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에서 에어컨을 안 틀어줘요.

학원 조회수 : 3,349
작성일 : 2019-08-08 11:24:20
국민자격증 시험 학원을 다니는데요.
지방소도시라서 수강생 많지 않아요.
근데 7월부터 학원서 에어컨을 틀어주는데요.
냉기가 좀 세게 나올때 있잖아요.
그럼 수강생중 나이 많은 여사님들이 몸이 시린지 바로 사무실에 가서 에어컨 꺼달랍니다.
그럼 사무실서 에어컨을 계속 안 틀어줘요.

그럼 더워하는 다른 수강생이 가서 틀어달라하고.
그 다음날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는 겁니다.

수강생 중 7명 정도가 에어컨 바람을 싫어하는거 같고 나머지 에어컨 안 틀어 더워하는 사람도 열 몇명 되구요.
사무실 실장님이 에어컨 바람 싫으신 분 잠바 걸치라고 해도 잠바 안 입고 계속 사무실에 얘기해서 에어컨 꺼버리는데 이거 어찌해야하나요?
이 무더위에 어제도 한쪽은 더워 부채질하고 있고 한쪽은 지금이 딱 좋다고. 헐
IP : 115.41.xxx.1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
    '19.8.8 11:26 AM (220.122.xxx.130)

    정말 이 더위에...미쳤나 싶네요..
    전 절대 에어컨 못 끄게 할거예요..

  • 2. 욕사발
    '19.8.8 11:27 AM (121.176.xxx.101)

    이런 미친년들을 봤나
    욕사발 한 바가지 퍼 부어 주고 싶네
    추우면 가디건이나 숄 가지고 와서 걸치면 될 껄
    저 같음 가서 계속 항의해서 켜 달라 할 건데
    제가 키고 와요
    싸워야죠

  • 3. 욕사발
    '19.8.8 11:30 AM (121.176.xxx.101)

    유독 에어칸 바람 싫어 하는 사람 있어요
    물론 체질적으로 안 맞겠죠
    그래도 공동생활 할 땐 본인이 맞춰야죠
    추운 거야 옷 하나 걸치면 될 껄
    얼마전에 고속버스 타고 갈 일이 있는 데
    춥다고 에어컨 꺼 달라고 당당히 이야기 하는
    아줌마 있었는 데
    기사가 그 한마디에 온도를 올렸어요
    젊은 사람들이 항의하니 다시 온도 내리고
    다시 그 아줌마가 춥다고 ...
    결국엔 다수가 이기긴 했지만
    본인들이 준비 해서 다녀야죠

  • 4. .....
    '19.8.8 11:33 AM (58.148.xxx.122)

    온도 기준으로 하자고 해야죠.
    에어컨 바람 싫으면 에어컨에서 멀리 앉고 겉옷 챙겨오고
    더운 사람이 옷을 벗을 순 없잖아요.
    그래도 손풍기나 부채라도 챙겨가세요.

  • 5. 지가
    '19.8.8 11:33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요즘 할매들이 에어컨 끄고 다녀서 힘들어요.
    자기 옷 챙기면 될 걸 남 쪄죽으라고...

  • 6. 할매들
    '19.8.8 11:41 AM (112.151.xxx.95)

    가디건 양말 모자 장갑 챙겨오라고 하세요. 저도 추위에 넘 약한편이지만 에어컨을 꺼달라고 요청한적은 단한번도없어요. 나야 춥지만 다들 더운데 어떻게 그래요? 저는 올해 에어컨 딱 두번 틀었어요. 남편보고 틀라 그러고 저는 다른데 있어요. 스탠드 아니고 벽걸이라 에어컨 없는데 있으면 됩니다.

  • 7. dlfjs
    '19.8.8 11:46 AM (125.177.xxx.43)

    그 여잔 자기가 자릴 옮기던지 겉옷을 입어야지
    꺼딜란게 말이 되나요

  • 8. ..
    '19.8.8 12:13 PM (221.139.xxx.138)

    큰 소리로 말하세요.
    더우니까 에어컨 틀어달라고.
    추운 여사들은 옷을 준비해 오라고...
    나도 늙어가는 아줌마지만 이래서 늙어가는 여사들일 싫음.

  • 9. 저 아는사람도
    '19.8.8 12:46 PM (124.50.xxx.71)

    더워 죽겠는데 자긴 춥다고, 발이 시렵다나?
    그정도면 병이죠. 왜 더운날 남을 괴롭게 하는건지ㅜ

  • 10. 어디
    '19.8.8 12:48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이 날씨가 추우면 열대지방으로 이사가라 하세요.

  • 11.
    '19.8.8 3:10 PM (61.80.xxx.55)

    이더위에 미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79 집값 진짜 뭐죠? .. 06:02:54 108
1789978 진짜 이렇게 돈이 많을 줄 몰랐어요 1 ... 05:41:24 685
1789977 양도세 올리기전에 팔고 싶은데 토허제때문에 못파네요 ㅜ 3 ... 05:37:06 267
1789976 지금 왜 안자요? 3 ... 05:26:11 214
1789975 양도세 올리면 물건 잠기는 현상 나온다고 4 ... 04:03:40 769
1789974 영화 제목 찾아주세요 2 아생각이 03:50:48 298
1789973 옥주현은 또 잡음 2 옥장판 03:31:05 2,459
1789972 아이 말에 남편이 크게 상처받은 듯 한데요. 16 . . . .. 03:24:23 1,898
1789971 강서구 입학생 0인 학교가 있네요 1 지방 아니고.. 03:04:19 865
1789970 주식조언 중에 위험한 댓글들 1 젬마맘 02:57:17 829
1789969 불륜 상대가 전남편 전부인 4 ㆍㆍ 02:46:31 2,373
1789968 사람은 말에서 쎄한 게 보이네요 진짜(치은우) 2 ㅇㄹㅎ 02:43:56 1,365
1789967 일본은 중국이랑 맞짱떠도 안지네요 8 .. 02:13:54 964
1789966 이준석 “왜 박근혜 카드로 단식 끝냈나” 불만…보수 공조 파열음.. 1 덤앤더머 02:09:26 659
1789965 김어준 아바타 정청래 22 ㅇㅇ 02:02:02 995
1789964 차은우 대형로펌 선임 했다는데 5 밉상 01:59:53 1,342
1789963 웃고 싶은 분만 보세요 ㅋㅋㅋ 10 ㅋㅋㅋ 01:51:17 1,536
1789962 84세 비수면 대장검사 4 84세 01:42:29 757
1789961 백화점 살치살 새우살 늦게온 애 주려고 굽는데 15 ㅇㅇ 01:41:15 1,599
1789960 남편이 간병 3 환자 01:39:10 1,116
1789959 가염버터에 구운 식빵 7 ... 01:33:27 1,189
1789958 누가 잘못인가요? 보증금 1억이 시댁돈인데요 35 Sft 01:01:44 2,462
1789957 불안한 사람은 마음을 미래에 두고 산다 5 드라마순기능.. 00:46:08 1,713
1789956 주식10년넘게 했는데 오늘같은날 처음이네요 10 개미 00:44:20 4,431
1789955 은투자 국내상장etf장기보유하면 안된다고 1 00:43:45 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