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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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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식민지근대화론에 대한 비판.

좀긴글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19-08-08 11:38:33
이영훈류의 식민지근대화론이라는 가설은 크게 다음의 세가지 주장을 한 세트로 하고 있음.

1. 조선 후기는 망해가는 경제였다. 이른바 조선사회정체론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  조선사회 자체 붕괴론. 즉 
   조선후기사회는  내버려ㅜ둬도 지가 알아서 망하는 개판 오분전의 수준이었다.
2. 일제  강점기 눈부신 경제 발전이 있었으며, 조선인의 생활수준도 크게 나아졌다. 
3. 일제 식민통치는 1960년대 한강의 기적의 토대가 되었다.  

원채 실증적인 주장이라 반론이 어렵다는 주장에 대해 각각 이를 반박하는 실증논문을 소개하면, 

1. 조선후기는 망해가고 있었다?
김두얼 박희진 논문에 따르면, 신장으로 측정한 생활수준은 1910년 이전은 물론 개항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다.
    -->   붕괴되기는 커녕 점차 개선되고 있었다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 

2.. 일제때 생활수준이 개선되었다?  망해가는 경제를 살린 것은 일제식민통치였다( 그러니 일본에 감사해라?)

경제학에서 생활수준은 대개 미숙련노동의 실질임금으로 비교하는데  1910~1938년간 조선인 노동자(농촌 도시 모두 포함)의 실질임금은 증가하지도 감소하지도 않았다.  

3.한강의 기적은 일제덕분이다?

 경제성장에 영항에 미치는 다른 요인을 모두 통제하고, 식민지 유산과 전식민지 유산(즉 전통사회)의 효과를 비교한 결과, 식민지유산은 미미한 반면 전통사회의 유산은 매우 크게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즉 흔히들 식민지 이전 조선 전통사회의 경제는 개판이고, 아무런 긍정적 유산을 물려주지 못했다는 인식이 학계나 일반인들 사아에 팽배한데,  위 블로그에 외국인학자들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작성한 전근대발전지수를 보면,  조선은 서유럽국가와 비교해도 15세기 기준  매우 높은 수준이었고, 이것이 한강의 기적이 매우 큰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즉 한강의 기적과 식민통치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는 이야기.

 ------------------------------------------------------
식근론을 옹호하고 싶으면 옹호하세요.  제대로 반박해드릴께요. . 누가 불펜 아이디 있는 분 불편에 펌 해주셔도 좋고요.  

IP : 106.240.xxx.44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8 11:43 AM (211.246.xxx.38)

    책 사서 읽고 토론하는게 정확하겠지요
    누가 퍼 날라온 정보는 사적인 감정이 개입할 여지가 있기때문에..

  • 2. ..
    '19.8.8 11:44 AM (106.240.xxx.44)

    위 정보는 사적인 감정에 개입되지 않는 실증적 증거입니다.

  • 3. 그리고
    '19.8.8 11:50 AM (106.240.xxx.44)

    위 블로그를 가져온것은 어느 학술논문을 잘 요약한 거라 가져온것이지, 블로그 주인장의 생각이 아닙니다

  • 4. 수영
    '19.8.8 11:56 AM (125.130.xxx.217)

    허수열교수의 경제사학 저널에 실린( 일제하 조선의 각종 수익률)이란 논문, 은행나무사에서 출판한 개발없는 개발:일제하 조선경제 개발의 현상과 본질이라는 책에 보면 안병직교수와 이영훈교수의 식민지근대화론을 반박하는 실증연구들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 5. 수영
    '19.8.8 11:58 AM (125.130.xxx.217)

    또한 허수열교수의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의 식민지경제에 대한 인식 오류라는 논문도 참고하시길

  • 6. 125
    '19.8.8 11:59 AM (106.240.xxx.44)

    허수열교수의 주장은 김낙년에 의해 무참히 깨졌어요. 허수열도 오류를 인정하고. 나는 어설프게 뎜볐다 역공을 당한 댜표적 사례로 평가합니다.

