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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삼 엄마인데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 너무 가고 싶어요.

고삼 엄마 조회수 : 2,536
작성일 : 2019-08-05 23:54:39
너무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가 있는데 금액도 금액이지만 더운데 고생하는 고삼 아이와 남편 한테 약간 미안한 마움이 들어서 갈까 말까 고민 중 이예요.
나 혼자 간다면 식구들이 서운 해 할까요?
그냥 올해는 참을까요?
IP : 121.124.xxx.14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수
    '19.8.5 11:56 PM (121.176.xxx.101)

    친구 만나고 온다고 하고
    다녀 오세요
    가수 콘서트 간다는 말은 하지 마시고

  • 2. 마음 가는대로
    '19.8.5 11:57 P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

    갖다오는 것도 좋아요
    근데 망설여진다면 다음 기회에...

  • 3. 고삼엄마
    '19.8.5 11:59 PM (121.124.xxx.142)

    그런데 날짜가 하필 주말이어서요. 제가 왠만해선 주말에 개인 약속을 안 잡는 걸 남편도 알거든요. ㅜㅜ

  • 4. 가수
    '19.8.6 12:01 AM (121.176.xxx.101)

    누구 콘서트 인지 궁금 하네요..^^;;

  • 5. 고3엄마
    '19.8.6 12:06 AM (119.70.xxx.43)

    이번이 아니어도 기회가 있을테니.. 저라면 특별히 해주는것 없다해도 고통분담의 차원으로라도 참을래요.

  • 6. dlfjs
    '19.8.6 12:17 AM (125.177.xxx.43)

    하루 다녀온다고 별일 있나요 엄마도 좀 쉬어야죠

  • 7. ..
    '19.8.6 12:20 AM (223.62.xxx.25) - 삭제된댓글

    이게 왜 고민인가요?
    저도ㅈ고3 엄 마입니다만.

  • 8. **
    '19.8.6 12:24 A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제가 고3 아이라면 엄마가 콘서트 가는것 까지 눈치보는 상황 싫어요.
    각자의 위치에서 평범하게 지내는게 좋을것 같아요.
    맘 편히 다녀오세요.
    솔직히 오버 같아요.

  • 9. ㅋㅋ
    '19.8.6 12:33 AM (59.86.xxx.112)

    저도 고3엄마인데
    이번에 아미 팬클럽에도 가입하고
    10월에 BTS 콘서트 가려고 선예매 걸어놨어요.
    당첨이 하늘의 별따기라지만 기대만빵.^^

  • 10. 고삼엄마
    '19.8.6 12:36 AM (121.124.xxx.142)

    글쎄요.오래 회사를 다니다 쉰지 얼마 안되다 보니 제가 약감 소심해 진것도 있는 것 같구요. 그 가수를 고삼아이도 좋아하는 가수다 보니 은근 눈치가 좀 보이네요. 예전같으면 이런 거 고민도 안하고 갔을텐데 제가 왜 이러는 걸까요. ㅋ

  • 11. ...
    '19.8.6 12:48 AM (221.151.xxx.28)

    저라면 안가고 입시 끝난 뒤 아이랑 같이 갈 것 같아요-

  • 12. 누군데요?
    '19.8.6 1:00 AM (87.164.xxx.208)

    누구냐에 따라 달라질거 같아요.

  • 13. 1년전
    '19.8.6 1:20 AM (61.80.xxx.149)

    작년에 저는 출장간다고 거짓말하고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엄마도 숨을 좀 쉬어야지요.

  • 14.
    '19.8.6 1:22 AM (125.132.xxx.156)

    이문세 신승훈 등이람 상관없지만

    아이도 좋아하는 가수라면 가지마세요
    의리 지킵시다

  • 15. ㅇㅇㅇ
    '19.8.6 2:28 AM (221.144.xxx.176)

    완전범죄 자신있음 가시고
    들키거나 본인이 자백할 거 같으면 가지 마세요.
    아니면 아이랑 같이 가세요.
    고3도 스트레스는 좀 풀어야죠. ^ ^

  • 16.
    '19.8.6 2:34 AM (182.212.xxx.90)

    남편의 협조아래 다녀왔습니다
    꽤오래동안 좋아한가수의 막콘이라서요
    고3한테는 말안하고
    다녀와서 얘기는 했어요
    주말이고 혼자다녀온거라
    게다가 장거리;;라서 속이지는 않고요
    아이가좋아하는 가수 콘서트
    시험끝나면 보내주기로 약속했더니
    더좋아하더라구요

    원글님도 화이팅입니다

  • 17. 555
    '19.8.6 6:12 AM (218.234.xxx.42)

    아이도 좋아하는 가수면 안 가시는 게 맞는 듯요.

  • 18. ..
    '19.8.6 6:37 AM (122.36.xxx.200)

    은퇴 공연도 이니고 아이도 좋아하는 가수라면 아이 대학가고 가세요

  • 19. 고삼엄마
    '19.8.6 7:26 AM (121.124.xxx.142)

    그렇죠..? 거짓말은 못 하겠고 제 스스로가 주저 되는 것 자체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것 같아요. 답변들 감사 드려요..

  • 20. ..
    '19.8.6 7:51 AM (223.39.xxx.53)

    고3엄마가 죄진것도 아니고 뭐어때요
    저 고3엄마인데 지난봄 좋아하는 아이돌 콘서트보러 비행기타고 서울 갔어요. 3일공연이라 남편이 금토일 아이밥챙겨 학원 독서실보내고요. 아이수시끝나면 올해 하반기에 콘서트 할거같은데 또 간다고 미리말해뒀습니다

  • 21.
    '19.8.6 11:11 AM (118.221.xxx.161)

    가서 즐기고 오세요
    전 얼마전 콘서트 두번이나 다녀왔어요. 남편이 몇시간 차타고 데리러 왔구요. 다음 공연하면 또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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