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안 하는 고등학생 아들 포기해야 할까요
그나마 잘 하는 수학 학원만 다니고 숙제만 간신히 해가고 있어요
나머지 시간은 거의 놀아요
보고 있으면 속이 터질 거 같아요
잔소리를 하다 보면 서로 갈등이 심해져서 괴롭습니다
잔소리 한다고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 관계만 나빠지는 거 같아요
정말 아들을 포기하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본인 인생이니 그냠 내버려 둘까요
그래도 비워 맞취가며 공부를 시켜야 할까요
자식을 낳은 게 후회되는 밤입니다
1. 애들엄마들
'19.8.5 9:52 PM (124.56.xxx.204)저희 아들 얘기같네요. 저희 아인 일학기 마치고 미국으로 교환 학생 다녀왔어요 가서 고생 많이 하고 좀 바꼈어요 지금은 일본대학 입시준비중입니다 철 들어왔어요.
2. ㅇㅇ
'19.8.5 9:54 PM (110.47.xxx.7) - 삭제된댓글컴과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는 중고딩들 방학을 어떻게 보냈나요.
3. ..
'19.8.5 9:56 PM (211.187.xxx.161)고3되니 바뀌어요 그러니 주요과목 학원 보내셔서 기본기라도 닦게 하세요 울아들 고1 2에 논거 후회해요
4. ㅠ
'19.8.5 9:56 PM (210.99.xxx.244)숙제도 안해가는 아이도 많아요ㅠ 몇학년인지요?
5. 교환학생이요~
'19.8.5 10:18 PM (220.127.xxx.231)질문있어요~~ 교환학생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6. ...
'19.8.5 10:20 PM (65.189.xxx.173)다른건 다 못해도 수학만 특출나게 잘해도 의대 갈수 있어요. 수학만 주구장창 파라고 하세요.
7. ....
'19.8.5 10:31 PM (112.72.xxx.202)자식때문에 경찰서 다니고 감옥 옥바라지 하는 부모들도 잘만살아가는데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세상 모든 시름 다 짊어지고 사는 원글의 정신상태가 문제임....
막말로 공부못해봐야 그냥 뭐 지잡대가거나 고졸밖에 더 되나요??
공부못해서 뭐 당장 죽는것도 아니고 뭐 그리 비위를 맞추니 마니 ... 웃기는 짜장이네요
엄마가 모자라니까 아들이 개고생이죠
진짜 감옥앞에서 두부사서 기다리고 있어봐야 정신차리는 엄마....8. 윗 댓글 대박
'19.8.5 10:42 PM (211.109.xxx.92)아!!!정말 윗 댓글분 대단하세요
그렇게 똑똑하신분은 세상 고민 없으시죠?
왜 세상 고민하나요?
열심히 노력하며 살면 될걸~~그리고 밥 먹고 배부르니
고민 생기는 거죠?
정말 대단하신분이시네요
원글님 ,패쓰 하세요
우리 못난(?)사람끼리 얘기해요9. 욍
'19.8.5 11:05 PM (223.39.xxx.88)꼬인사람 많네요..
감옥간 아들 주변에서 그리 보기 쉬운가요.10. 고1이면
'19.8.5 11:43 PM (182.225.xxx.13)포기는 너무 일러요.
기본과목들만이라도 놓지 말고 하면 괜찮아요.11. ...
'19.8.6 12:48 AM (116.121.xxx.179)숙제라도 해간다니 부럽습니다
숙제도 안해가는 아들 키우고 있어요
선생님께도 죄송하고 엄마로서 자괴감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