  • 7. 수영
    '19.8.8 12:01 PM (125.130.xxx.217)

    그랬군요.
    그런 자료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 8. 오늘
    '19.8.8 12:03 PM (211.219.xxx.115)

    왜구들 정말 열심이네요

  • 9. ..
    '19.8.8 12:06 PM (106.240.xxx.44)

    역사비평에서 김낙년이 허수열의 [개발없는 개발]의 책 서평을 썼는데, 거기서 허수열의 치명적 문제점을 지적했고, 허수열은 2판에서 수정을 했어요. 수정하면 뭐합니까? 허수열 주장의 핵심이 다 날아갔는데.ㅠ

    또 허수열은 1910년대 미곡생산성이 증가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책도 썼는데, 이것도 실증적 반박을 당했죠.

  • 10. 수영
    '19.8.8 12:12 PM (125.130.xxx.217)

    원글님
    위에 제시된 논문 다 읽어보신거 맞아요?

  • 11. 125
    '19.8.8 12:16 PM (106.240.xxx.44)

    당근~ 그것도 여러번 . 논문은 PDF로 다 갖고 있어요.

  • 12. 수영
    '19.8.8 12:17 PM (125.130.xxx.217)

    사회과학의 실증이라는 것에는 자연과학과는 달리
    많은 한계가 있지요.

    근현대사는 우리. 생활과 연결되어있어서 해석이 다 다를수있고, 실증도 어떤 관점에서 자료를 가져다쓰느냐에 따라 다른 결론이 도출될수 있어요.

    원글님은 뉴라이트인 안병직교수와 이영훈교수의 식민지근대론을 신봉하시는 분이군요.

    이영훈교수를 더 이해해보고 균형적 시각을 갖고자 그의 책 대한민국역사를 읽는중인데. ..

    제 시각으로는 수용이 어렵네요

  • 13. 이영훈
    '19.8.8 12:21 PM (221.141.xxx.186) - 삭제된댓글

    개쓰레기 새끼죠
    여자 자체를 폄하하는
    저런개쉑이
    여자들이 공창으로 갈때 설렘이 있듯이
    위안부로 갈때도 설렘이 없지 않았을것이다 랬나
    그 비슷하게 말했었죠
    저런 쓰레기새끼 마누라도 대책없고
    딸이 있다면
    지 딸이 위안부로 끌려갔을때도 설레였겠네요

  • 14. 125
    '19.8.8 12:21 PM (106.240.xxx.44)

    원글은 반박하다가 되치기 당한 허수열 대신 나서서 식근론에 대한 주장을 하나 하나 반박한 건데요.

    제대로 읽고 반박합시다.

  • 15. 이영훈
    '19.8.8 12:23 PM (221.141.xxx.186)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공창에 팔려가도
    위안부로 끌려가도
    설렘이 느껴지실 분이려나요?
    저 논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새끼 글까지 끌고 오는것 보면
    책을 읽기는 해보고
    저개쉑 글을 끌고 오는지
    부끄럽지도 않아요?

  • 16. ...
    '19.8.8 12:23 PM (106.240.xxx.44)

    그리고 경제학은 사회과학중에 거의 유일하게 자연과학 수준이라고 보면 되요.

    사호과학중에 유일하게 노벨 경제학상이 있는 이유조.

  • 17. 221
    '19.8.8 12:24 PM (106.240.xxx.44)

    ㅎㅎ 글을 제대로 읽어세요.

  • 18. 원글님
    '19.8.8 12:27 PM (221.141.xxx.186)

    이영훈옹호글인줄 알고
    읽지도 않았네요
    저런 개쉑은 입에 올리기도 치욕스러워서요

  • 19. 211
    '19.8.8 12:29 PM (106.240.xxx.44)

    근데 최근 보니 식근론을 믿는 얘들이 부쩍 늘어났다는데 나도 놀랐습니다. 불팬보니 찬성이 더 많아 보임.

