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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 해열제 없다고 우기는 동서

뽕뽕뽕 조회수 : 7,048
작성일 : 2019-08-08 23:50:02
시골인 시댁에 갔는데 밤에 우리 아이가 열이 나서 해열제를 먹이니
동서 왈 게으른 엄마들이나 해열제 먹인다면서 아이들 열 나면 물수건으로 닦여야 된다면서(자기아이랑 우리아이 두살 차이)....네네 나도 알지만 우리 아이는 물수건으로 닦이면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라 그냥 해열제 먹입니다
내가 교차 해열제가 없다니 동서 왈 그런게 어디있냐고
교차 해열제를 모르냐니깐 그런건 없다면서 자기 친언니가 소아과 간호사인데 자기가 그걸 모르겠냐면서 교차 해열제 없다고 빡빡 우기길래 더이상 말안했어요
IP : 118.218.xxx.11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8 11:5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갑자기 교차해열제라는 말이 왜 나온걸까요?

  • 2. 근데
    '19.8.8 11:51 PM (119.196.xxx.125)

    교차해열제가 뭔가요? 저도 처음 들어요. 가르쳐주세요.

  • 3. ㅋㅋㅋㅋ
    '19.8.8 11:53 PM (112.150.xxx.84) - 삭제된댓글

    타이레놀계 부루펜 계열

    다른 성분이라 해열제 안 들을땐
    2시간 텀 교차로 먹이는게 교차해열제

  • 4. 비타민
    '19.8.8 11:53 PM (121.88.xxx.22)

    교차 해열제가 모에요 ? 아가용 인가요 ?

  • 5. ...
    '19.8.8 11:54 PM (218.152.xxx.154)

    열이 안떨어지거나 다시 열이 오를때
    부루펜계열, 아세트아미노펜계열 해열제 교차로
    먹이는 것이 교차 해열제인듯.

  • 6. ㅡㅡ
    '19.8.8 11:54 PM (112.150.xxx.194)

    부루펜 먹고도 열이 안떨어지면. 다른 종류 해열제를 2시간 간격으로 먹여요. 아주 고열일때 이렇게 처방해주죠.

  • 7. ...
    '19.8.8 11:56 PM (112.150.xxx.84)

    타이레놀계열 (아세트아미노펜 인가요?) 해열제와
    부루펜 계열 (덱시부프로펜인가 이부프로펜인가 다 포함 인가여?)

    두가지 성분의 해열제가 있는데
    한가지 성분 해열제 먹여보고 두시간 이내 열 안떨어지면
    다른 성분 해열제 투약 하는데
    교차 해열제 투약 아닌가요?

    약 잘 모르는데 아이 키우며 이정도는 알게 됐는데
    맞는거죠 저?

  • 8.
    '19.8.8 11:56 PM (121.176.xxx.101)

    그냥 해열제 먹인다 하면 되지
    글 내용이랑 교차해열제랑 암 상관 없는 듯

  • 9. ㅡㅡ
    '19.8.8 11:56 PM (112.150.xxx.194)

    그런데. 모르시는 분들은 혹시 연령대가 좀 있으신가요?
    소아과에서 많이 하는 처방인데요.;;

  • 10. ㅎㅎ
    '19.8.8 11:59 PM (211.245.xxx.238)

    언니가 소아과간호사면 본인도 소아과간호사인가봐요
    몇몇 사람들은 자기 부모,형제,자식이 무슨 직업 가지고있으면 본인도 그 직업인이 되는 마법을 부리더라구요. 진짜 없어보이는데...

  • 11. 의료인
    '19.8.9 12:01 AM (42.82.xxx.201)

    요즘 물 수건으로 안닦여요...
    열내림도 미미한데
    추워하거나 울며보채는 상황이 더 많아
    열나는 소아 더 힘들게 하고 오한 느끼게 한다는 연구로....

    그 동서 교차해열제 검색해보겠죠...
    잘하셨어요 더 말씀 마시고 냅두세요.

  • 12. ...
    '19.8.9 12:02 AM (61.79.xxx.132)

    어이가 몇살이길래요..
    한참 유아기나 어린이가 없는 어른들은 모를수도 있다고 보지만...
    보통 그런 경우에도 그게 뭐야~?하지 간호사 인맥까지 운운하며 박박 우기진 않죠.

  • 13. ...
    '19.8.9 12:02 AM (218.209.xxx.218)

    아이 아파서 해열제 먹이는데
    동서가 물 수건으로 닦아 주면 되지 게으른 엄마들이나
    해열제 먹인다. 하고

    결국 원글님 아이가 열이 안 떨어져서
    해열제 교차 투약 해야 하는데
    안가져왔다 하니 동서가 그런게 어디있냐고
    박박 우겼다는 말 같아요

    안아키도 아니고...
    열 많이 나면 해열제 먹여야죠
    이번에 아이 아파서 대학 병원 다니는데
    해열제에 진통 효과가 있어서
    먹이는게 좋대요 아이들 정신 건강에도 그게 좋다고
    특히 낮동안은 지켜 봐도 자기 전에는 먹이라고 신신당부하시던데요...

  • 14. 비타민
    '19.8.9 12:02 AM (121.88.xxx.22)

    교차 해열제 처음 들었어요. 어려요. 애 없어요.

