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인가
친정엄마/80대심/전화하셔서는
다급한 목소리로
뉴스에 북한군이 일산까지 땅굴을 뚫었으니 얼른 이사하라는 속보를 전해주시더만요.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수준이 어지간 해야지 저 숨넘어가게 웃다가
모녀지간에 쌈났네요.
바그네 얼마나 우아하냐고 침이 마르게 칭찬하던 양반이시라
순시리 터지고 엄마는 맨날 백화점서 비싼옷 사입으면서 ㅂㄱㄴ 싸구려 옷도 좋아보이냐고 하니 아뭇소리 못하시더이다.
요새 잠잠하다 다시 살아나는 분위긴데 일절 말 끊고 상대안해드려요. 또 싸움 날까봐...
연세많고 종편이 딱 수준이신분들.
엄마지만 절대 안바뀔거라 포기한지 오래네요
종편이 노인들을 파고드는 수준
ㄱㄱㄱ 조회수 : 1,437
작성일 : 2019-08-07 12:26:15
IP : 125.177.xxx.1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만날때마다
'19.8.7 12:27 PM (58.230.xxx.110)자녀들이 잘 설득하세요...
전 엄마 설득해 이제 종편뉴스 안보십니다...2. ㄱㄱㄱ
'19.8.7 12:27 PM (125.177.xxx.151)요새 나라꼴로 대화시작하시면 무조건 자릅니다.
가내평화를 위해서요3. ㄱㄱㄱ
'19.8.7 12:29 PM (125.177.xxx.151)설득이요? 몇년해봤죠.
이제 저도 힘빠지고 친구분들
강남 할머니들 골수분자라 세뇌가 넘 강하네요.4. 정치
'19.8.7 12:41 PM (221.150.xxx.56)잘못하면
전쟁이 날수있어
손자 소녀 목숨이 어찌될지 모른다고 하세요
그래서 한반도의 평화가 중요하다고하세요
한반도의 평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집권해야한다고하세요5. ...
'19.8.7 1:05 PM (117.111.xxx.33)이제 유튜브까지 보세요ㅠㅠ
6. ..
'19.8.7 1:12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알고보니 국내 극우들
숙주가 일본이었어요
일본 무너지고 롯데 빨대 뽑으면
잽머니 자금 없어지면
조용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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