    실증적이나까 밎겠지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

    그래서 실증은 실증으로 반박가능하다는게 나의 취지..

  • 20. 식민지 시절
    '19.8.8 12:46 PM (27.102.xxx.28)

    근대화가 진행되었다는 것을 반박하는 게 꼭 필요한가요?

    그 시절 근대화가 진행된 면이 있다고 해서 독립운동의 정당성이 깨지는 것도 아닌데 과민반응들 하는 게 아닌지요?

    굳이 경제학 논문 수치를 볼 필요도 없이, 드라마에도 나왔듯이 동네에 전기가 들어오는 게

    발전인 것은 명백한 것이지,

    일제시대에 일어난 일이라고 해서 전기가 없다가 전기가 들어온 게 발전이 아니라는 구라를 개발하려고 안간힘을 쓸 필요는 없는 거죠.

  • 21. 그 이름
    '19.8.8 12:49 PM (27.102.xxx.28)

    식민지근대화론이라는 이름은 누가 만든 것일가요?

  • 22. 너무
    '19.8.8 12:51 PM (211.219.xxx.115)

    무식하면 노예로 부려먹을 때
    불편해서 기본적인것 교육한 것도

    교육의 혜택을 보게 한거다 거지

    등신이면 그냥 구석에 처박혀 있어라


    복날 잡아먹으려고 기른 것도
    사랑해서 길렀다고 할 놈이네

  • 23. 그 이름
    '19.8.8 12:55 PM (27.102.xxx.28)

    미 군정이 실시한 여론조사에 미 군정이 일제시대보다 실기 좋냐는 질문에 반 이상이 아니라고 답했다고 하죠.

    이런 사회과학적 자료를 가지고 미 군정이 18이라고 볼 수도 있고, 뒤짚어 보면 일제시대가 생활면에서 18이긴 하지만 18181818은 아니라는 것을 나타낸다고 볼 수도 있어요.

  • 24. 27
    '19.8.8 12:56 PM (106.240.xxx.44)

    일제때 전기가 들어온게 아니라 고종때 전기가 들어온 거죠.
    이말은 식민지가 되지 않았으면 우리는 전기 도입도 못했을 거라고 믿는 식근론의 주장을 반박하는 거고.

    또 과민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저늠들이 사실도 아닌 걸 사실이라고 주장하니까 반박하는 것일뿐,

  • 25. ㅁㅁ
    '19.8.8 12:56 PM (68.183.xxx.40)

    이영훈 유투브는 일본어로도 하면서 그쪽 극우에게 끝없이 구애한다던데..학자로서 양심은 후쿠시마에 팔아먹은 모양이네요

  • 26. 이영훈이
    '19.8.8 12:58 PM (27.102.xxx.28)

    일제가 아니라면 발전을 절대로 못했다고 주장을 했나요?

    일제는 온통 100% 1000% 181818이어야만 독립운동이 정당화된다는 미개한 수준의 역사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붙이는 해석은 아닌가요?

  • 27. 이영훈이
    '19.8.8 12:59 PM (27.102.xxx.28)

    노동현장에서 70/80년대와 같은 폭력으로 노조를 없애는 일이 지금은 일어나지 않아요.

    그럼 노동운동은 필요가 없다거나, 국민여론의 동정심과 지지를 받는 일은 있을 수가 없게 되나요?

  • 28. ..
    '19.8.8 12:59 PM (106.240.xxx.44)

    일제때 생활수준을 조선시대와 비교해서 일제시대에 들어와 투자도 늘고 공장도 생기고 해서 잘살게 된거 아니냐 주장하는 데, 식민지가 안되었으면, 우리는 철도 안놓고 공장도 안짓고 그냥 놉니까? 우리 함으로 경제발전하지. 나는 이게 대표적인 바보같은 주장이라 봅니다.

