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찬바람이 나요.

해가 지면 조회수 : 5,365
작성일 : 2019-08-05 21:47:15

여긴 이천 산골인데 해가 지면 찬바람이 불어요.

대도시 아파트 살다가 왔는데 오늘 누가 겨울에 가스난방비

장난이 아닐거라고 겁을 줬어요.

그래도 여름 불볓더위는 피했으니 난방비는 감안하고 넘어가야겠어요.

어젯밤에도 이불 덮고 잤는데

오늘도 찬바람이 이니 여름이 끝났나 싶네요.

IP : 112.157.xxx.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9.8.5 9:49 PM (111.118.xxx.150)

    어린 시절 여름방학때 시골가면
    아침에 어찌나 추운지...

  • 2. ㅁㅁ
    '19.8.5 9:5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호랭이 담배묵던 시절 어느해
    단양 어느계곡으로 휴가를 가
    텐트치고 잠을 자는데 춥고 산짐승 소리에
    으 ㅡㅡㅡ

  • 3. ...
    '19.8.5 9:59 PM (218.156.xxx.164)

    더워서 땀 삐질삐질 흘리고 있는데 여름이 끝났다니...

  • 4.
    '19.8.5 10:03 PM (211.109.xxx.163)

    올여름들어 처음으로 오늘 집에오면서 땀 많이 흘렸어요
    세상에 밖에 공기가 얼마나 후끈한지
    퇴근하고 버스에서 내려 걸어오는데 땀이 줄줄ᆢ
    그동안은 그냥 덥다고만 느끼고 땀은 안흘렸는데

  • 5. ㅇㅇ
    '19.8.5 10:10 PM (223.33.xxx.24) - 삭제된댓글

    도시에서도 산밑은 공기가 틀려요
    그래서 산앞의아파트만 찿아다닙니다

  • 6. 목요일이
    '19.8.5 10:17 PM (58.123.xxx.232)

    입추라죠....
    그러나 당장은 더울뿐이고...흐어허

  • 7. 차마
    '19.8.5 10:17 PM (221.144.xxx.181) - 삭제된댓글

    우리집도 찬바람 들어온다는 소리 못했습니다.
    낮엔 뜨거운데 해가 지자마자 찬바람이 쎄하게 들어옵니다.
    시원합니다. ^^
    그리고 단열 잘해서 겨울 난방비 별로 안들어요.

  • 8. ..
    '19.8.5 10:23 PM (125.177.xxx.43)

    산골은 삼복 더위에도 밤엔 추웠어요

  • 9. ...
    '19.8.5 10:25 PM (211.178.xxx.171)

    15분 자전거 타고 집에 오는데 훅하고 더운 바람 분 건 오늘이 처음인 것 같아요.
    그래도 자전거로 쌩 가면 시원했는데 오늘은 더웠어요

  • 10. ..
    '19.8.5 10:27 PM (211.187.xxx.161)

    오늘 너무 더위에 지쳐서 샤워도 하기싫으네요

  • 11.
    '19.8.5 10:38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저도 이천인데 외곽이예요
    산도 있고 논도 있고... 시내보다 확실히 온도가 낮아요. 그런데 요새 무지 더워서
    낮 두세시부터 새벽까지 에어컨 계속 틀고 있어요
    끄고 문열어 놓고 잤으면 좋겠는데 남편이고 아이가 못끄게 해요
    입추 며칠 안남았으니 올해 며칠이나 더 덥겠나 스스로 위로하고 있어요

  • 12. 여름에도
    '19.8.5 11:17 PM (49.1.xxx.190)

    산 근처,,, 산 아래는 추워요.
    등산을 오래했는데 무박1일 코스나 1박2일 코스를 가면
    항상 새벽 4-5시쯤 입산을 했었거든요.
    얇은 보온의류 필수였답니다.

  • 13.
    '19.8.5 11:38 PM (175.223.xxx.180)

    어제 오늘 엄청 덥던데 시원한곳도 있나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306 며느리가 등 밀어준다면 어떠세요? 7 ㅇㅇ 10:50:35 129
1823305 팔순잔치 5 ... 10:48:17 121
1823304 “이러니 호남 무시…공직자 이병태 처벌해야” 허지웅 직격 1 ㅇㅇ 10:47:20 124
1823303 반미샌드위치 홀릭 1 빵순이 10:45:20 145
1823302 카보베르데 어제경기 메시만아니였음 16강갔을까요? 1 잼있어 10:43:35 147
1823301 ‘5·18 비하 구호’ 배재고 중징계. 외국은 유소년도 무관용 .. 1 .. 10:43:35 156
1823300 땀냄새 시큼하면 몸에 염증이 많아서일까요..? ㅠㅠ 1 .... 10:43:29 206
1823299 김부장 스포있어요 3 김부장 10:39:34 409
1823298 밴쿠버의 여름이 그립네요 1 사실 10:38:58 211
1823297 부추전에 해산물 첨가하면 훨씬 맛있겠죠? 2 부추 10:37:11 158
1823296 맥 모닝 먹으러 왔어요. 6 이틀 연속 10:26:08 563
1823295 이언주 복당 힘쓴 두사람 14 10:25:58 572
1823294 2017. 부동산 매매 9 ... 10:21:51 363
1823293 빨래 쉰내에 대해 잘못 아는 분들 많네요 41 ooo 10:17:57 1,679
1823292 다이어트의 적 8 10:02:17 763
1823291 이사갈 집 이웃집 엄마를 만났는데… 22 이사 10:00:15 1,964
1823290 캐나다 단풍기차 문의 2 oo 09:57:45 345
1823289 넷플릭스 한국영화 사람과 고기 2 추천 09:57:39 599
1823288 삼성정수기 1 오늘 09:55:59 137
1823287 어제 미용실에서 들은.... 6 @@ 09:49:00 1,711
1823286 세월호 아버님 페북 글 보셨나요? (청와대 모 인사 발언 관련).. 9 ㅇㅇ 09:44:30 1,584
1823285 로또 1등 확률 이해하기  3 ........ 09:41:52 626
1823284 양복을 기부할 곳이 있을까요? 5 감사합니다 09:40:58 534
1823283 시베리아 벌판에서 처형당한 독립군 영웅, 김경천 장군의 마지막 .. !!! 09:34:07 368
1823282 집에 와서 안나가는 대장 고양이 3 한가한오후 09:32:36 992