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까지 키우시는 분들.. 언제쯤 편해지나요?
아기 너무 너무 이뻐요.
얼른 둘째 낳아 같이 키우고 싶은데...
돈 시간 체력.. 다 부족한거 같아요.
제가 돈벌면 돈은 그래도 쪼들리지 않고 살거 같은데
일하는게 너무 싫어요ㅜㅜ
아기 너무 이쁜데 남자아이라 말썽부리면..
(근래에는 티비를 밀어서 박살냈어요ㅜㅜ)
둘째 낳아 어떻게 감당하나 싶은데..
그래도 둘째 넘 갖고싶고...
주변에서 낳으려면 빨리 낳으라고 하나같이 그래요..
아기 넘나 이뻐하는 엄마는
첫째까지만 키워준다며 둘째낳으면 알아서 키우래요
둘째 낳으면 많이 힘들건 각오하는데
언제까지 힘들까요?
언제쯤 심신이 편안해질까요?????
1. 둘째가
'19.8.9 9:57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순한 남자아이인데, 초2,3되니까 육체적으로는 편해지더군요.
그렇지만 정신적으로는 더 힘들어집니다.^^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을 갈수록 실감하는, 중고생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2. 직장맘 애둘맘
'19.8.9 9:58 AM (175.117.xxx.200)직장맘이시면 애는 하나만 낳으시는 게 편합니다...
정말이예요...
아니면 입주 아주머니를 쓰시든가요..
입주 아주머니 쓰고 애 둘 키워도 직장맘이면 수시로 애 둘 중 하나 또는 둘다 빵꾸납니다...
낳으면 애는 다 이쁘죠..
그런데 누가 키우나요 ㅠㅠ
그런데 직장 다니면서 애 둘 잘 키운다는 거는
과욕이고 오만입니다..
제가 직접 경험해 보고 하는 말입니다 ㅠㅠㅠ3. ..
'19.8.9 10:02 AM (180.66.xxx.74)본인이 낳고싶고 그럼 꼭 낳으셔야죠
전 하나 키우는 사람이지만
워킹맘 지인 애들 둘이니 엄마 기다리며 둘이 의지하고 넘 잘 놀아요. 나이차 적을수록 좋아요.4. ㅎㅎ
'19.8.9 10:03 AM (211.176.xxx.104)너무 극단적인건 생각하지말아요. 저도 워킹맘인데 저희직장에 애둘맘들 많습니다~ 뭐든지 완벽은없어요. 애 하나라고 해서 그 아이 완벽하게 육아할수 있나요. 님이 둘째 생각이 있으신거면 낳으세요. 이런거저런거 다 따지면 하나 낳는것도 어려워보이는 현실인데 그럼에도 낳아서 키우잖아요.
5. ㅇ
'19.8.9 10:05 AM (49.174.xxx.157)오롯이 끼고 육아해도 둘째생각이날까요.
일찍기관맡기거나 할머니한테 애맡기는 집들은
의외로 둘째계획빨리하고 갖고싶어하더군요.
본인이 육아전념 못할거면 어머니 의사존중해드리고기관맡기셔야죠6. ...
'19.8.9 10:23 AM (175.223.xxx.223)둘째가 고등은 가야 좀 ...
7. ,,,
'19.8.9 3:41 PM (70.187.xxx.9)곧 두돌되는데 돌까지는 그냥저냥 쉬웠어요. 오히려 두돌 가까워지니 저지레도 늘고 벅차다 싶어요.
둘까지 키운다면 님이 전업하거나, 입주도우미 가능하다면 하세요. 자식 욕심 부리다가 노후가 힘들어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