  • 29. 붕어
    '19.8.8 1:00 PM (211.219.xxx.115)

    잡으려고 붕어에게 지렁이 준것이

    붕어에게 급식했다고 생각하면

    붕어 생각이죠

  • 30. 이영훈이
    '19.8.8 1:01 PM (27.102.xxx.28)

    흑인 노예의 주인이 노예에게 밥을 줬다는

    진술을

    흑인 노예가 노예주인이 없으면 굶어 죽었을 거라는 주장이므로 배격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 31. 식민지
    '19.8.8 1:03 PM (39.7.xxx.88)

    덕분에 우리가 발전했다는 식민지근대화론에 대한 찬성글에 불펜에 너무 너무 너무 많아요 젊은 남자들이 많이 믿더라구요. 정말 큰일이예요.

  • 32. 원글님.
    '19.8.8 1:03 PM (27.102.xxx.28)

    경제학 논문을 읽으시는 분 맞으세요? 거짓말 하신 거 맞죠?

    "식민지가 안되었으면, 우리는 철도 안놓고 공장도 안짓고 그냥 놉니까? "

    이영훈 등의 경제학 논문에 식민지가 안 되었으면 우리 나라에 철도는 없었다는 것이 증명되어 있어요?

  • 33. ...
    '19.8.8 1:04 PM (106.240.xxx.44)

    이영훈 김낙년은 일제때 시장경제라 아무런 수탈이 없었다고 하는데, 아니 수탈안할거면 식민지배는 왜 합니까? 자선사업가들이요? 일본 사람들이. ㅋㅋ

    시장경제를 유지한 것은 강제로 뺏는 것보다 더 나으니까 유지한거고. 조선민에게 도움을 주라고 시장경제를 유지했겠습니까? 식민지배 자체가 수탈입니다.
    .

  • 34. 27
    '19.8.8 1:08 PM (106.240.xxx.44)

    글을 뭘로 읽으시나?

    걔들이 입만 열면 하는 소리가 일본 공장 짓고 산업화되고, 품종개량해서 농업 생산성이 늘었다고 주장하는데, 내말은 식민지가 안되었으면 우리는 놀고 있었냐는 거죠. 그래서 진짜로 식민통치때문에 더 잘 살게 되었다는 걸 증명하려면 우리 힘ㅇ로 했을때와 비교해서 더 생산성이 늘었다는 걸 증명해야 된다는 건데 이건 증명불가능하죠.
    그래서 걔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힘이 없어요.
    ,

  • 35. ...
    '19.8.8 1:09 PM (27.102.xxx.28)

    세계대전 시기에 기계공학이 발전했다는

    진술을 학술논문에서 읽고

    전쟁을 미화한다고 흥분해야 하나요? 그런 수준이면 미국 고등학교 졸업하기도 힘들텐데.

  • 36. ...
    '19.8.8 1:11 PM (27.102.xxx.28)

    세계대전 시기에 기계공학이 발전했다는

    진술을 실증적으로 반박해야만

    전쟁에 반대하는 입장이 설 자리가 있다고 보세요?

  • 37. 27
    '19.8.8 1:13 PM (106.240.xxx.44)

    뭔 소리예요? 알마듣게 좀 써주세요.

  • 38. 식민지가
    '19.8.8 1:14 PM (175.209.xxx.113)

    안됬다면 우리는 놀고 먹었냐는거죠22222.

  • 39. 근대가
    '19.8.8 1:16 PM (175.209.xxx.113)

    일본 덕분에 왔으니 강제징용도 위안부도 문제될게 없다는건가요???

  • 40. 39.7
    '19.8.8 1:17 PM (106.240.xxx.44)

    나도 불펜보고 깜작 놀랐어요.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식근론이 많이 퍼져있구나 하고.

    또 흔히 경제학 전공자들이 실증을 바탕으로 한 거니까 국사학자 주장보다 맞겠구나 이런 생각이 많이 퍼져있는 거 같고.

