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일이 있어서 KTX타고 가는중이에요.
강아지도 식구라고 어디 맡기기도 걱정되어 전용가방에 넣어서 낑낑거리고
같이 가는중이죠.
다들...삼삼오오 가족여행 가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네요.
전 평일이라 사람들도 거의없이 널널하게 갈줄 알았었는데요.
음~~
다들 하하호호 신나서 웃고 떠들며 좋아라하는데
개가방 들고 땀 삐질~늙은 이 아짐 혼자서 좀 뻘쭘하구만요~~ㅎㅎ;;
그래도 기죽지(?)않고 씩씩하게 가서 저도 울엄마네 가서 맛난거 많이 먹고 올겁니당.쳇~~~ㅋ
혼자탄 사람 저혼자라 괜시리 뻘줌해서므넹 갑자기 짧은 일기 쓰고 갑네당~~~^^==3333
KTX타고 친정에 가는데요...
푸른하늘 조회수 : 1,958
작성일 : 2019-08-08 13:51:10
IP : 223.38.xxx.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깅쥐
'19.8.8 1:55 PM (121.176.xxx.101)왜 혼자예요
내 강쥐가 함께 하는 데
엄마 집에서 맛난 거 많이 먹고 쉬다 오세요2. ^^
'19.8.8 2:17 PM (223.38.xxx.105)맞아요~울 멍이가 있었네요~^^
근데 앞뒤 옆 여행가는 식구들을 보니 저희아이 어렸을때 생각도 나면서 옛날 생각이 나니 좋네요...
강쥐님도 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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