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이천 산골인데 해가 지면 찬바람이 불어요.
대도시 아파트 살다가 왔는데 오늘 누가 겨울에 가스난방비
장난이 아닐거라고 겁을 줬어요.
그래도 여름 불볓더위는 피했으니 난방비는 감안하고 넘어가야겠어요.
어젯밤에도 이불 덮고 잤는데
오늘도 찬바람이 이니 여름이 끝났나 싶네요.
여긴 이천 산골인데 해가 지면 찬바람이 불어요.
대도시 아파트 살다가 왔는데 오늘 누가 겨울에 가스난방비
장난이 아닐거라고 겁을 줬어요.
그래도 여름 불볓더위는 피했으니 난방비는 감안하고 넘어가야겠어요.
어젯밤에도 이불 덮고 잤는데
오늘도 찬바람이 이니 여름이 끝났나 싶네요.
어린 시절 여름방학때 시골가면
아침에 어찌나 추운지...
호랭이 담배묵던 시절 어느해
단양 어느계곡으로 휴가를 가
텐트치고 잠을 자는데 춥고 산짐승 소리에
으 ㅡㅡㅡ
더워서 땀 삐질삐질 흘리고 있는데 여름이 끝났다니...
올여름들어 처음으로 오늘 집에오면서 땀 많이 흘렸어요
세상에 밖에 공기가 얼마나 후끈한지
퇴근하고 버스에서 내려 걸어오는데 땀이 줄줄ᆢ
그동안은 그냥 덥다고만 느끼고 땀은 안흘렸는데
도시에서도 산밑은 공기가 틀려요
그래서 산앞의아파트만 찿아다닙니다
입추라죠....
그러나 당장은 더울뿐이고...흐어허
우리집도 찬바람 들어온다는 소리 못했습니다.
낮엔 뜨거운데 해가 지자마자 찬바람이 쎄하게 들어옵니다.
시원합니다. ^^
그리고 단열 잘해서 겨울 난방비 별로 안들어요.
산골은 삼복 더위에도 밤엔 추웠어요
15분 자전거 타고 집에 오는데 훅하고 더운 바람 분 건 오늘이 처음인 것 같아요.
그래도 자전거로 쌩 가면 시원했는데 오늘은 더웠어요
오늘 너무 더위에 지쳐서 샤워도 하기싫으네요
저도 이천인데 외곽이예요
산도 있고 논도 있고... 시내보다 확실히 온도가 낮아요. 그런데 요새 무지 더워서
낮 두세시부터 새벽까지 에어컨 계속 틀고 있어요
끄고 문열어 놓고 잤으면 좋겠는데 남편이고 아이가 못끄게 해요
입추 며칠 안남았으니 올해 며칠이나 더 덥겠나 스스로 위로하고 있어요
산 근처,,, 산 아래는 추워요.
등산을 오래했는데 무박1일 코스나 1박2일 코스를 가면
항상 새벽 4-5시쯤 입산을 했었거든요.
얇은 보온의류 필수였답니다.
어제 오늘 엄청 덥던데 시원한곳도 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