  • 15. ㅠㅜ
    '19.8.9 12:05 AM (218.209.xxx.218)

    저기 동서는 원글님과 두살 차이 나는 아이 키운다는게
    포인트.. 애 없는 사람은 교차 해열제 모를 수 있지만
    아이 키우면 다 알죠.

  • 16. 두가지
    '19.8.9 12:06 AM (113.199.xxx.110) - 삭제된댓글

    해열제를 서로 교차해서 먹이는 방법을 교차 해열제라고 하나보네요

    교차해열제라고 따로 있는게 아니라....
    저도 처음 들어요

    아이들은 좀 크긴 했네요

  • 17. ??
    '19.8.9 12:10 AM (180.224.xxx.155)

    솔직히 아이 키우는 엄마가 무식하네요
    물수건으로 닦는것도 아이가 좀 견뎌내야 가능한거지 무작정 벗기고 오한 오게하나요
    아직 젊을텐데 자기가 아는것만 고집하는거보니 솔직히 좀 깝깝한 스타일같아요

  • 18. 뽕뽕뽕
    '19.8.9 12:20 AM (118.218.xxx.119)

    우리아이 5살 동서아이 첫째10살 둘째 7살인데
    동서가 교차 해열제 그런건 없다고 우기길래 부루펜이랑 타이레놀 다른 계열 해열제는 두시간 간격으로는 교차해서 먹일수 있다고 설명해도 자기 언니가 소아과 간호사인데 자기가 그런것도 모르겠냐고 빡빡 우기니
    시어머니랑 미혼시누앞에 저만 게으르고 아주 이상한 사람 됐네요 아기 안키우는 분들은 당연히 모르시죠 저도 아기 키우면서 알았으니깐요

  • 19. ...
    '19.8.9 12:20 AM (61.79.xxx.132)

    참 저도 평소에 교차 해열제라곤 안해요. 보통은 해열제 교차 복용 정도로 표현하죠. 그래도 척하면 척이니까요.

    그라고 애들 아토피든 뭐든 민간요법으로만 이길 수 있다는 생각 너무 싫어요. 성인도 아닌 애들한테 엄마가 그러는거 학대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 20. . . .
    '19.8.9 12:24 AM (61.254.xxx.58)

    교차해열제가 뭔지 설명 했음에도 그런건 없다니 웃기네요.
    아이 키우면 열 날 때 해열제 번갈아 먹이는거 상식아닌가.

  • 21. mm
    '19.8.9 12:24 AM (121.176.xxx.145)

    사실 표현 그대로 하자면 교차 해열제란 없죠.
    그런게 어디 있냐고 하는 말 자체는 맞는 말이죠.
    두 종류의 해열제를 그런 용도로 사용하는 방법상의 문제이지...
    물론 원글님 동서는 그런 방법 자체도 모르셨을 수 있겠습니다만..
    이건 있다 없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두 분의 신경전인 듯...

  • 22. 안아키인가봄
    '19.8.9 12:33 AM (210.117.xxx.5)

    교차해열제는 방법인데
    아이키우는 엄마는 대부분 알지않나요?
    소아과에서도 권장하는데.

  • 23. ...
    '19.8.9 12:47 AM (39.119.xxx.145) - 삭제된댓글

    다른 거 떠나서 언니가 간호사에서 웃고 갑니다.

  • 24. 우리아들
    '19.8.9 1:04 AM (58.227.xxx.94)

    내일모레 20살인데..
    어릴때 열나서 열이 안 떨어지면 타이레놀 브루펜 번갈아 먹였어요..
    하루에 같은 약 6번인가?? 먹이지 말라고 하잖아요..
    약에도 써있는데...
    언니가 간호사인데 그것도 모르냐면서 한 번 무시해주세요..
    애가 열이 펄펄 끓는거랑 엄마가 부지런한거랑 무슨 상관인지..
    무시하세요..
    내새끼 내가 키웁니다.

  • 25. ,,
    '19.8.9 1:54 AM (70.187.xxx.9)

    언니가 간호사지 그 분은 아는 게 없다는 건 알겠네요. 교차복용은 어린애 키울때 소아과에서 다 얘기해 줍니다.

  • 26. ㅇㅇㅇ
    '19.8.9 2:36 AM (49.196.xxx.76)

    외국인데 해열보다는 진통제 개념으로.. 간에 무리가 가니깐 많이 먹이지는 말라고 합니다.

  • 27.
    '19.8.9 2:52 AM (211.206.xxx.180)

    아니 근데 언니가 간호사인 것과 자기 지식이 뭔 상관인지 ㅋ

  • 28. 표현
    '19.8.9 8:30 AM (182.230.xxx.146)

    교차해열제 ×
    해열제 교차 복용 ㅇ
    교차해열제가 없는건 맞아요

  • 29. dlfjs
    '19.8.9 9:35 AM (125.177.xxx.43)

    남의 애 아픈데 참견하는거 하면 안되죠

  • 30. 여긴
    '19.8.9 1:30 PM (211.245.xxx.213) - 삭제된댓글

    왜 이렇게 딴소리만 하나요? 동서 애기가 아픈데 옆에서 애엄마 열만 더 받게 하네요 잘난척만 하고 도움이 안되잖아요 동서가 저러면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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