    근데 경제학자도 생각이 다양한데 모든 경제학 전공자가 식근론자로 오해되겠구나 해서 이글을 쓴겁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 41. 뭔소린지
    '19.8.8 1:18 PM (27.102.xxx.28)

    모르신다니

    경제학 논문을 읽으시는 분이 아님이 입증되었습니다.

    원글님이 경제학 논문 못 읽으시는 것을 비난하는 게 아니에요. 경제학 논문 읽는 사람인 척 거짓말 하신 것을 비난하는 것입니다.

  • 42. 27
    '19.8.8 1:19 PM (106.240.xxx.44)

    그만 가세요.

  • 43. 지금
    '19.8.8 1:20 PM (175.209.xxx.113)

    불펜에 가보면요. 제눈에 식근론 찬성 :반대=9:1 로 보여요.
    다들 미쳤어요. 젊은 남자들의 민족주의에 대한 증오 , 진보에 대한 증오, 운동권에 대한, 페미니즘에 대한 증오가 넘칩니다.

  • 44. 27
    '19.8.8 1:20 PM (106.240.xxx.44)

    글코 저위에 예를 둔 논문은 경제학자가 아니면 논문 읽지도 못해요. 수학과 계량경제학적 툴이 많아서. 그러니 그냥 패스하세요.

  • 45. 그러니까
    '19.8.8 1:24 PM (27.102.xxx.28)

    원글님은 논문에 수학과 계량경제학적 툴이 있구나 하는 것까지만 볼 줄 알고,

    거기에 뭐가 주장되었고 뭐는 주장이 안 되었는 지 읽을 줄은 모르시네요.

    식민지근대화론이라는 이름은 누가 만든거에요?

  • 46. ....
    '19.8.8 1:24 PM (106.240.xxx.44)

    불펜에 일베얘들이 집단적으로 몰려와서 그런거 같아요. 장악하려고.

    여기에는 길어서 다 못쓰겠지만, 그 중 국사학계의 문제도 있다고 봅닏니다. 국사만 공부하면 지들이 국사를 제일 잘아는 걸로 착각하고 있고. 내가 볼땐 이 사람들이 제일 무식한데.

    그래서 나는 국사를 많이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에 반대합니다. 그 시간에 세계사를 배워라. 그래야 국사가 보인다고.

  • 47. 27
    '19.8.8 1:27 PM (106.240.xxx.44)

    식민지근대화론은 이영훈류들이 스스로 붙인 건 아니고. 국사학계에서 비판의 의미로 사용했는데, 이여훈이 이 용어를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스스로 이 용어를 자랑스릅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양쪽 모두 이용어를 씁니다.

    이제 가세요.

  • 48. ...
    '19.8.8 1:35 PM (106.240.xxx.44) - 삭제된댓글

    식근론을 들고 나올때 명분이 민족주의이 같은 이념이 이나라 인간, 자유 문명 이런 틀로 역사를 봐야 된다고 주장하는 넘들이 수십만 양민을 학살한 이승만 똥고는 왜 빠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됨.

  • 49. ..
    '19.8.8 1:45 PM (106.240.xxx.44)

    식근론을 들고 나올때 명분이 민족주의이 같은 이념이 이나라 인간, 자유 문명 이런 틀로 역사를 봐야 된다고 주장하는 넘들이 수십만 양민을 학살한 이승만 똥고는 왜 빠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됨. 이 인간들이 생각하는 지유와 문명이 뭔지 묻고 싶음.

  • 50. 원글이가
    '19.8.11 1:30 PM (27.102.xxx.36)

    정신에 문제가 인네요

    바로 위에 댓글에 쓰신 거는 전에 댓글에 쓰신 "실증은 실증으로 반박가능하다는게 나의 취지.."에 맞지 않아요.

    결국은 경제학 논문을 읽을 줄 모르는 분이고 실증이 뭔지도 모르는 분이라는 거네요

  • 51. 원글이가
    '19.8.11 1:31 PM (27.102.xxx.36)

    낙성대 연구소에서 파견한 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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