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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리고 온순한편인데 고집쎄고 징징대는 아이

궁금 조회수 : 1,306
작성일 : 2019-08-06 13:38:28
기본적으론 여리고 온순해요.
특히 밖에선 너무 기가 죽은듯 해서 탈일 정도예요.
유치원에어도 초범생이고요.

근데 가끔 고집부리거나 징징댈때는
제가 아주 머리가 지끈해져요.

여아인데 4ㅡ5세때인가?그땐 자기뜻대로 안된다고
마트에서 옷을 벗기도하고

지금은 컸다고 그정도는아닌데
자기뜻대로 안됨 엄마를 밀고 차고
전 그러다 못참겠어서 소리지르고ㅠ

요새 더워서 더 심해진듯 하고요

평소 잘 받아주고 칭찬해주려고 하는데
가끔 저러면 제가 이제 못참겠어요
그래도 계속 참아야하죠?
아이의짜증은 점점 줄고는있어요
IP : 223.38.xxx.1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19.8.6 1:39 PM (223.38.xxx.153)

    어디가서 기질검사나 육아검사 같은거 해야하나요?
    제가 잘못하고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 2. 운동
    '19.8.6 1:40 PM (147.47.xxx.139)

    뭐라도 꾸준하게 운동 시키세요.
    자기 몸, 마음 컨트롤 안되서 그러는 건데 체력이 좋고 발산이 잘 되면 어른 되어서 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 3. 궁금
    '19.8.6 1:42 PM (223.38.xxx.153)

    제가 자기말 못알아듣거나 바로 대답안하면 난리가 나요
    그걸로 투정을 20분은 해요.
    제대로 말로 설명도 안해주고 그냥 징징만대고
    평소엔 말 잘하는데도요

  • 4. 궁금
    '19.8.6 1:45 PM (223.38.xxx.153)

    오늘 유치원 준비하면서도
    눈꼽띨때 아팠는지 그걸로 난리를ㅠ
    그래서 그럼 어떻게해주까해도 대답없이 징징징

  • 5. ...
    '19.8.6 1:53 PM (125.177.xxx.43)

    좀 무심하게 대해보세요
    일일이 다 대응해주지ㅡ말고요
    외출해서 그러면 앞으론 같이 못나간다ㅡ하시고요

  • 6. ....
    '19.8.6 1:57 PM (121.165.xxx.231)

    우리 손녀가 조금 그런 편인데 특히 밖에서는 소심(?)한 걸 지 엄마가 엄청 걱정하길래
    매일 바깥에서 뛰어놀게 하라고 조언했어요. 뭐 한 번 그래보라고...

    아이가 훨씬 더 활발해지고 씩씩해지고 친구들과도 더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정신없이 놀다오면 밥도 잘 먹고 떼도 안 쓰고...
    요즘은 너무 더워서 비추이기는 하지만요. 엄마하고 아이가 늘 새까맣습니다.

    우리 아이는 지금 4세라 더 어리긴 해요.

  • 7. ..
    '19.8.6 2:15 PM (218.148.xxx.195)

    제 아들도 그런 케이스
    한번은 아주 징징 대는게 오늘도 날 잡았구나 싶길래
    그래 울어라 엄마가다 봐주마 하고 암말도 안함..
    떠나가라 울던 목소리가 찿 잦아들더니 본인이 머슥코슥?

    그냥 응석인데 그게 길들여졌던가봐요..좀 울거나 짜증내면 이제는
    그려 너도 릴렉스 타임이구나..하면서 냅두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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