161)금방튀겨낸 팥도너츠와 꽈배기에 흰설탕 듬뿍 묻혀서 먹고싶어요 어제부터~ 어제밤에 단게 땡겨 남편이랑 던킨이라도 사려니 품절ㅠ 그냥 집오다가 동네 개인 베이커리에서 황남빵 밤만쥬 밤과자 호두과자 사왔어요. 근대 개인베이커리 엄청 비싸요ㅠ
33. ...
'19.8.9 5:57 PM (1.246.xxx.210)핫도그 배달 시켜 먹었어요
34. ..
'19.8.9 6:20 PM (223.38.xxx.217)불금이라 치맥이요!!
35. 복숭아
'19.8.9 6:22 PM (180.71.xxx.26)저도 오늘은 치킨 데이입니다~! ㅎㅎ
36. ㅣㅣ
'19.8.9 7:01 PM (1.216.xxx.36)치킨은 없어도 돼요.
생맥주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